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서장 도서관, 박물관, 기록관: 공통기반과 차이
1. 도서관, 박물관, 기록관이란 무엇인가
2. 일본에서의 제도적 위상
3. 도서관, 박물관, 기록관의 자료관리
4. 전문직원 문제
5. MLA 연계에 대하여
6. 신공공경영과 디지털 아카이브
7. 문화행정의 추진방향

제1부 MLA란 무엇인가

1장 도서관은 무엇을 지키려고 해왔는가
1. 자료의 취급과 문헌정보학
2. 서양의 도서관: 독일을 중심으로
3. 일본의 도서관 현황
4. 전문직원의 양성
5. 지식정보 관리의 과제

2장 대학박물관: 박물관공학과 복합교육 프로그램
1. 대학박물관(University Museum, UM)
2. 박물관공학(Museum Technology, MT)
3. 박물재(博物財)
4. 실험 전시
5. 모바일 뮤지엄(Mobilemusuem, MM)
6. 복합교육 프로그램
7. ‘인터미디어테크(Intermediatheque, IMT)’
8. 통합적 역량 강화를 위하여

3장 기록관과 역사자료의 활용: 운영자 관점과 이용자 관점에서
1. 수집 및 선별과 가이드라인
2. 보존 및 정리에서 공개 및 활용으로
3. 지식창성(知識創成) 기반으로서의 기록관
4. 역사자료의 검색과 접근에 관하여
5. 목록표준에 대해: ISAD(G)를 재고하다
6. 기록관 데이터 시스템과 지식

제2부 MLA 연계를 생각하다

4장 고구려 고분벽화의 모사자료
1. 세키노 다다시 자료와 벽화모사도
2. 고구려와 벽화고분
3. 벽화모사의 공개와 전시
4. 쌍영총 벽화모사의 3D 복원
5. 모사의 새로운 자원화

5장 디지털 아카이브에서 지식복합체로: 세 가지 기반으로 보는 디지털 아카이브의 현재와 미래
1. 디지털 아카이브의 현황과 가능성
2. 디지털 아카이브의 구축
3. 문화자원 통합 디지털 아카이브
4. 디지털 아카이브의 과제와 전망

6장 학술활동 지원을 위한 지식의 구조화
1. ‘지식의 구조화’의 필요성
2.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기록관의 현황: 도서관 사례를 중심으로
3. ‘사료편찬소’의 목적
4. ‘역사지식학’ 창성(創成) 연구에서 본 ‘지식의 구조화’ 필요성
5. ‘지식의 구조화’를 위한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기록관의 역할
6. 심포지엄의 역할

7장 문화자원학 입장에서의 제언
1. 통합이 갖는 권력
2. 모사하는 경험에 대한 주목
3. 손을 통한 복제와 눈을 통한 복제
4. 관계의 설정
5. 인터페이스 공간 설계
6. 자원이라는 사상
7. 구조화의 난점
8. 자원화한다는 것

제3부 과제와 제언: MLA의 공통기반 구축

1. 일본의 현황과 과제
2. 자료 정보의 통합 관리
3. 인재 양성 현황: 도쿄대학 사례를 중심으로
4. 제언: ‘지식의 구조화’를 위한 인재육성체계

옮긴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