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옮긴이의 말 = 5
한국어판에 부쳐 = 20
머리말 = 22
1997년
감히 30년 뒤의 독서환경을 예측해본다 = 27
전자출판 3인방 = 33
무료정보가 축적되지 않으면 전자출판도 할 수 없다 = 40
온디맨드 출판의 미래 = 46
타협한 컴퓨터파의 변 = 51
모리 센조는 전자책을 거부했을까? = 57
좌담 : 〈계간 책과 컴퓨터〉가 지향하는 것 = 62
1998년
가벼운 책과 무거운 책 = 81
멀티미디어 책의 폐색성 = 86
온라인 서점과 재판제도 = 92
도서관 재활용 책장에 대한 칭찬 = 97
전자서적 컨소시엄에 대한 의문 = 102
책은 다시 '특수한 상품'이 될 수 있을까? = 107
좌담 : 컴퓨터로 책을 읽을 수 있을까? = 111
1999년
문고의 시대가 온다 = 139
서고인가, 데이터베이스인가 = 146
종이 본위제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153
독립계 서점과 출판계의 행방 = 158
미국과 유럽의 온디맨드 출판 = 162
업계 안팎에서 = 169
좌담 : 출판위기, 전자출판은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 = 174
2000년
북유럽의 온디맨드 출판 = 200
온라인 백과사전의 무료화는 바람직한가? = 204
온디맨드 출판은 수익성이 있을까? = 211
사람들은 왜 책을 읽지 않게 되었을까? = 216
30년 전의 영화 산업 같다 = 225
아마추어 업무로서의 출판 = 231
서신교환 : 중국출판 전자화는 젊은이들 손 안에 있다 = 235
2001년
나의 '활자 바퀴벌레설'의 행방 = 251
서고가 쓸모 없어질 날 = 256
주먹구구식 출판 = 261
최근 불고 있는 '양서 사냥'을 배격한다 = 266
만일 21세기 출판사(出版史)를 쓴다면 = 271
북 리더(Book Reader) 붐은 믿을 만한가? = 277
좌담 :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 284
찾아보기 = 301

[국립중앙도서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