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해제.....1
일러두기.....17
송계집
송계집 서문.....47
을유년 봄, 홀로 심양에 남아 죽오헌께서 연관에 계시면서 사용하시던 부채에 쓰여진 시에 화운하여 중관에 보내다.....51
효종의 어제시.....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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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중의 시 <영원성에서 밤에 앉아>에 차운하다.....362
각산사에 올라 성서와 함께 읊다.....363
김남중의 시 <청성묘에서 감회를 서술하다>에 차운하다.....364
둘.....64
또 성서의 <청성묘에서 입으로 읊다>에 차운하다.....365
아침 일찍 연경의 해대문을 나서며.....365
성서의 시 <비 장군의 비에 느낌이 있어>에 차운하다.....366
망해정에서.....366
평양에 이르러 선랑이 한양으로 들어갔다는 소리를 듣고 장난삼아 두원에게 보내다.....367
조계의 별업에서 술에 취하여 오시겸의 부채에 쓰다.....367
사월에 성상께서 친히 거둥하시어 병문안을 오셨기에 감축하여 회포를 써서 올리다.....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