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자연과 자아의 공조시작-강우식.시집(종이학)

정신과 물질 사이의 절대 균형-김대규,시집(외로움이 그리움에게

느리게,소리없이 스며드는 긍정의 시학-김석규,시집(동네에 저녁이 와서

야생의 정신에 세운시의-김순일,시집(미꾸라지 사원

자연의 이법과 호흡하는 공감 미학-김준,시조집(고향에서 마신 술)

의미의 부담을 벗은 자유로운 상상놀이-김지향,시집(길을 신고 길을 간다

슬픔을 슬픔으로 위무하는 시간여행-문효치,시집(왕인의 수염)

문학적 순수에 기댄 희망의 메세지-박희진,시선집(미래의 시인에게)

비움과 가벼워짐의 이중주-신현봉,시집(나는 여기에 그대는 그곳에)

심리적 자화상이 빛어내는 참말-유안진,시집(거짓말로 참말하기

인생의 황혼과 시적 원숙미-양재영,시집(개화)

발효된 유년의 추억과 고향의 서정-李姓敎,시집(싸리꽃靈歌)

기억의 태엽을 되감는 향토성의 시 -李姓敎,시집(끝없는 해안선,그 파도를 따라

心?不二의 시락一이원로 시집(바람의 지도)

절제의 미학一임보,시집(가시연꽃)

존재의 근원을 찾는 정신적 엄격성一엄성숙,시집(허공에 연꽃뿌리내려 산다

사회정화를 꿈꾸는 아포리즘 미학一전덕기,품시조집(풍시조로 사회정화 운동을

존재에 대한 사유와 내면 풍경一채수영시집(사람물이 들고 싶다

황혼녁의 자화상 一채수영,시집一최규철,시집(꿀벌처럼 잉잉거리는 햇살처럼

시,시들지 않는 생의 의미一한순자,시집(바다로 가는 강

마음의 결이 닮은景,혹은經一홍신선,시집(우연을 점 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