삶과 학문의 발자취
나의 걸어온 학문의 길(1955)
국어 연구에 바친 정성(1958)
나의 저서를 말하는(1964)
한글과 나(1965)
나의 인생과 나의 학문(1965)
《나라 사랑의 길》을 지으면서(1958)
박사 학위를 받고(1955)
우리말에 기울인 정성
조선 문학과 조선어(1929)
우리말을 깨끗이 하자(1947)
땅이름 조사의 뜻(1955)
제 나라말을 가진 겨레와 갖지 않은 겨레의 문화(1957)
방언 조사의 방법(1958)
언어 문화로 본 한·일 관계(1959)
인사 말씨를 다듬자(1959)
"감사하신 하나님"은 말이 안 된다(1959)
영어의 "She"는 "그미"로(1965)
부부끼리의 부름말은 "그린비·단미"로(1970)
국어 교육의 혁신을 제창한다(1968)
학교말본 용어에 대한 신념
말본 용어 시비에 대하여(1962)
학교말본 통일 시비(1963)
학교말본 통일 문제(1963)
학교말본 통일 위원회의 경과(1963)
학교말본 통일 문제를 다룸(1965)
한글 맞춤법에 관한 생각
우리 글을 바로잡아 쓰자(1927)
한글을 어떻게 정리할까(1927)
한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여 갈 것인가(1927)
글월과 월점(1938)
한글 맞춤법은 과연 어려운가(1953)
문명의 성격과 한글 간이화 문제(1954)
한글 간소화안과 나의 견해(1954)
한글에 쏟은 사랑
조선 문자사(1928)
한글 글씨의 이름에 대하여(1928)
한글은 겨레 정신의 결정-한글날을 국경일로 하자-(1956)
510회 한글날을 맞이하여(1956)
한글날의 문화사적 의의(1957)
한글이 우리 민족 정신에 미친 영향(1963)
한국 기독교와 한글(1961)
성서와 한글(1965)
정음 자체 개량론-횡서를 제창하노라-(1926)
한글 풀어씨기의 뜻과 글자(1958)
전신타자기와 한글 풀어쓰기(1963)
한글만 쓰기 주장
한자 폐지 반대론자의 정신 분석(1950)
한자 사용 문제(1953)
한글 전용의 필요와 실천(1956)
한글만 쓰기를 단행하자(1958)
새 생활과 한글 전용(1958)
한글만 쓰기에 따른 문제들(1962)
문교부의 한글 전용 폐기를 규탄한다(1965)
한자의 약지화를 반대한다(1967)
사회에 대한 관심
페스탈로치 교육학(1927)
558째 돌 세종날(1940)
입학시험 제도 폐지론(1955)
한국사람이 맞아야 할 크리스마(1956)
마음의 통일이 급하다(1961)
정신 생활의 근대화(1967)
'사주오' 두부장수(1940)
젊은이들에게 부친다
은혜를 보답하는 사람 되라(1956)
끊어짐과 잇달음(1957)
큰 뜻을 품고 스스로 공부하라(1959)
한국 학도들의 나아갈 길(1960)
겨레 사랑은 한결같으리(1960)
스스로 실천하는 사람 되라(1963)
길은 가까운 데 있다(1964)
대학과 사람 만들기(1964)
믿음을 심자(1967)
학문에의 길(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