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작하며
일본 활판인쇄 공방 탐방기
2016 첫 기획에서, 2018 실행에 옮기고, 2020 출판하기까지의 기록

도쿄: 가지각색으로 반짝이는 아홉 가지 공간
활판 도쿄
- 도심에서 펼쳐지는 아날로그 축제, 활판 도쿄
프린트웍스 스튜디오 시부야
- 조금 느려도 조금 비싸도 조금 깔끔하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
구포당
- 활판 인쇄와 조금 신기한 종이 잡화
나가노 활판 인쇄
- 활판 인쇄의 세 가지 매력
오이소 활판 발신실
- 지역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오이소 활판 발신실
쓰키지 활자점
- 단 하나의 활자라도 어디로든 보낸다는 정신
신에이샤
- 활판 인쇄 산업의 흥망성쇠와 함께했던 제판소
퍼스트 유니버설 프레스
- 책을 만드는 방법 중 하나로서 활판 인쇄가 남길
맘마루
- 활판 인쇄의 플랫폼으로 공존을 꿈꾸다

지나가며
- 돗판인쇄박물관: 도쿄에는 돗판인쇄박물관이 있다

오사카: 활판 인쇄의 특별함에 반한 사람들
활판 웨스트
- 오사카에서 열리는 레터프레스 축제
야마조에 프린팅
- 자유롭고 즐겁게 일하며 모노즈쿠리의 거점을 꿈꾸다
오에다 활판실
- 함께하는 즐거움, 세대를 잇는 활판 인쇄
리텐도
- 기술을 배우는 것보다 장인의 태도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메이코 인쇄
- 가업佳業을 잇는 가업家業
갓파도
- 디자이너에서 크리에이터로, 활판 인쇄는 수단이 아닌 목적이었다
사쿠라노미야 활판 창고
- 많은 사람을 위한 활판 인쇄가 아닌 한 사람을 위한 활판 인쇄

마치며
-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 일을 하면 된다
그 일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 또한 우리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