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다'와 '가리키다' = 10
'갈음하다'인가 '가름하다'인가 = 12
'갓쟁이'와 '갓장이' = 14
'건너다'인가 '건느다'인가 = 16
'게검스럽다'인가 '게걸스럽다'인가 = 18
'고까'인가 '꼬까'인가 = 20
'고두밥'과 '지에밥' = 22
'고샅'과 '고삿' = 24
'고수레'인가 '고시레'인가 = 26
'곤두박질'인가 '근두박질'인가 = 28
'골머리'인가 '골치'인가 = 30
'괴로워'인가 '괴로와'인가 = 32
'구년묵이'인가 '구닥다리'인가 = 34
'구어박다'인가 '구워박다'인가 = 36
'국어의 모음들(1)' = 38
'국어의 모음들(2)' = 40
'귀엣말'인가 '귓속말'인가 = 42
'기쁘다'와 '즐겁다' = 44
'껍데기'와 '껍질' = 46
'꼬챙이'인가 '꼬창이'인가 = 48
'꼬치'인가 '꼬지'인가 = 50
'꼬투리'인가 '꼬타리'인가 = 52
'꽂이'와 '꼬치' = 54
〔나츨〕인가〔나슬〕인가 = 56
'낙락장송'인가 '낙낙장송'인가 = 58
'날염'인가 '나염'인가 = 60
'노을'과 '놀' = 62
'다르다'와 '틀리다' = 64
'단근질'과 '담금질' = 66
'당뇨병'인가 '당요병'인가 = 68
'大家'와 '代價' = 70
'대지르다'와 '다지르다' = 72
'더하기'와 '빼기' = 74
'도리어'인가 '도리혀'인가 = 76
'돋우다'와 '돋구다' = 78
'두텁다'와 '두껍다' = 80
'뜨개질'과 '뜯게질' = 82
〔등용문〕인가〔등뇽문〕인가 = 84
'뜸직하다'인가 '듬직하다'인가 = 86
〔마딛따〕인가〔마싣따〕인가 = 88
'마름질'인가 '마름개질'인가 = 90
'마방집'인가 '마바릿집'인가 = 92
'마질'인가 '말질'인가 = 94
'말대꾸'와 '말대답' = 96
'맞배지붕'과 '팔작지붕' = 98
'매무시'와 '매무새' = 100
'머쓱하다'인가 '멀쑥하다'인가 = 102
'메밀'인가 '모밀'인가 = 104
'메우다'인가 '메꾸다'인가 = 106
'며칠'인가 '몇일'인가 = 108
'모래'와 '모새' = 110
'모시다'인가 '뫼시다'인가 = 112
'목돈'인가 '몫돈'인가 = 114
'목욕'인가 '모욕'인가 = 116
〔무력화〕인가〔무:력화〕인가 = 118
'미숫가루'인가 '미싯가루'인가 = 120
'바람'인가 '바램'인가 = 122
'바지선'인가 '바아지선'인가 = 124
'발자국'인가 '발자욱'인가 = 126
'배터리'인가 '밧데리'인가 = 128
'백분율'인가 '백분률'인가 = 130
'베개'인가 '벼개'인가 = 132
'볼썽사나운'인가 '볼상사나운'인가 = 134
'볼호령'과 '불호령' = 136
'봉숭아'인가 '봉숭화'인가 = 138
'부실'인가 '불실'인가 = 140
'부추'인가 '푸추'인가 = 142
'붉으락푸르락'인가 '푸르락붉으락'인가 = 144
'뼈다귀'인가 '뼉다귀'인가 = 146
'삼가다'인가 '삼가하다'인가 = 148
'상추'인가 '상치'인가 = 150
'새파랗다'인가 '샛파랗다'인가 = 152
'서글서글'인가 '어글어글'인가 = 154
'설을 쇠다'인가 '설을 세다'인가 = 156
'성냥개비'인가 '성냥개피'인가 = 158
〔성인병〕인가〔성:인병〕인가 = 160
'소나기'인가 '소내기'인가 = 162
'손목시계'인가 '팔목시계'인가 = 164
'솔개'인가 '소리개'인가 = 166
'수량의 단위' = 168
'수모기'인가 '숫모기'인가 = 170
'순서'인가 '手順'인가 = 172
'숫제'인가 '수째'인가 = 174
'슬그니'와 '슬그머니' = 176
'시나브로'인가 '시납으로'인가 = 178
'시뜻하다'인가 '시뜩하다'인가 = 180
'시레기'와 '쓰레기' = 182
'시시부지'와 '흐지부지' = 184
'싸이다'와 '쌓이다' = 186
'쓰러지다'인가 '쓸어지다'인가 = 188
'아기'인가 '애기'인가 = 190
'아내'와 '안해' = 192
'안성맞춤'인가 '안성마춤'인가 = 194
'안절부절못하다'인가 '안절부절하다'인가 = 196
'알맞은'인가 '알맞는'인가 = 198
'알았어요'와 '알았습니다' = 200
'암사돈'과 '수사돈' = 202
'앙갚음'과 '안갚음' = 204
'앞지르다'인가 '따라잡다'인가 = 206
'애끊다'와 '애끓다' = 208
'애당초'인가 '애시당초'인가 = 210
'야단나다'와 '야단법석' = 212
'양수겸장'인가 '양수겹장'인가 = 214
'어금지금'인가 '어금버금'인가 = 216
'어리장사'와 '얼렁장사' = 218
'어여간하다'인가 '언간하다'인가 = 220
'언구럭'인가 '엉구럭'인가 = 222
'엉뚱하다'와 '엉큼하다' = 224
'엉성하다'와 '영성하다' = 226
'엎어지다'인가 '엎으러지다'인가 = 228
'역겹다'인가 '역스럽다'인가 = 230
'연거푸'인가 '연거퍼'인가 = 232
'영계'인가 '연계' = 234
'예부터'인가 '옛부터'인가 = 236
'올바른'인가 '옳바른'인가 = 238
'요즈음'인가 '요지음'인가 = 240
'우레'인가 '우뢰'인가 = 242
'우려먹다'인가 '울거먹다'인가 = 244
'우물을 파다'인가 '샘을 파다'인가 = 246
'웅숭깊다'와 '되바라지다' = 248
'육개장'인가 '육계장'인가 = 250
'으스대다'인가 '으시대다'인가 = 252
'으스름달밤인가 '어스름달밤'인가 = 254
'은닉'인가 '은익'인가 = 256
'응달'인가 '음달'인가 = 258
'의뭉하다'인가 '우멍하다'인가 = 260
'이슥하다'와 '으슥하다' = 262
'일꾼'인가 '일군'인가 = 264
'입바르다'와 '입빠르다' = 266
'있습니다'인가 '있읍니다'인가 = 268
'자두'와 '오얏' = 270
〔장수무대〕인가〔장:수무대〕인가 = 272
'재갈'인가 '자갈'인가 = 274
'재떨이'인가 '재털이'인가 = 276
'적이'인가 '저으기'인가 = 278
'전말서'인가 '시말서'인가 = 280
'점심'인가 '중식'인가 = 282
'젓'과 '젖' = 284
'제비추리'와 '제비초리' = 286
'족두리'인가 '족도리'인가 = 288
'주먹심'인가 '주먹힘'인가 = 290
'줍다'인가 '줏다'인가 = 292
'지지난밤'과 '저지난밤' = 294
'짭짤하다'인가 '짭잘하다'인가 = 296
'찬찬 감다'인가 '챙챙 감다'인가 = 298
'채송화'인가 '채숭아'인가 = 300
'촉촉이'인가 '촉촉히'인가 = 302
'총각무'인가 '알타리무'인가 = 304
'출발하다'와 '도착하다' = 306
'콩팔칠팔'인가 '콩칠팔칠'인가 = 308
'크낙새'인가 '골락새'인가 = 310
'탁족(濯足)'과 '세족(洗足)' = 312
'턱받이'인가 '턱받기'인가 = 314
'통틀어'인가 '통털어'인가 = 316
'통째로'인가 '통채로'인가 = 318
'편평하다'인가 '편편하다'인가 = 320
'표지'인가 '표식'인가 = 322
'푼돈'인가 '푼전'인가 = 324
'허겁지겁'과 '허덕지덕' = 326
'허청대고'인가 '허턱대고'인가 = 328
'허풍선이'인가 '허풍쟁이'인가 = 330
'헌칠하다'와 '늘씬하다' = 332
'홀몸'과 '홑몸' = 334
'홑바지'와 '핫바지' =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