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1 경계 밖으로 스스로를 추방하는 자
2 한 건축가의 죽음
3 “당신은 히로시마”
4 마스터플랜의 망령
5 내 친구의 서울은 어디인가
6 ‘보이지 않는 도시들’
7 메가시티가 아닌 메타시티, 인문의 도시
8 터무니 없는 도시, 터무니없는 사회
9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그리고 헤테로토피아
10 성찰적 풍경
11 세월호의 국가, 그네들의 정부 그리고 우리들의 도시
12 침묵의 도시
13 ‘스펙터클의 사회’, 그 보이지 않는 폭력
14 “우리가 건축을 만들지만, 다시 그 건축이 우리를 만든다”
15 ‘불란서 미니 이층집’과 ‘마당 깊은 집’
16 집의 이름, 인문정신의 출발점
17 동네 없는 주소
18 이 시대 우리의 건축 그리고 그 문화 풍경
19 건축과 장소, 그리고 시간
20 우리는 위로받고 싶다
21 ‘포촘킨파사드’와 도시의 속살
22 건축은 부동산이 아니다
23 ‘박조 건축’의 기억
24 이 집은 당신 집이 아닙니다
25 ‘빈자의 미학’을 재론하며
26 “그리하여 모든 것 중에서 가장 뛰어나고도 위험한 존재인 언어가 인간에게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