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권: 유럽편
제1부_ 항일 투쟁 자료
제1장_ 관동대지진과 한인학살 규탄 문건
한국 내 일본의 유혈 통치
한인학살
이극로 발송 편지 1
재독한국인대회 대표자 조사 보고서
제2장_ 브뤼셀 국제피압박민족대회 관계 문서
조선 대표단 결의안
한국의 문제
[가타야마 센] 일본에 맞선 한민족의 투쟁-일본 노동자운동 설립자의 연설
[김법린] 한국에서 일본제국주의 정책 보고
[부록] 김법린 학적부
국제피압박민족대회 신문 기사 목록
제3장_ 항일 저술
한국의 독립운동과 일본의 침략정책
한국, 그리고 일본제국주의에 맞선 독립투쟁
제2부_ 조선어 관계 자료
제1장_ 국립프로이센문화유산문서보관소 문서
여름학기 한국어 강좌 수강생 수
미트보흐 발송 공문 1
벡커 발송 공문
미트보흐 발송 공문 2
이극로 수신 편지
이력서 1
리히터 발송 공문
이극로 발송 편지 2
미트보흐 발송 공문 3
이극로 발송 편지 3
동양어학과 이극로 강사 확인서 초안
이극로 발송 편지 4
제2장_ 한 조선 지식인의 삶 한 장면
한 조선 지식인의 삶 한 장면
제3장_ 미지의 한국
미지의 한국
제4장_ 프랑스 파리대학 음성학 연구소 녹음 기록
제1절_ 녹음자 기록지
제2절_ 청취록
천도교리 발췌(2분 13초)
조선 글씨, 조선 말소리 1(2분 10초)
조선 말소리 2(2분 8초)
제3부_ 유학 관계 자료
제1장_ 중국의 농업 제도
중국의 농업 제도
제2장_ 중국의 생사 공업
중국의 생사 공업
제3장_ 학적 기록
논문 심사 승낙서
수료증 초안
이력서 2
이극로 발송 편지 5
구술 시험 신청서
학위 수여 신청 공문
박사 시험 신청서
박사 시험 허가 공문
박사 논문 심사서
슈마허 발송 편지
구술 시험 회의록
박사 학위 증명서
학적부
제4부_ 칼럼
제1장_ 독일
제1절_ 독일 유학 생활
獨逸學生 氣質
채케리크에서 한여름
(海外留學印象記) 獨逸留學篇
海外로 留學하고 싶은 분에게
伯林의 大學과 獨逸文化
나의 大學卒業時代의 追憶
海外留學案內-獨逸篇
(海外生活콩트集) 伯林大學 鐵門
外國大學生活座談會
歐美留學時代의 回顧
(世界的 人物會見記) 世界 各國의 諸偉人의 面影
(내가 밤을 새고 읽은 책) 솜바르트 著 現代資本主義
(잊지 못할 나의 恩師記) 回甲 지나서 ?愛의 巢?를 이룬 世界的 學者 솜바르트 博士
제2절_ 베를린 풍경과 독일인
獨逸女子의 氣質
(十二月의 追憶) 伯林의 除夜
(異域에서 새해 맞든 느김) 獨逸의 新年
(戰勝軍隊의 凱旋紀念) 伯林의 凱旋柱
(내가 맛나 본 外國女子-世界女性의 氣質) 일 잘하고 검박한 獨逸女子
(戰時生活現地?驗記-世界大戰 當時를 回顧코) 獨國民의 忍耐性
(大戰의 敎訓) 敗戰에 慟哭도 一瞬, 强國 獨逸을 再建
獨逸과 獨逸精神 獨逸留學生座談會(十四)-積極 外交에 進出, 大學에 外交硏究會 設置
(勤勞精神의 源泉을 차저서) 勤勞가 國民道德 배울만한 獨逸國民의 勤勞精神
제2장_ 영국/미국
제1절_ 영국 시찰
倫敦 言論市場 實際 視察談
제2절_ 미국 시찰
국어가 민족의 ?명, 듕요보다 지급문뎨
西伯利亞와 美國의火山坑
아메리카 紅人種村을 찾아서
(그 山 그 바다(十一)) 幅五十里 長千餘里 米南方의 地下金剛,-九死에서 一生을 얻은 奇蹟
여름의 나라 『하와이』(上)
여름의 나라 『하와이』(中)
여름의 나라 『하와이』(下)
제3장_ 기타 지역
(내가 가진 貴重品) 鳥神人首의 磁器
(歐米航路의 로맨쓰) 印度洋上의 喜悲劇
제5부_ 기타 자료
제1장_ 독일
제1절_ 이극로의 독일 하숙집 터 지적도
제2절_ 유덕고려학우회-대한인국민회 공문
國民會總會公牘-공문 뎨九十五호
류덕학?이 재미동포의 동졍금 감사, 고학?들이 곤란을 면하엿다고
제3절_ 이극로 관련 일제 첩보 문서 기록
불온신문 『도보』의 배송처에 관한 건
[부록] 고경 제2251호, 「도보」 해외 수신처 중 이극로·신성모 주소지 첩보 원문
『헤바』 잡지 기사에 관한 건
제4절_ 강세형과 안호상의 회고
[강세형] 朝鮮文化와 獨逸文化의 交流
[안호상] 한뫼 안호상 20세기 회고록(발췌)
제2장_ 영국/미국
제1절_ 이극로의 명함
민석현 발송 편지와 동봉된 이극로의 명함
최린의 소개장과 동봉된 이극로의 명함
이극로의 명함
제2절_ 이스라엘 코헨의 회고
제3절_ 승선 및 입국 기록
영국 머제스틱 승선 기록
미국 입국 기록
천양환(天洋丸, 덴요마루) 승선 기록
제4절 이극로의 하외이 출발 기록
HOMEWARD BOUND:DR. KOLU LI
리극로 박사 하와이에서 귀국
제5절_ 하와이 영남부인회 사건 기록
영남부인실업동맹회
第四節 李克魯와 趙素昻의 헛수고
제3장_ 러시아
제1절_ 이광수의 회고
[이광수] 西伯利亞서 다시 東京으로
[이광수] 망명한 사람들II

제2권: 남한편
제1장_ 한얼노래(神歌)
제2장_ 實驗圖解 朝鮮語 音聲學
제3장_ 國語學論叢
제2부_ 기고글
제1장_ 한글 관계 논설
제1절_ 국어사
朝鮮民族과 한글
조선어학회의 발전
한글 發達에 對한 回顧와 및 新展望-確乎한 그의 進展을 必期함(上)
한글 發達에 對한 回顧와 및 新展望-確乎한 그의 進展을 必期함(下)
言語의 起源說
(朝鮮學界總動員 夏期特別論文(16)) 한글發達史
한글날을 맞으며
한글에 바친 一生-桓山, 曉蒼을 悼함
朝鮮語學會의 苦鬪史
한글 頒布 五百周年 記念日을 마즈며
이미 세상을 떠난 朝鮮語學者들
어문운동의 회고
제2절_ 음운론
한글整理는 어떻게 할가(十三)-斯界專門家의 意見
조선말소리갈(朝鮮語音聲學)
말소리는 어디서 어떠케 나는가
조선말의 홋소리(朝鮮語의 單音)
소리들이 만나면 어찌 되나-音의 互相關係
二講-조선말소리(朝鮮語聲音)
한글 바루 쓰고 바루 읽는 법(一)
한글 바루 쓰고 바루 읽는 법(二)
한글 바루 쓰고 바루 읽는 법(三)
한글 바루 쓰고 바루 읽는 법(四)
한글 바루 쓰고 바루 읽는 법(五)
한글 바루 쓰고 바루 읽는 법(完)
課外講義(二) 한글通俗講座
課外講義(三) 한글通俗講座
한글 바루 아는 법
한글 바루 아는 법(二)
한글 바루 아는 법(三)
제3절_ 문법론
課外講義(四) 한글通俗講座
課外講義(五) 한글通俗講座
제4절_ 방언학
조선말의 사투리
質疑應答
제5절 고전문학
訓民正音과 龍飛御天歌
(讀書餘響-新秋燈下에 읽히고 싶은 書籍) 龍歌와 松江歌辭
語學的으로 본 「林巨正」은 鮮語鑛區의 노다지
제6절_ 국어정책론
九萬語彙로 完成된 朝鮮語大辭典 登?, 개성 리상춘씨의 칠년 로력, 修正만 하여 印刷한다
朝鮮語辭典과 朝鮮人
(한글硏究家 諸氏의 感想과 提議-사백여든넷재돌을 맞으며) 知識과 物質로 援助하라
標準文法과 標準辭典
外來語의 淨化
讀者 여러분? 보내는 名士 諸氏의 年頭感-年賀狀 代身으로 原稿着順
(日集-時人時話) 朝鮮語辭典編纂
交叉點
(한글綴字에 대한 新異論 檢討) 後日에 嚴正批判
『한글』使用의 正確은 民族的 重大責任, 文筆從仕者 講習會을 大大的 計劃
朝鮮語辭典編纂에 對하야
內容發表는 保留, 신중한 태도로 하겟다는 朝鮮語學會 李克魯氏 談
最終的 一致는 무엇보다 깃분 일
(새 철자법 사용에 대한 각게 인사의 감상과 히망) 철자법 채용엔 물론 찬성입니다
朝鮮語辭典編纂에 對하여
(社會人이 본 朝鮮言論界) 朝鮮新聞雜誌 長點短點
(한글날 第四百八十八回) 한글綴字法統一案 普及에 對하야
한글마춤법통일안解說-第五章·第六章·第七章·附錄
한글運動
朴勝彬氏에게, 合作交涉의 顚末
朝鮮語文整理運動의 今後
朝鮮語文整理運動의 今後計劃
辭典 編纂이 웨 어려운가?
한글 所感
朝鮮語文整理運動의 現狀
“文筆方面에서 먼저 活用하기를”, 大任을 完成한 後에 李克魯氏 談
한글 統一運動의 社會的 意義
(한글記念四百九十週年) 標準語 發表에 際하야
外國辭典 못지 안케 內容의 充實을……, 朝鮮語學會 李克魯氏 談
標準語와 辭典
完成途程의 朝鮮語辭典(上)
完成途程의 朝鮮語辭典
朝鮮語技術問題座談?
(越圈批判(3)) 朝鮮의 文學者일진댄 朝鮮말을 알라
辭典 註解難
바른 글과 바른 말을 쓰라
한글 바루 아는 법(完)-第三章 받침 알아보는 法과 새받침 一覽
語文整理와 出版業
地下의 周時經氏 기뻐하겟지요-朝鮮語學會 李克魯氏 談
한글은 한 時間에
(朝鮮語辭典 完成段階에! 一部, 出版許可申請)“하루라도 빨리”, 語學會 李克魯氏 談
大方의 批判을, 朝鮮語學會 李克魯氏 談
제7절 국어교육론
朝鮮語 敎育 廢止에 대한 감상
(共學制와 各界輿論(三)) 共學制度가 實施되면 朝鮮말은 업서진다
建國과 文化提言-朝鮮文化와 한글(上)
今後의 義務敎育-朝鮮文化와 한글(下)
朝鮮語學會의 任務
한자 폐지에 대하여
(한글) 머리ㅅ말
專門學校의 國語 入學試驗에 對하여
漢字 廢止의 可否
제2장_ 기타 논설/설문·좌담/수필
제1절_ 일제강점기
(소년에 대한 바람) 極端으로 하라
自作自給의 本義
(新春 멧세이지) 有形財産과 無形財産
헤매기 쉬운 갈림길
(우리가 가질 結婚禮式에 對한 名士의 意見-各界 名士의 意見) 壯嚴한 古典的 儀式
自作自給
生産과 愛用의 調和
科學的 管理法과 勞?能率(一)
學校選擇體驗談 先輩諸氏
科學的 管理法과 勞?能率(三)
科學的 管理法과 勞?能率(四)
科學的 管理法과 勞?能率(五)
(朝鮮人의 經濟的 活路) 一鬪一得主義로 不斷努力 農業을 爲主로 商工業을 倂進
小作制度改善에 對한 諸氏의 意見!!
(歡樂境인 카페-와 카페-出入의 學生問題) 學生들의 「카페-」 出入을 社會的 制裁로 斷絶케
1932年 紀念塔
잊을 수 없는 어머니 말씀
(朝鮮經濟樹立에는 重工? 重商? 重農?) 千年古土를 固守함에 意義가 잇다
(迷信打破策具體案) 몬저 民智를 열어야
地球는 人類文化의 公園
送舊迎新의 感懷
新春移動座談會 우리의 病根打診(二)-安逸病
(家庭으로부터 出發할 우리의 新生活運動(其三) 結婚披露宴의 是非, 인습과 페풍을 버리고 실질 잇는 생활로) 일생 一차의 경사 형편대로 질길 것
絶對로 必要한 것
社會科學振興에 對한 諸大家의 高見
我觀 「蔣介石, 간듸, 트로츠키」
短彩錄
새해를 맞으면서 우리의 抱負
(나의 스승-各界 諸氏의 스승 禮讚記) 剛毅의 人, 尹檀崖 先生
西間島 時代의 申采浩先生
學生들은 어떠한 書籍과 雜志가 必要한가?
나의 警句
(어린이 相互間에 敬語를 쓸가) 너무 形式的이 된다
戀愛·結婚·新婚
仁川 海水浴行
잊이 못할 그 山과 그 江
知名人士의 避暑플랜
잘 때에는 전등을 끄라
가을의 探勝處
혼례식은 구식, 다시 차질 민요와 가사, 버릴 것은 경제적 페해 잇는 것
文化問答
趣味問答
渡世問答
生活問答
유모아問答
心境設問
유모어設問
讀書設問
人生設問
空想設問
生活設問
演藝設問
유모-어設問
旅行設問
(종아리 맞은 이야기) 문쥐노름한다고
鄕愁設問
日記設問
유모어設問
(새少年讀本-다섯째課) 제자리
(나의 一年總決算) 나는 언제나 成功뿐
나의 十年計劃
(生活의 文化化, 科學化, 經濟化) 舊慣陋習打破-社會各界人士의 高見
舊慣陋習打破(中)-各界人士의 高見
舊慣陋習打破(下)-各界人士의 高見
(꿈의 巡禮) 아부지 棺 앞에서, 그러나 깨니 一場春夢
(制服을 벗는 智識女性에게-社會 各方面 先輩들의 懇篤한 訓托) 家庭으로 드러가는 女性들에게
資源으로 開發되는 金剛山-金剛山을 資源으로 開發해도 좋은가
(나의 困境時代의 안해를 말함) 金비녀 金반지가 流質이 돼도
設問
(나 사는 곳) 꽃농사를 짓는 북바위 동네
講演(?六日後八,??)-씨름이야기
(一家言) 씨름의 ?育的 價値
新年의 願望
(朝鮮固有運動競技의 現代化·大衆化-各界 人士의 提言?) 音樂의 協調가 必要
나의 趣味·娛樂 淨化策(四)
名士漫問漫答
(나의 苦學時代) 인단장수·머슴살이
(아까운 동무들 어쩌다 그렇게 되었나?) 엿장수가 되고 농부가 되고
名士漫問漫答
飮食道德
(시방 생각해도 미안한 일) 때린 아이 집에 불을 놓으려고
(나의 主張) 행복된 가정
(中等學校 入學難과 그 對策) 根本策과 臨時策
結婚當日의 感激-誓約文을 交換하던 날
(나는 무엇이 되려고 했나) 放浪客
(座談會) 朝鮮飮食에 對하야
葉書回答-近日の 感激
(各界人士들의 賢答-나의 生活哲學) 學術硏究機關
학생에게 조흔 숙소를 주자! 학생과 숙소문제 좌담회
(年頭頌) 緊張한 生活
우리 家庭 카-드
나의 二十歲 靑年時代(二) 西間道에서 赤手로! 上海 가서 大學에 入學, 三錢짜리 勞?宿泊所의 身勢로, 스믈時節을 말하는 李克魯氏
世界大戰은 어떻게 되나-名家諸氏의 興味있는 諸觀測(六月十日 回答 全部 到着分)
斷想
文化の自由性
我觀『近衛首相』
我觀『히틀러總統』
奢侈品禁止令과 時局下生活刷新-名士의 葉書回答
京城改造案
交通道德
公衆道德
說問
(鄕土藝術과 農村娛樂의 振興策) 씨름은 體育的 藝術
善惡의 觀念
朝鮮住宅問題座談
나의 資源愛護
(結婚을 勸하는 書(上)) 독신은 국책위반-국가의 번영을 위하야 적령기를 노치지 말자
제2절_ 광복 이후
(새 朝鮮 當面의 重大課題-偉大한 建國은 敎育에서) 言語 ?나 敎育 업다, 兒童에겐 國語부터-初等部=李克魯氏 談
쓰는 것과 呼稱을 統一, 二重式 서울市名의 矛盾 업세라-朝鮮語學會 李克魯氏 談
(여성에게 보내는 말) 어머니의 責務
그날의 表情
國民大會와 無關, 李克魯博士 聲明
(죽엄으로 信託統治에 抗拒하자-各界人士들의 抗議) 다만 血戰主義로. 손을 맞잡고 民族統一, 李克魯氏 談
(信託統治反對特輯) 4千年의 歷史가 있다
士道三素
藝術과 道德
敎育의 機會均等要求, 民族의 한 權利다
民衆의 소리를 들으라! 獨立 아니어든 죽음으로, 피로써 擊碎
(새조선의 문화는 어?케-獨自的의 「얼」을 찻자) 國民의 質的向上-國語, 李克魯氏 談
國家·民族·生活·言語
(庭訓巡禮) 우리 집의 庭訓, 朝鮮語學會 李克魯氏 宅
卑俗한 洋風逐出, 朝鮮語學會 李克魯氏 談
文化統一에 支障, 朝鮮語學會 李克魯氏 談
(美蘇 援助 업시 獨立 不能, 兩國 輿論 能動的으로 誘導하자) 續開될 줄 민는다, 朝鮮語學會 李克魯氏
全的 廢止 要望 朝鮮健民會 李克魯氏談
그들만의 것, 朝鮮健民會 李克魯氏 談
民主主義 精神에 矛盾, 朝鮮語學會長 李克魯氏 談
歷史的 事實로 보아 自主獨立할 能力잇다, 朝鮮語學會 李克魯氏 聲名
(먼저 政府를 세우자, 비록 記念塔이 億千이라도 無用) 八·一五記念行事에 擧族的으로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
(開學期를 압두고 浮浸하는 國大案) 人民의 反對, 李克魯氏 談
左右合作原則批判…諸氏-設問
左右合作은 可能한가?
前進하는 民族
民族 將來를 爲하야
三頭政治論
美蘇共委 促開와 나의 提言(五) 急務는 障壁撤廢, 民族叛逆者排除도 絶對條件
(要路者에게 보내는 忠告의 말슴) 政治道德 높이고 三頭政治로 臨政 세우라-朝鮮健民會 李克魯氏 談
(民族的 大反省과 奮鬪) 爲公忘私로서 經國의 道를 踐實, 李克魯氏 談
設問
航海大王 「申性模」
民族將來를 憂慮, 李克魯氏 談
『人道와 正義를 確信』, 金元鳳氏 等 軍裁에 李克魯氏 談
非公開裁判은 不當, 朝鮮健民會 李克魯氏 談
共委續開와 左右輿論
美蘇公約을 實踐, 美쏘共委 促成, 李克魯 談
故 李允宰氏 長男 等 極刑求刑, 李克로博士 特別辯論
反託 除外는 當然, 健民會 李克魯氏 談
(幽靈反託團體除外, 本報 設問에 中間及右側主張) 反託鬪委系列 除外, 健民會 李克魯氏 談
合委와 共協意見, 團體整理當然, 共協主席 李克魯博士 談
單政은 亡國을 意味, 美蘇共委는 期必코 成功, 愛國者 投獄·親日派執權은 곧 顚覆, 來釜한 李克魯氏 記者에 所信披瀝
朝鮮國民運動의 理念과 靑年運動의 指針(一) 健民主義
民聯 發足에 關하야, 宣傳局長 李克魯氏 談
(祖國의 運命은 어데로, 朝鮮問題의 兩個提案, 各界輿論은 이다) 南北會合同時 撤兵하라, 民聯 李克魯氏
兩軍撤兵을 要求, 單政前提의 總選擧는 反對, 民聯 李克魯氏 談
軍政의 延長建議는 浪說, 民聯 李克魯氏 談話
軍政延長建議, 虛說에 不過하다, 李克魯博士 談
統一 願하는 政黨과 協力, 民聯 宣傳局長 記者團會見 談
敎育朝鮮建設論
? 長官 歡迎談話-愛國者 登用하라, 民聯 李克魯博士
時局과 나의 提案, 撤兵期日 明示한 印度 提案을 歡迎, 健民會 委員長 李克魯
UN決定檢討는 當然, 民聯宣傳局長 李克魯氏 談
南北統一 不可能이라 假測키 싫다, 民聯 李克魯氏 談
約憲保留에 贊意, 民聯 宣傳局長 談
單政陰謀粉碎하자, 當面問題 民聯 宣傳局長 談
UN決議協調, 民聯 宣傳局 談
統一政府樹立 主張, 民聯 談話
(韓國民主黨 政治部長 張德秀氏 怪漢에 被殺) 民聯 李克魯氏 談
南北統一을 積極的 推進, 民聯 宣傳局長 談
(送舊迎新의 ?(下)) 混亂의 敎訓
民聯의 新路線, 李克魯 代辨人 談
(UN委員?을 마지면서 그들에 보내는 朝鮮人民의 소리) 現狀調査에 不過, 民聯 李克魯 博士
統一없이는 獨立없다, 民族自主聯盟 談話를 發表
事大思想 버리고 統一戰線 배풀자, 民聯 宣傳局長 談話
外軍駐屯不願, 健民會委員長 談
(三一節에 생각나는 愛國者들) 義兵의 李大將 正義感과 血鬪精神, 李克魯氏 談
設問
恨嘆調와 打罵의 말, 朝鮮語學會 李克魯氏 談
(金九主席召喚과 輿論!) 미들 수 업다, 李克魯氏 談
南北統一政府 위해 온 겨레가 밀고 나가자, 朝鮮語學會 理事·健民會 ?長 李克魯博士 談
同族相殘招來, 寒心할 일이다, 李克魯氏 談
日本 再建과 民族의 進路
自主獨立을 위하여 분투하자
金九氏 等 主席團에, 南北連席會議에 李克魯氏 祝辭
自主統一에 邁進, 朝鮮民族의 政治理念確固, 李克魯氏 熱叫
李克魯氏 祝辭
朝鮮 民族性과 民主政治
나의 獄中回想記
제3장_ 여행기
(本號特輯-神域三千里八道名山巡禮) 白頭山
滿洲王 張學良氏 會見記
(風雲 中의 巨物들) 總司令 張學良 會見-一年前의 回想
白頭山 곰 산양
諸氏冒險談
내가 좋아하는 山水
白頭山印象
(名士들의 感化集) 死線突破의 最後一線
(이긴 이야기) 빈주먹 하나로 도적을 쫓아
(死線을 넘어선 그 時節) 馬賊에게 死刑宣告를 當한 瞬間-白頭山에서 산양하다 부뜰리어
(一生에 잊지 못하는 感激의 이야기) 金剛勝景의 土窟
(三一運動의 追憶) 上海에서 留學生總務로
마리산에 올라서
제4장_ 시가
朝鮮硏武?歌
한얼노래
한글노래
한글노래
한글노래
漢陽의 가을
獄中吟-咸興監獄에서
한글노래
한글노래
丁亥 除夕詩
한글노래
제5장_ 편지와 엽서, 명함
日本 京都 金泰鳳 수신 편지
(경남 의령) 정세 수신 편지
申性模 수신 편지
義本淨世(이정세) 수신 편지
朝鮮國內事情報告書
朝鮮健民會 명함
제6장_ 서문/서평/성명서/축사
(本社 新社屋 落成式과 各界祝辭) 過去蓄積된 經驗의 産物
(紙面 ?張에 ?한 各界 讚?) 刮目할 躍進
(第三回 全朝鮮 男女專門學校 卒業生 大懇親會 後記-開會辭와 來賓祝辭) 祝辭
(本社社屋新築落成及創刊滿四週年記念-各界名士의 祝辭) 높은 새집 빛이로다
(學海) 머리말
(紙齡百號突破에 際하여 各界名士의 祝辭) 날래게 달리시라
(날아다니는 사람들) 머리말
[부록] 노양근, 오세억-이숙모 부부 사진
千이란 數字는 意義가 深重
新刊評-李熙昇 近著 『歷代朝鮮文學精華』
INTRODUCTION
나의 履歷書-半生記
(新世紀에 보내는 말) 일하면 기쁨이 있다
(大倧敎報) 祝辭
(卒業生에게 붙이는 말) 굳건한 信念을 가지도록 합시다
널리 펴는 말
(本紙 創刊과 各界의 聲援) 公正한 言論 期待
(本誌 創刊과 各界의 激勵) 民族의 伴侶가 되라
(婦人) (祝辭)婦人의 燈臺가 되라
한얼의 첫걸음을 축복하며
(朝鮮健民會) 綱領及規約
(朝鮮健民會) 聲明書
朝鮮健民會의 理念
無限한 實力의 培養
大倧敎報의 續刊에 對하야
(원본훈민정음풀이) 머리말
(古文新?) 머리말
(兒童敎育) 祝辭
(時調譯本) 머리말
(東亞情報) 揮毫
(新刊評) 읽고 느낌
(世界偉人 世界富豪 成功實記) 머리말
제3부_ 기타 자료(타인글)
[鄭元澤] 정원택 1913년 일지
遠足會
[李相龍] 辛酉年 一月二十四日
獨逸哲學博士=李克魯氏 歸國
獨逸哲學博士 李克魯氏 歸鄕
朝鮮最初의 經濟學博士, 재작년 이월에 백림대학 졸업, 錦衣還鄕한 李克魯氏
李博士歡迎會 扶餘 水北亭서, 本報支局 發起로
[李晟煥] 東京에서 申性模氏를 만나고
讀書顧問
[一記者] 朝鮮語辭典編纂會 訪問記
在滿同胞慰問次, 李克魯氏 今日 出發
李克魯博士 歡迎會를 開催
[李秉岐] 이병기 1929·1930년 일기
[李秉岐] 이병기 1931∼1933·1935·1949년 일기
[編輯部] 萬華鏡
[編輯部] 街頭에서 본 人物(3)-李克魯氏
[金泰鳳] 물불 克魯氏 말
[一記者] 朝鮮物産?勵會 主催의 朝鮮經濟振興策 座談會記
[編輯部] 第六官-紳士들의 體育熱
李克魯
[多言生] 秘中?話-百人百話集
[編輯部] 萬華鏡-李博士의 ???둑이 罰
[編輯部] 各界人物漫畵展
[金恭淳] (設問) 夫君을 처음 뵈였을 때
[이근정] (글월) 이극로 박사에게
[楊相殷] 正音紀念日에 對하야-李克魯氏의 錯覺을 警함
[尹檀崖] (私信公開) 李克魯氏에게(1935.12.18)
[一記者] 玉에서 틔 골르기 縷心刻骨半生獻身, 한글標準語査定에는 으뜸 되는 殊勳者 朝鮮語辭典編纂에 血汗勞心
[編輯部] (家庭太平記) 한글을 硏究하시는 李克魯氏 家庭-妻子를 위해서는 犧牲치 않겠다고 宣言
[崔鉉培] 朝鮮語辭典完成論-各國辭典編纂엔 國家援助가 莫大?
[一記者] 한글學者 李克魯氏 住宅, 石造山과 蓮못과 花壇 닭소리조차 閑暇한 田園味!
國防獻金·慰問金
[記者] (우리 團?의 新年計劃) 한글運動과 朝鮮語辭典-朝鮮語學會의 飛躍的 事業
[K記者] 朝鮮語辭典編纂과 그 經過報告書
[韓洛奎] 李克魯 先生의 講演-『科學化한 朝鮮語文의 ???리 아는 法』을 듣고서
[一記者] 동키호-테, 朝鮮의 騎士 李克魯氏, 悠然見南山, 世界遍歷 奇談도 가지가지
[南水月] 路傍人物評-李克魯
朝鮮文人協會創立-朝鮮文人協會 發起人氏名
[沙雲山人] 長安名士訪問印象記-朝鮮語學界의 先驅者 李克魯
[金恭淳] 令夫人層 藝術 愛玩記
[金恭淳] 李克魯氏-孤高한 學者生活, 靑春과 戀愛도 모르시는 듯
[金恭淳] 脫線된 매무새
[金恭淳] (나의 初産記) 냉면 食傷
[金恭淳] 우리집의 새生活
二千萬이 愛國戰士로 銃後奉公을 義勇化, 臨戰對策協議會서 實踐決議
二千萬 總力의 愛國運動 實踐에 歷史的 發足 昨日, 빗나는 臨戰報國團 結成
[高等法院刑事部] 李克魯 外 3人 高等法院 判決文
[金鍾範·金東雲] 李克魯氏
한글普及講演, 李博士 嶺南巡廻
大倧敎 第七回 總本司職員會(1946.3.26)
大倧敎 第十回 總本司職員會(1946.4.11)
大倧敎 倧理硏究室 會議(1946.4.6) 참석 기록
敎諭 第四三號-倧理硏究室 職員 發佈(1946.4.8)
[유열] 고루 이극로 박사를 모시고
朝鮮健民會 發足 李克魯氏 等 中心 昨日 結成
[大倧敎倧經倧史編修委員會] 國學講座
[金丞植] 政界要人錄-李克魯
[CIC生] 人物短評 【第十二回】 朝鮮語學會會長 李克魯論
新刊紹介-苦鬪四十年(李克魯 著)
[金丞植] 政界人名錄-李克魯
[조선어학회 편집부] 회원소식·광고
李克魯氏 平壤着
洪命熹氏와 李克魯氏 殘留
[李耘虛] 回顧錄
[李仁] 『半世紀의 證言』(발췌)
[정인승] 국어운동 50년-朝鮮語學會시절⑤
[金永韶] 李克魯先生 회고
[공병우] 공 안과에 찾아온 한글학자 이극로 선생
[박지홍] 고루 이극로 박사의 교훈(발췌)

제3권: 고투사십년
제1부_ 번역문
제1장_ 머리말
제2장_ 수륙 이십만 리 주유기
1. 가정 형편과 조선 내의 교육과 서간도 행
2. 만주와 시베리아에서 방랑 생활하던 때와 그 뒤
3. 중국 상해에서 유학하던 때와 그 뒤
4. 독일 베를린에서 유학하던 때와 그 뒤
5. 영국 런던에서 유학하던 때와 그 뒤
6. 귀국 도중에 미국 시찰하던 때와 그 뒤
제3장_ 길돈사건 진상 조사와 재만 동포 위문
제4장_ 조선어학회와 나의 반생
제5장_ 노래
1. 진혼곡(鎭魂曲)
2. 한강(漢江) 노래
3. 낙동강
4. 애급 금자탑 위에서 읊음(埃及金字塔上感吟)
5. 로마 교황청을 읊음(吟羅馬敎皇廳)
6. 로마를 읊음(吟羅馬市)
7. 함흥형무소에서
8. 선비 도의 세 가지 근본(士道三素)
9. 도로써 산다(道生箴一)
제6장_ 조선어학회 사건-함흥지방법원 예심 종결서 일부
제7장_ 스승님의 걸어오신 길
제2부_ 원문
머리말
水陸 二十萬里 周遊記
一. 家庭 形便과 朝鮮內의 敎育과 西間島行
二, 滿洲와 西伯利亞에서 放浪 生活하던 때와 그 뒤
三, 中國 上海에서 留學하던 때와 그 뒤
四, 獨逸 伯林에서 留學하던 때와 그 뒤
五. 英國 倫敦에서 留學하던 때와 그 뒤
六, 歸國途中에 米國視察하던 때와 그 뒤
吉敦事件 眞相 調査와 在滿同胞 慰問
朝鮮語 學會와 나의 半生
노래
진혼곡(鎭魂曲)
漢江 노래
낙동강
埃及金字塔上感吟(애급 금자탑 위에서 음)
吟羅馬敎皇廳 (로마 교황 청을 읊음)
吟羅馬市(로마를 읊음)
咸興 刑務所에서
士道三素(獄中修養標語)
道生箴一(獄中修養標語) 도로써 산다
朝鮮語 學會事件-咸興地方法院 豫審 終結書 一部
스승님의 걸어오신 길

제4권: 북한편
제1부_ 조선어 연구
창간사
실험도해 조선어 음성학
1950년을 맞이하면서
중국의 “새글자운동”
이·웨·쓰딸린의 로작 《맑쓰주의와 언어학의 제 문제》에 비추어 본 공화국 언어학의 정형과 그 당면 과업
조선 인민의 문자-훈민정음 창제 五一?주년을 맞이하여
조선어 연구의 탁월한 선각자인 주시경 서거 四?주년
미개한 언어 폭력
조선 문’자의 창조적 계승 발전을 위하여
조선 말 력점 연구
소위 《6자모》의 비과학성
조선말의 악센트
북청 방언의 조(調) 연구
체언에 붙는 접미사 《이》의 본질-용언형 접사설을 다시 제기함
조선어 조연구-북청 방언을 중심으로
제2부_ 정치논설
최고인민회의 제1기 제1차회의 토론(1948.9.2.∼9.10)
최고인민회의 제1기 제2차회의 토론(1949.1.31)
최고인민회의 제1기 제3차회의 토론(1949.4.22)
최고인민회의 제1기 제4차회의 토론(1949.9.10)
토론
매국노들은 또다시 흉계를 꾸미고있다!
도살자 리승만도당은 피의대가를 갚아야한다!-김삼룡 리주하 량선생 체포에 항의하여
제二차망국선거의 시도를 걸음마다 폭로하며 온갖 수단방법을 다하여 그것을 철저히 파탄시키자
민족적 량심있는 인사들이라면 모두다 평화적 조국통일의 편에 가담하여 일어서라!
六월十九일에 소집되는 남조선 「국회」에서 조국전선의 평화적통일추진제의가 상정채택되여야한다
아직까지 원쑤의 편에남아있는자들이여 시기를 놓치지말고 인민의편으로 넘어오라!
(안보리사회에서의 조선문제에 대한 쏘련제안을 열렬히 지지한다) 쏘련대표의 제안을 즉시 채택하라
조선전쟁의 정전 및 화평담판 교섭에 대한 각계의 반향
조선 인민은 위대한 중국 인민의 피의 원조를 잊을 수 없다
온 세계 평화애호 인민들의 미제 교형리에 대한 격분의 목소리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최고 인민회의 상임 위원회 정령
김응기 동지와 리극로 동지를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최고 인민 회의 상임 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함에 관하여
제네바 회의에서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정부 대표단이 제출한 조선 문제의 평화적 조정에 대한 방안을 지지하는 평양시 군중 대회에서 한 연설들-조선 건민회 대표
(제네바회의 총화에 관한 남일 외무상의 성명을 각계에서 열렬히지지) 평화적 조국 통일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유·엔 한국 통일 부흥 위원단」은 즉시 해체되여야 한다
최고인민회의 제1기 제9차회의 토론(1955.3.9∼3.11)
평화적 조국 통일달성은 조선 인민의 숙망
최고 인민 회의 상임 위원회 리 극로 부위원장 일본 국회 의원단을 위하여 환영연 배설
그날은 다가 오고 있다
천만 번 죽여도 죄가 남을 놈들!
전 민족의 숙원을 해결 하는 길
남조선에서 미일 침략자들을 몰아 내고 박 정희 매국 도당의 파쑈 테로 통치를 분쇄하며 조국의 자주적 통일을 촉진하기 위하여 더욱 완강히 투쟁하자!
남북련석회의때를 회고하여
일본 사또반동정부의 《외국인학교제도법안》 조작책동을 분쇄하자
진실을 외곡하여 제놈들의 추악한 정치적목적을 달성하려는 미제와 박정희파쑈악당의 범죄적인 《반공》 소동을 치솟는 민족적분노로 규탄한다
제3부_ 시·수필/기타 자료
제1장_ 시·수필
(8.15와 《조선문학 시편들》) 백두산에 올라서
존경하는 벗 신채호를 회상하여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
잊을수 없는 스승
제2장 기타 자료
리극로와 한 담화
(제24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4. 민족의 얼
이극로 인명 보고서(1954.3.15)
마뜨베이 김의 ‘이동휘’에 대한 수정과 보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