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제1부 만주와 한국 현대문학
제1장 최서해와 만주 장소와 여성 표상
제2장 한설야와 만주 민족과 계급의 이중주
제3장 이기영과 만주 지방으로서의 만주
제4장 이효석과 만주 헤테로토피아로서의 하얼빈

제2부 북경과 한국 현대문학
제1장 1920년대 초반 북경의 사상 지형 한설야의 『열풍』을 중심으로
제2장 일제 말기 북경-인간, 사상, 그리고 문화 김사량의 『향수』를 중심으로

제3부 서울과 한국 현대문학
제1장 1910년대 경성의 빛과 어둠 이광수의 『무정』
제2장 1920년대 경성의 거리 현진건 『운수 좋은 날』
제3장 1930년대 경성의 높이 이상의 『날개』
제4장 식민도시 경성, 이중도시 경성 유진오의 『김강사와 T교수』
제5장 1940년대 해방된 서울의 아픔 계용묵 『별을 헨다』
제6장 1950년대 서울의 방황과 모색 이범선의 『오발탄』
제7장 1960년대와 공동묘지 이문구의 『장한몽』
제8장 1970년대와 아파트 시대의 개막 최인호의 『타인의 방』

제4부 인천과 한국 현대문학
제1장 한국근대소설에 나타난 인천 표상 해안가 빈민촌을 중심으로
제2장 2000년대 소설에 나타난 인천 김미월과 김금희를 중심으로
제3장 인천의 대표적인 장소들
제4장 근대 최초最初 혹은 최고最古의 거리

제5부 공간체험의 변화-무장소성의 등장
제1장 공간과 장소를 사유하는 두 가지 태도 김사과와 이기호를 중심으로
제2장 풍부한 공간성, 빈약한 장소성 해이수의 경우

제6부 아시아의 도시
제1장 삿포로
제2장 블라디보스토크
제3장 이스탄불
제4장 까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