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우리는 왜 간지럼을 느낄까
『과학동아』 집필진 / 명태의 귀환
박웅현 / 『토지』는 히까닥하지 않았다
KBS 명견만리 제작진 / 착한 소비, 내 지갑 속의 투표용지
함영훈 / 정보를 담은 그림, 픽토그램
김정훈 / 정전기가 겨울로 간 까닭은?
대럴 허프 / 사람 눈을 속이는 그래프
조준현 / 중학생도 세금을 내나요
이충렬 / 간송 전형필, 『훈민정음해례본』을 구하다
권용선 / 읽으면 읽을수록 좋은 만병통치약
김문태 / 서당 일일 훈장이 된 김득신
최재천 / 서로 돕는 사회
김경은 / 한·중·일 삼국의 젓가락
서동준 / 우리는 왜 간지럼을 느낄까
문세영 / 외향적인 사람이 강하다?
염지현 / 퍼지 이론

2부 아끼다가 똥 될지라도
이미애 / 따뜻한 조약돌
최은숙 / 아끼다가 똥 될지라도
윤덕원 /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사람
성석제 / 맛있는 책, 일생의 보약
나희덕 / 실수
세번 컬리스 스즈키 / 세상의 모든 어버이들께
우종영 / 보잘것없는 나무들이 아름다운 이유
김선우 / 지렁이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세상
문정희 / 흙을 밟고 싶다
김상윤 / 우린 열대어입니다
이문구 / 열보다 큰 아홉
류시화 / 나의 모국어는 침묵
이승민·강안 / 자유를 향한 질주
부희령 / 물건들
고두현 / 인쇄 중에도 문장 고쳐 쓴 발자크
김주환 / 글쓰기는 재능의 문제일까요?

작품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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