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어도락가語道樂家의 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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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도락가語道樂家로 살아간다는 것 13
2. 방구석 언어견문록 26
3. 공부가 쉽다면 거짓말이겠지만 38
4. 네이티브가 뭐길래 49
5. 검정와 하양의 뿌리는 같다 61
6. 좋은 글이란 무엇인가 72
7. 노르웨이의 언어, 대전의 언어 83
8. 사투리 공부의 즐거움 92
9. 말 사이 사람 사이 104
제2장 나의 삶, 나의 언어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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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우주 1 113
2. 나의 우주 2 122
3. 아내라는 또 다른 우주 1 130
4. 세례명과 양복 141
5. 노키즈존을 생각하다 150
6. ‘꼰대’와 ‘라떼’ 157
7. 나의 소소한 사치 168
8. 아들의 말 1 181
9. 아들의 말 2 191
제3장 언어의 풍경을 바라보며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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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역은 미꾸라지와 같아서 203
2. 인공지능 시대의 번역 216
3. 한국어는 작은 언어가 아니다 226
4. 『채식주의자』의 ‘안방’을 드나들며 236
5. 〈기생충〉의 ‘짜파구리’를 맛보며 246
6. 닭도리탕과 겐세이 그리고 구라 254
7. ‘저희 봬요’ 269
8. 맞춤법과 골동품 277
9. 트럼프의 말, 김정은의 말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