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서치전(看書痴傳 ; 책만 읽는 멍청이)
고지식한 모범생, 이덕무
도연명을 생각하며
병자의 깊은 생각
눈 덮인 길을 보며
기괴함과 멍청함
사랑하는 누이동생에게
자신의 이상을 꾸준히 실천한 박제가
소전(小傳)
처남 이몽직에 대한 답장
북학의 머리말(北學議序)
벽이 없는 사람은 버림받은 자다
다산 정약용의 삶
내 뜨락의 꽃나무들
여유당기(與猶堂記)
어린 자식을 잃고
60년 함께 한 아내에게
나무나 돌도 눈물 흘리네
개고기 요리법
파리의 죽음을 슬퍼하는 글
달을 보며 욕심을 버려라
소라껍질 두 개
은둔하며 세상을 가르친 박지원
형수님의 죽음
누이를 추억하며
술을 마실 때 생각해야 할 것들
인간의 감성을 노래한 작가 이용휴
외손자에게 써 준 잠언
내면을 보는 눈
온화한 집
날마다 새롭다
정신 차리고 살아라!
천재 시인, 이언진
복숭아나무 접붙이기
바둑알이 남긴 의미
닭 이야기
도연명의 굶주림
잠이란 병이 들어오는 통로다
과음을 반성하며
밥과 술이 다른 까닭
술을 끊어라
제 2 부 학문과 친구
나를 알아주는 벗
친구 이서구에게
친구 박제가에게
진정한 벗
백탑에서 맑은 인연(白塔淸緣集序)
회우기(會友記)
궁핍한 날의 벗
친구 백동수
친구에게
돈 좀 꿔 주게
나의 선배 홍대용
세검정 구경
정약용의 짧은 편지들
누추한 방
글자는 같으나 문장은 독자적이다
도로 눈을 감고 가라
마음을 바로 잡는 공부
내가 책을 읽는 이유
책을 읽는 방법
세정석담(歲精惜譚)
시집을 만드는 맛
소리와 글자는 하나다(柳惠風詩集序)
글쓰기와 병법
글은 결국 자기 생각이다
연암집을 읽고
하루 일과
책읽기와 깨닫기
농사일과 학문하는 것
문장이란 무엇인가?
독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