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단계 ㆍ 이것도 몰라?
10 · 우리는 무뇌한이에요
문외한 | 승낙 | ~의
12 · 기달려 달라고 했잖아
굳이 | 가르치다 | 궤변 | 기다리다
14 · 우리 회사로 와 주면 안되?
띄엄띄엄 | 얘기 | 안 돼 | 제육볶음
16 · 무리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제가 | 물의 | 주의
18 · 문안한 스타일만 입어요
무난하다 | 일부러 | 당최
20 · 냥이를 줏어 왔어요
줍다 | 이틀
22 · 하마트면 클날 뻔했네
폭발 | 하마터면 | 어떡해
24 · 할 일 없이 야근신세로군
하릴없다 | 이튿날 | 흐뭇하다
26 · 완전 어의없어!
어이없다 | 부리나케 | 아무튼 | 안 하다
28 · 경기에서 반듯이 승리할게요!
역할 | 반드시
30 · 감춰 봤자 들어나기 마련
대물림 | 대개 | 드러나다 | 줘
32 · 맨날 때쓰잖아
도대체 | 떼쓰다 | 고마워
34 · 조금한 방을 구했어요
조그마하다 | 무릅쓰다
36 · 흉칙하게 생겼네
흉측하다
38 · 있다 보자
김치찌개 | 이따
40 · 명예 회손으로 고소해 버릴까?
깍듯이 | 사달 | 명예 훼손
42 · 권투를 빌어!
설거지 | 다달이 | 건투
44 · 순국선혈을 기리는 날
순국선열
46 · 감기는 좀 낳았어요?
거예요 | 낫다
48 · 인사치례는 필요없어
인사치레
50 · 심여를 기울여서 만들었어
더욱이 | 심혈

52· 격을 높이는 맞춤법 1_ 나도 표준어!

2단계 ㆍ 헷갈리면 곤란해
56 · 아, 곤욕스러워
끗발 | 괄시 | 곤혹스럽다
58 · 가진 노력을 다해야지
가능한 한 | 갖은
60 · 공부꽤나 하나 봐요?
갈가리 | 경신 | 깨나
62 · 다른 사람이랑은 틀릴 거야
경쟁률 | 나름대로 | 다르다
64 · 겉잡을 수 없이 커지는 내 마음
개다 | 걷잡을 수 없다 | 녹록지
66 · 연예하고 싶어!
연애 | 달리다 | 단언컨대
68 · 끼여들어도 될까?
귀띔 | -려고 | 깊숙이 | 끼어들다
70 · 부화가 치밀어 미치겠다
부아 | 부조 | 오랜만에 | 애당초
72 · 정말 눈쌀 찌푸려지네
꼴값 | 내로라하다 | 눈살 | -든지
74 · 앞으론 잘할께
허투루 | -ㄹ게 | 유도 신문 | 원상 복귀
76 · 그 정도 댓가는 치러야지
단출하다 | 늘리다 | 쓸데없다 | 대가
78 · 휴유증이 오래가네
후유증 | 재떨이 | 일찍이
80 · 곰곰히 생각해 보자
교제 | 곰곰이 | 점잖다
82 · 무척 설레인다
-배기 | 설레다 | 새우다
84 · 엄마가 김치 담궈 줬어
제육덮밥 | 담그다 | 뒤치다꺼리 | 되레
86 · 한 입 덥썩 먹고 싶다
돋우다 | 덥석 | 며칠 | 벼르다
88 · 예전엔 미쳐 몰랐어
딸내미 | 미처 | 등쌀 | 몰아붙이다
90 · 나는 천상 한량인 듯
제치다 | 찰나 | -는커녕 | 천생
92 · 나 빈털털이야
단말마 | 범칙금 | 날아오다 | 빈털터리
94 · 짜투리 지식을 나누어요
짜깁기 | 칠칠맞지 못하다 | 자투리 | 하룻밤
96 · 취업의 벽은 정말 두텁군
만반 | 미끄러지다 | 두껍다 | 매다
98 · 그리고 나서 뭐했어?
금세 | 그러고 나서 | 눈곱 | -대
100 · 날 보고 썩소를 띄잖아
별의별 | 떨떠름하다 | 띠다
102 · 속 썩혀서 미안
-려야 | 비껴가다 | 썩이다 | 끌탕
104 · 서슴치 않고 막 자르더라
부스스하다 | 서슴다 | 부응하다 | 애꿎다
106 · 묘령의 할아버지가 쓰러지셨다
어떤 | 메슥거리다 | 섬뜩 | 바람
108 · 비로서 완성된 나의 컬렉션!
부치다 | 비로소 | 봬요 | 왠지
110 · 나도 괜시리 사고 싶다
베개 | 노란색 | 괜스레
112· 명절 세러 갈 수 있을까?
넘어 | 쇠다 | 여태껏
114 · 구렛나루 생겼네?
느지막이 | 구레나룻 | 둘러싸이다
116 · 돌 맞기 쉽상이야
성대모사 | 십상 | 알맞은 | 베짱이
118 · 매운 음식이 땅겨
딴지 | 당기다 | 들르다
120 · 니가 왠일이냐?
분란 | 웬일 | 일일이
122 · 문화재 보전에 힘 좀 쓰길
부패 | 보존 | 부수다
124 · 여자 앞이라 쑥쓰럽더라
셋째 | 쑥스럽다 | 움츠리다 | 트림
126 · 정말 희안한 사람이야
으스대다 | 통째 | 웃어른 | 희한하다
128 · 그것이 숫놈의 숙명!
악천후 | 육개장 | 수놈
130 · 가족적인 분위기를 지양해요
지향 | 인건비 | 짭짤하다
132 · 너무 오지랍 넓게 굴었나?
엉겁결 | 오지랖 | 잘리다 | 꺼림직하다
134 · 어줍잖은 공연보다 낫다
어쭙잖다 | 우레
136 · 내 말 잃어버렸냐?
잊어버리다 | 요컨대 | 잠그다
138 · 생긴 데로 놀고 있네
-대로 | 망측하다 | 손사래 | 숙맥
140 · 멸치를 한 웅큼 넣어
넓적하다 | 움큼 | 절다
142 · 힘들어서 개거품 물 뻔
비스듬하다 | 엉큼하다 | 게거품
144 · 몽이는 짖궂어!
-쟁이 | 짓궂다 | 쫓다
146 · 왜 그리 안절부절해?
아니요 | 안절부절못하다 | -로서
148 · 칠흙 같은 어둠
족집게 | 칠흑 | 추스르다 | 통틀어
150 · 건더기만 골라 먹었네
시답잖다 | 건더기 | 얘
152 · 해꼬지를 당할지도 몰라
텃세 | 해코지 | 후환

154· 격을 높이는 맞춤법 2_ 이럴 땐 이 말!

3단계 ㆍ 나 혼자만 알 거야!
158 · 곁땀 | 고난도
159 · 구시렁
160 · 굽신거리다 | 꿰맞추다
161 · 닦달 | 도긴개긴
162 · 돋치다 | 들입다
163 · -ㄹ는지 | 며칟날
164 · 무르팍
165 · 볼 장 | 시든
166 · 애먼
167 · 어물쩍 | 얻다
168 · 얽히고설키다 | 엔간히
169 · 염치 불고하다 | 외곬, 외골수
170 · 우려먹다
171 · 욱여넣다 | 인마
172 · 잊히다 | 쩨쩨하다
173 · 초주검
174 · 추어올리다, 추켜올리다, 치켜올리다 | 치켜세우다, 추켜세우다
175 · 턱도 없다 | 파투
176 · 한가락 | 핼쑥하다
177 · 휑하다 | 흐리멍덩하다

178 ·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