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방언』책머리에 = 5
제1장 문학과 방언 = 9
1. 우리 나라의 방언과 국문학 / 안병희 = 11
2. 방언과 한국문학 - 문학작품에 나타난 방언의 문제 / 김용직 = 19
제2장 시와 방언 = 51
1. 素月時의 言語에 대하여 / 이기문 = 53
2. 李庸岳의 詩語에 나타난 方言과 詩文法意識 / 곽충구 = 81
3. ''三百예순날 하냥 섭섭해 우옵내다''를 다시 생각하며 -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 권영민 = 109
4. 萬海詩의 言語에 대한 補遺 / 권인한 = 117
5. 백석시의 방언에 대하여 / 김영배 = 143
6. 「멋대로 고쳐진 李相和의 詩」 - 尙火 詩에 나타난 방언과 원본 / 이상규 = 161
7. 〈님의 침묵〉의 ''긔루-''의 정체를 찾아서 / 배석범 = 187
8. 방언과 시학 언어학과 시학(2) - 茶兄 金顯承의 ''까마귀'' 상징을 중심으로 / 박종철 = 215
9. 詩語와 方言 - ''기룹다''와 ''하냥''의 방언 형태론과 의미론 / 최전승 = 233
제3장 소설과 방언 = 285
1. 소설의 방언에 대하여 / 김흥수 = 287
2. 채만식 소설 『천하태평춘』에 나타난 방언의 특징 / 이태영 = 311
3. 〈목계장터〉의 構造 分析 / 이승재 = 351
4. 소설 속에서 만난 낯선 제주방언 - 현기영과 현길언의 작품을 중심으로 / 강정희 = 385
5. 토속어의 활용과 관용적 표현 - 이문구 소설의 문체 / 전정구 = 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