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1960년대 아동문학의 형성과 분화
1 머리말
1) 연구 목적
2) 논의 대상 및 범위
3) 연구사 검토
2 1960년대 사회 현실과 아동문단
1) 4·19 혁명과 아동문단
2) 출판시장의 팽창과 아동문단의 확대
3) 신인 작가의 양산과 등단제도의 활성화
3 1960년대 아동소설 연구
1) 전쟁 상처의 극복과 평화로운 일상 - 이원수
2) 유토피아와 평등 사회 구현 - 김요섭
3) 일상의 발견과 어린이 세계 탐색 - 이영호
4 1960년대 아동문학의 의미
5 결론


Ⅱ 전후 현실과 아동문학
1 전후의 현실과 아동의 발견- 『그리운 메아리』와『메아리 소년』을 중심으로
1) 들어가며
2) 원체험과 양가치적 사고 - 강소천의『그리운 메아리』
3) 이데올로기 극복과 객관적 거리 감각 - 이원수의 『메아리 소년』
4) 나오며
2 인간의 실존과 세계의 공존 방식- 손창섭의 소년소설을 중심으로
1) 들어가며
2) 극명한 대립구도의 인물 체현
3) 세계의 공존 방식과 갈구하는 세계
4) 나오며
3 가족의 삶과 행복에의 욕망- 박경리의 『돌아온 고양이』와 ?은하수』를 중심으로
1) 전후의 상흔과 세계의 반영
2) 강인한 육체와 정신을 통한 성장
3) 인간군상을 통한 이해와 갈등, 그리고 성장
4) 결론을 대신하며



Ⅲ 역사적 사건과 아동문학
1 조선인 강제동원과 침묵의 역사- 문영숙의 『검은 바다』를 중심으로
1) 역사의 기억과 기억의 역사
2) 강제징용과 소외된 역사 그리고 인물 호출
3) 인간 수탈과 제국주의의 폭력
4) 국가의 무력과 전쟁의 무용성
5) 중심으로 이동한 소문자 역사
2 제국주의의 폭력과 위안부 피해 여성의 권리
- 『두 할머니의 비밀』, 『모래시계가 된 위안부 할머니』,『수요일의 눈물』을 중심으로
1) 위안부 문제와 역사 바로 잡기
2) 개인의 역사를 넘어 모두의 역사
3) 잃어버린 시간과 강탈당한 인권
4) 진실의 목소리와 폭력성 재고
5) 결론을 대신하며
3 역사의 한(恨)과 기억의 서사- 『기찻길 옆동네』와 『큰 아버지의 봄』을 중심으로
1) 나누기(分有)로서의 역사
2) 일상성을 통한 역사 기억하기
3) 맺힘에서 풀림으로의 역사
4) 나오며



부록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