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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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단순한 문장(기본 문장)
제1과 이것이 책이다.-‘서술격 조사(이다)’문-
제2과 산이 높다.-형용사문-
제3과 줄리앙이 간다.-해라체의 자동사문-
제4과 아버님이 가십니다.-하십시오체의 자동사문-
제5과 내일은 비가 오겠어.-해체의 자동사문-
제6과 아이가 웃어요.-하오체와 해요체의 자동사문-
제7과 줄리앙이 밥을 먹는다.-해라체의 타동사문-
제8과 인수가 밥을 먹네.-하게체의 문형들-
제9과 빌리가 밥을 먹습니다.-하십시오체의 타동사문-
제10과 빌리가 춤을 춰.-해체의 타동사문-
제11과 승지가 책을 읽어요.-하오체와 해요체의 타동사문-
제12과 나나가 수영을 하지요.-하지체와 하지요체의 문형들-
제13과 이것이 책이로구나.-감탄문-
제14과 너는 누구를 찾아?-의문사를 가진 의문문-
제15과 내일은 비가 오리라.-특수한 활용문(추측문, 회상문, 약속문 등)-
제16과 어머니가 방에 계시다.-존재사(있다, 없다, 계시다)문-
제17과 나는 책과 커피를 좋아한다.-체언 접속문(‘와/과’ 접속문)-
제18과 중요 문형 연습

제2부 조금 복잡한 문장(기본 문장의 확장)
제19과 예쁜 꽃이 피어 있다.-관형사?관형사형에 의해 확대된 체언문-
제20과 코끼리의 코는 길다.-조사에 의해 확대된 체언문-
제21과 줄리앙은 한국말을 잘 할 수 있어요.-주어성 의존 명사문-
제22과 썰매를 타는 것은 무척 재미있는 일이에요.-보편성 의존 명사문-
제23과 비가 왔기 때문에 집에서 쉬었어요.-서술어성 의존 명사문-
제24과 하마터면 넘어질 뻔했어요.-기타(부사어성, 목적어성) 의존 명사문-
제25과 너는 술을 먹을 줄을 아느냐?-특수한 의존 명사문-
제26과 책을 잘 읽습니다.-부사에 의해 확대된 용언문-
제27과 이 책을 읽어 보아라.-보조적 연결 어미에 의해 확대된 용언문-
제28과 이 과자를 빌리에게 주세요.-부사격 조사(낙착)에 의해 확대된 용언-
제29과 나나에게서 선물을 받았습니다.-부사격 조사(출발)에 의해 확대된 용언문-
제30과 그 버스는 부산으로 간다.-부사격 조사(도달)에 의해 확대된 용언문-
제31과 도끼로 나무를 벤다.-부사격 조사(재료, 자격, 원인, 변화)에 의해 확대된 용언문-
제32과 비행기가 바람처럼 빠르다.-부사격 조사(비교)에 의해 확대된 용언문-
제33과 내일 김 군과 함께 오시오.-부사격 조사(동반, 인용, 기타)에 의해 확대된 용언문-
제34과 사탕을 아이가 먹는다.-정치된 문장과 도치된 문장-
제35과 공부들 부지런히 해라.-복수(‘들’)형 문장-
제36과 나는 과자를 다 먹어 버렸다.-보조 동사문-
제37과 바다에 가고 싶어요.-보조 형용사문-
제38과 별이 잘 보여요.-사동문과 피동문-
제39과 중요 문형 연습

제3부 매우 복잡한 문장(기본 문장의 결합)
제40과 물은 맑고 산은 푸르다.-대등적 복합문Ⅰ-
제41과 바람이 불다 비가 오다 해요.-대등적 복합문Ⅱ-
제42과 편지를 써서 부쳤어요.-종속적 복합문(설명)-
제43과 밥을 먹으니 배가 부르다.-종속적 복합문(원인)-
제44과 봄이 오면 꽃이 핀다.-종속적 복합문(가정)-
제45과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 된다.-종속적 복합문(양보)Ⅰ-
제46과 날이 좋지마는 갈 곳이 없다.-종속적 복합문(양보)Ⅱ-
제47과 밤 한시가 되도록 공부를 하였습니다.-종속적 복합문(더욱, 의향)-
제48과 당신도 잘 아시다시피 요즈음은 일이 잘 되어 갑니다.-종속적 복합문(같음, 의문, 필요조건)-
제49과 나는 비가 오기를 기다린다.-내포적 복합문-
제50과 봄이 오면 꽃이 피고 여름이 오면 나무가 무성하다.-대등적 혼합문-
제51과 꽃도 피고 새도 우는 봄이 좋아요.-종속적인 혼합문-
제52과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날이 멀지 않다.-내포적인 혼합문-
제53과 자, 공부하자!-관용구문Ⅰ-
제54과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지혜가 어른과 같아요.-관용구문Ⅱ-
제55과 중요 문형 연습

부록―답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