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한시

1장. 우리 인연 무거워요
달 뜨면 오신다더니 _능운 | 꿈 _이옥봉 | 까치 소리 _이옥봉 | 그리는 꿈 _황진이 | 그대를 떠나보내며 _정지상 | 말없이 이별하다 _임제 | 가을밤 길어라 _성현 | 댓잎 소리 _이우 | 우리 인연 무거워요 _허봉 | 그리워라, 저 북쪽 바닷가 _김려
생각할 거리

2장. 눈 오는 밤 산중에서
밤 _이산해 | 밤 _지은이 모름 | 고추잠자리 _이덕무 | 한송정 _장연우 | 산속에 살면서 _이인로 | 눈 오는 밤 산중에서 _이제현 | 신설(新雪) _이숭인 | 남은 꽃 _임억령 | 삼각산 _윤두수 | 홍경사 _백광훈 | 그림 _이달 | 강마을의 저녁 _홍가신 | 스님의 봄 일 _임유후
생각할 거리

3장. 별
눈 속에 친구를 찾아갔다가 _이규보 | 작별 _임제 | 여관의 등잔불 _이정 | 이별 _오윤겸 | 봄바람아, 잘 가거라 _조운흘 | 풍악산 _성석린
생각할 거리

4장. 기러기는 북에서 오는데
돌아가신 형님을 그리워하며 _박지원 | 기러기 _양사언 | 편지 _이안눌 | 한식날 _남효온 | 친정 생각 _신사임당 | 기러기는 북에서 오는데 _백광훈 | 아, 내 아이들아 _허난설헌 | 죽은 딸에게 _임제8
생각할 거리

5장. 한산도의 밤
한산도의 밤 _이순신 | 망부석 _김종직 | 대장부 _남이 | 낙화암 _홍춘경 | 무궁화 우리나라가 _황현 | 절명시 _전봉준
생각할 거리

6장. 눈길 걸어갈 때
눈길 걸어갈 때 _이양연 | 수나라 장군 우중문에게 _을지문덕 | 시비하는 소리 들릴세라 _최치원 | 그림자 _이달충 | 천왕봉 _조식 | 금대사 _김종직 | 냇물에 몸을 씻고 _조식 | 생각 _허응당 보우 | 말 _정관 일선
생각할 거리

7장. 나무하는 계집종
병졸의 아내 _권필 | 이삭 줍는 노래 _이달 | 동산역에서 _이달 | 참새야 _이제현 | 얼음 뜨는 사람 _김창협 | 겨울옷 부 치니 _정몽주 | 쌓인 폐단 없앴다지만 _유승단 | 유민의 한 탄 _어무적 | 4월 15일 _이안눌 | 홀로 잠을 잔다네 _허난설헌 | 산골 아낙 _김창협 | 나무하는 계집종 _신광수 | 보리타작 _정약용 | 귀양지에서 _정약용 | 슬프구나, 양기를 자르다 니 _정약용
생각할 거리

8장. 산사의 밤
진달래꽃 피었니 _죽서 | 가을밤 비 내릴 때 _최치원 | 옛 마을에 돌아와 _청허 휴정 | 외나무다리 _김수녕 | 화석정 _이이 | 산사의 밤 _정철 | 구름 속 절 _이달 | 문수사 _최립 | 시무나무 아래 _김병연
생각할 거리

9장. 그림자, 나 아닌 나
우물 안의 달 _이규보 | 강기슭의 백로 _이규보 | 그림자 _진각국사 혜심 | 입멸 _원증국사 보우 | 꿈 _청허 휴정 | 참된 앎 _청매 인오 | 그림자, 나 아닌 나 _장유
생각할 거리

2부. 시조

1장. 묏버들 가려 꺾어
어져 내 일이여 _황진이 | 동짓달 기나긴 밤을 _황진이 | 내 언제 무신하여 _황진이 | 산은 옛 산이로되 _황진이 | 청산은 내 뜻이요 _황진이 | 청산리 벽계수야 _황진이 | 이화우 흩뿌릴 제 _계랑 | 묏버들 가려 꺾어 _홍랑 | 오리 짧은 다리 _김구 | 청초 우거진 골에 _임제 | 북창이 맑다커늘 _임제 | 어이 얼어 자리 _한우 | 서방님 병들어 두고 _김수장 | 내게는 원수가 없어 _박문욱 | 개를 여남은이나 기르되 _지은이 모름 | 나무도 바윗돌도 없는 뫼에 _지은이 모름 | 임이 오마 하거늘 _지은이 모름 | 바람도 쉬어 넘는 고개 _지은이 모름 | 어이 못 오던가 _지은이 모름 | 창 내고자 창을 내고자 _지은이 모름 | 창밖이 어른어른하거늘 _지은이 모름 | 천세를 누리소서 _지은이 모름
생각할 거리

2장. 이 몸이 죽어 죽어
이런들 어떠하며 _이방원 | 이 몸이 죽어 죽어 _정몽주 | 백설이 잦아진 골에 _이색 | 눈 맞아 휘어진 대를 _원천석 | 흥망이 유수하니 _원천석 | 오백 년 도읍지를 _길재 | 녹이상제 살찌게 먹여 _최영 |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_김종서 | 방 안에 켠 촛불 _이개 | 이 몸이 죽어 가서 _성삼문 | 까마귀 눈비 맞아 _박팽년 | 간밤에 불던 바람에 _유응부 | 장검을 빼어 들고 _남이 | 가노라 삼각산아 _김상헌
생각할 거리

3장. 산촌에 눈이 오니
청산도 절로절로 _지은이 모름 | 말없는 청산이요 _성혼 | 십 년을 경영하여 _송순 | 산촌에 눈이 오니 _신흠 | 강호사시가 _맹사성 | 한송정 달 밝은 밤에 _홍장 | 두류산 양단수를 _조식 | 청량산 육륙봉을 _이황 | 재 너머 성 권농 집에 _정철 | 짚방석 내지 마라 _한호 | 동창이 밝았느냐 _남구만 | 한식 비 갠 날에 _김수장 | 안빈을 싫게 여겨 _김천택 | 논밭 갈아 김매고 _지은이 모름
생각할 거리

4장. 매암이 맵다 울고
한 손에 가시 들고 _우탁 | 두꺼비 파리를 물고 _지은이 모름 | 꽃이 진다 하고 _송순 | 엊그제 베인 솔이 _김인후 | 풍파에 놀란 사공 _장만 | 검으면 희다 하고 _김수장 | 머귀 열매 동실동실 _김수장 | 매암이 맵다 울고 _이정신 | 개야미 불개야미 _지은이 모름 | 대천 바다 한가운데 _지은이 모름 | 중놈은 승년의 머리털 잡고 _지은이 모름
생각할 거리

5장. 동기로 세 몸 되어
까마귀 싸우는 골에 _정몽주 어머니 | 까마귀 검다 하고 _이직 | 뉘라서 까마귀를 _박효관 | 태산이 높다 하되 _양사언 | 오우가 _윤선도 | 반중 조홍감이 _박인로 | 동기로 세 몸 되어 _박인로 | 국화야 너는 어이 _이정보
생각할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