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문학시간에 읽기’ 시리즈를 펴내며
머리말

우리는 가족

1_ 가족의 체온이 느껴질 때
아버지 _고은
장편 2 _김종삼
오누이 _김사인
어떤 하루 _서정홍

2_ 어머니는 무지개꽃
재춘이 엄마 _윤제림
사랑을 위한 각서 8 - 파김치 _강형철
눈물은 왜 짠가 _함민복
어머니와 무지개꽃 _도혜숙
어머니의 손바닥엔 천 개의 귀가 있다 _이대흠

3_ 아버지 손에 살던 두꺼비
아버지 생각 74 _이데레사
두꺼비 _박성우
아버지의 등을 밀며 _손택수
기다림 _피천득
쉬 _문인수

4_ 그래도 가족
얼굴 반찬 _공광규
딸꾹거리다 _황인숙
오살댁 일기 3 _유종화
늙어 가는 아내에게 _황지우

아름다운 이별

1_ 친구가 원수보다 미워질 때
친구가 되기 위해서 _허명희
동해바다 - 후포에서 _신경림
우화의 강 1 _마종기
그 사람을 가졌는가 _함석헌

2_ 도란도란 얘기합니다
산골 아이 5 - 학렬이 _임길택
수동 할매도 일하는데 _서정홍
도란도란 _이시영
달리세요, 아저씨 _박철

3_ 깨끗하고 맑은 그들의 얼굴
미란이의 시험 시간 _조향미
완행버스 안에서 _서정홍
반성 100 _김영승
행복 _이시영
전도섭 _엄원태

내가 그린 나

1_ 어제의 나를 씻어 내고
조깅 _황인숙
세수 _이선영
감기 _조향미
한 마리 곰이 되어 _박성우

2_ 내 방문 앞에 사자 한 마리
나는 _진은영
후회하는 나 _이시하
자화상 _한하운
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 _남진우

3_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서시 _윤동주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_백석

버팀목에 대하여 _복효근
자화상 _김용택

살며 생각하며

1_ 보고서야 알았다
간격 _안도현
발견 8 _황선하
흔들리며 피는 꽃 _도종환
바다 3 _이도윤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_정현종 .

2_ 세상에는 버릴 게 하나도 없다
밭 한 뙈기 _권정생
민지의 꽃 _정희성
자리 짜는 늙은이와 술 한잔을 나누고 _신경림
내 몸 얼고 녹으며 _오정국

3_ 그리고 세상에 사랑이 있다
긍정적인 밥 _함민복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 - 속도에 대한 명상 13 _반칠환
어느 노동자 _고은
송도 앞 바다를 바라보면서 _장기려

그리운 시절

1_ 내가 조그마했을 때
똥구멍 새까만 놈 _심호택
그리운 도깨비 _문정희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_이준관
별똥 _정지용

2_ 그 시절 울 엄매의 마음은
조개 _윤정미
별국 _공광규
엄마 걱정 _기형도
추억에서 67 _박재삼

3_ 나를 따라오던 달
달이 자꾸 따라와요 _이상국
고향 _백석
길 _김기림
하류 _이건청

시의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