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세상을 짓는 서체 전문가 / 이지원

1부 서체의 감정
김태헌 / 글자를 글자답게 사용하려는 태도
성재혁 / 나쁜 서체는 없고 나쁜 타이포그래피가 있을 뿐
바프 / 안개 속에 숨어있는 그 명확성
김형진 / ‘제대로’사용한다는 전제 하에
FNT / 프로젝트의 성격에 맞게, 실험적으로, 적응하기
반윤정 / 서체에 스며든 배려라는 태도
프로파간다 / ’영화 서체 시리즈’를 만들려는 꿈
이지원 / 나의 관점과 보는 이의 관점이 어긋나지 않게
석윤이 / 책을 위한 서체의 작고 섬세한 변화
ZEROPERZERO / 작품에 담겨질 서체의 표정

2부 서체의 역할
홍은주,김형재 / 실험적인 작업을 위한 서체에 대한 고민
윤종윤 / 서체 그 기본에 관하여
신동천 / 디자이너라는, 정도를 지키며
윤여경 / 서체의 공공 윤리적 사상의 존중
서희선 / 본연의 기능에 따른 조화를 이룬다는 마음가짐
이명옥 / 미디어를 이해한, 아이덴티티를 위한
김기열 / 실험과 기본 간의 균형
cut corners / 쓰임의 조화에 관하여

3부 서체의 이야기
신명섭 / 완성도를 위한 서체의 역할
스트라이크 / 명확성에 관한 노력
Mr. Jones Association / 면밀한 거리두기
김욱 / 디테일을 생각하다
김의래 / 글자를 향한 충분한 이해
이승화 / 스토리에 적합한 서체사용기
이주환 / 이미지와 텍스트의 체계를 조화롭게 이루려는 태도
박현정 / 균형과 리듬감과 조화
김승연 / 자연스러운 따뜻함
ORDINARY PEOPLE / 한정된 공간 안에서의 서체 배치

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