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글 일러두기 - 훈민정음 기초용어풀이 품사 문장성분 - 1장 학교생활 가름하다와 갈음하다 개발과 계발 갯벌과 개펄 - 왜 갯벌을 지켜야 하나? -거라와 -아라 지놈? 게놈! - 외래어도 우리말이다 나지막하다 남새와 푸새 남세스럽다와 남사스럽다 낯섦과 낯설음 - ‘낯’ 이야기 내노라? 내로라! 넝쿨과 덩굴 똬리와 또아리 -로서와 -로써 모금 바람서리 - 남산 위의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 한국 환상곡 설레다 알맞는? 알맞은! 초죽음? 초주검!
- 2장 가정생활 가능한 빨리? 가능한 한 빨리! 강남콩? 강낭콩! 곱슬머리(고수머리)와 꼽슬머리 - 곱슬머리는 왜 있나? 귓속말과 귀엣말 깎두기? 깍두기! 딸국질? 딸꾹질! - 어떻게 하면 딸꾹질을 멎게 할 수 있을까요? 떡볶기? 떡볶이! 때쓰다? 떼쓰다! 먹을꺼리? 먹을거리! 모밀국수? 메밀국수! - 봉평 효석 문화제 무난과 문안 -빼기와 -배기 설농탕? 설렁탕! 소고기와 쇠고기 썩이다와 썩히다 애비? 에미? - 부모에 대한 명칭 육계장? 육개장! 으시대다? 으스대다! 재털이? 재떨이! - 백 가지 해악을 줄 뿐 아무런 이득도 없는(백해무익) 담배 숟가락과 젓가락 - 수저로 보는 한·일문화 줏다? 줍다! - 왜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고 할까요? 짜집기? 짜깁기! - 「규중칠우쟁론기(閨中七友爭論記)」과 「조침문(弔針文)」 찌게? 찌개! - 부대찌개 - 국, 탕, 전골 트림과 방귀 - 소의 트림이 지구 온난화를 부추긴다? - 참은 방귀는 어디로 갈까? 허구한 날
- 3장 사회생활 값과 삯 겻불과 곁불 곤욕과 곤혹 꺾다와 깎다 껍데기와 껍질 - 아사달과 아사녀 남비? 냄비! - 말은 왜 변하나요? 뇌졸증? 뇌졸중! - 왜 어려운 한자어를 배워야 하지요? 도막과 토막 되물림? 대물림! 떼 놓은 당상 만듬? 만듦! - 순 우리말을 찾아 써야 하나요? 바람과 바램 발돋음? 발돋움! 비로서? 비로소! 삼복(三伏) - 복날 개를 먹는 이유 새다와 세다 윗어름? 웃어른! - 외계어를 쓰면 안 될까요? 일절과 일체 찌뿌드드와 찌뿌둥 - 맞춤법을 지켜야 하는 이유가 뭐예요? 햅쌀, 찹쌀, 멥쌀 - 언어변천 하느님과 하나님 - 천주교의 ‘하느님’과 개신교의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