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미술과 사회 1900-1950
김인혜, 「어둠의 시대, 예술가의 초상」
1. 의로운 이들의 기록
최열, 「근대의 불꽃, 지사의 영혼 그 상징투쟁」
2. 예술과 계몽
김미영, 「도전과 항전의 문예운동사 - 3.1 운동 이후 1930년대까지의
문예 운동」
3. 민중의 소리
홍지석, 「프롤레타리아 미술 운동의 이념과 국제적 양상」
4. 조선의 마음
김현숙, 「‘조선다운’ 그림의 궤적」
2부: 미술과 사회 1950-2019
강수정, 「한국미술과 사회 1950-2019: 만성적 역사 해석 증후군을 반대
하며」
권보드래, 「『광장』이 제안한 광장, 단단한 개인과 유연한 공동체」
1. 검은, 해
2. 한길
3. 회색 동굴
4. 시린 불꽃
신정훈, 「필연의 언어를 찾아서: 20세기 후반 미술 담론의 궤적」
김학량, 「한국근현대미술 ‘괴물’ 열전 초: ‘정미(精美),’ 추상, 한국화,
민중미술, 그리고 미술?」
5. 푸른 사막
6. 가뭄 빛 바다
정다영, 이현주, 윤소림, 「응용하는 미술: 건축, 디자인, 공예가 촉발
하는 비평 지대」
7. 하얀 새
김원, 「잊힌 유령들과 그 재현 ? 기억, 망각 그리고 연루」
3부: 미술과 사회 2019
1. 나와 타자들
이사빈, 「광장, 2019」
양효실, 「광장, 나타난 신체들, 예술의 정치」
임근혜, 「‘광장’을 향한 21세기 미술관 담론의 전개 양상」
2. 미술관, 광장, 그리고 극장
성용희, 「광장은 가능한가?」
이경미, 「실재의 증발, 불온한 극장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