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펴내며|일본사 여행에 앞서 = 10

1부 답사로 찾는 일본

홋카이도
001. 아이누의 봉기와 근세의 북방 교역 = 14
002. 하코다테와 무진전쟁 = 15
아오모리 현
003. 산나이마루야마 유적과 조몬 문화 = 16
004. 혼슈 북단의 구 육해군 시설 = 17
아키타 현
005. 패전으로 살아난 아키타 개 = 18
이와테 현
006. 아테루이의 고향 = 19
007. 고대 제2의 도시 히라이즈미 = 20
야마가타 현
008. 민중 사상의 메카, 데와산잔 = 21
009. 만주사변의 기획자, 이시하라 간지 = 22
미야기 현
010. 데모크라시 여행 = 23
니가타 현
011. 유배지 니가타에 꽃핀 불심 = 24
012. 농지개혁의 단상 = 25
후쿠시마 현
013. 아이즈 번의 시련 = 26
도야마 현
014. 쌀 소동의 진원지 = 27
나가노 현
015. 시민운동으로 성사된 노지리 호 발굴 = 28
016. 수령의 탐욕과 미사카 고개 = 29
017. 가와나카지마의 싸움 = 30
018. 여공과 노무기 고개 = 32
군마 현
019. 닛타 장원과 오타 시 = 33
020. 결혼으로 구축된 보수 왕국 = 34
도치기 현
021. 아시카가 시와 아시카가 씨 = 35
022. 발전과 생명의 충돌, 아시오 광산 = 36
이바라키 현
023. 에도보다 더 에도스러운 미토 시 = 37
024. 혈맹단의 아지트, 오아라이 = 38
사이타마 현
025. 고마 신사와 도래인 = 39
026. 자유민권의 꽃, 지치부 순례 = 40
야마나시 현
027. 다케다 신겐이 살아 있는 고후 = 41
도쿄 도
028. 도쿄 도심의 '목 무덤'의 저주 = 42
029. 에도 시대의 이름난 정원 둘러보기 = 43
030. 국회의사당 = 44
031. 대역 사건 따라 걷기 = 45
032. 롯폰기와 2ㆍ26 사건 = 46
033. 정당 당사 순례 = 47
034. 야스쿠니 신사와 지도리가후치 묘원 = 48
가나가와 현
035. 막부의 원점, 가마쿠라 = 50
036. 무가의 묵향, 가나자와 문고 = 51
037. 개국의 관문, 우라가 = 52
038. 헌정의 신 오자키 유키오 = 53
039. 요시다 시게루의 저택 = 54
지바 현
040. 나리타 국제공항의 그늘 = 55
이시카와 현
041. 속세적인 도다이 사와 하쿠산 시 = 56
042. 가가 번과 가나자와 시 = 57
기후 현
043. 세키가하라, 슨푸와 이에야스 = 58
아이치 현
044. 오다 노부나가의 웅비를 좇아서 = 59
045. 재일 코리안과 조선학교 = 60
시즈오카 현
046. 가마쿠라의 실권자 호조 씨와 이즈 = 61
후쿠이 현
047. 발해 교류의 관문, 후쿠이 남부 = 62
시가 현
048. 비와 호에 산재한 백제의 흔적 = 63
049. 나가하마에 꽃핀 조ㆍ일 우호 = 64
050 오쓰 시와 삼권분립 = 65
미에 현
051. 닌자의 쌍두마차 도시, 이가와 고카 = 66
052. 스즈카 시의 표류민기념관 = 67
교토 부
053. 교토의 보물 창고, 요메이 문고 = 68
054. 교토에 감춰진 무가의 정취 = 69
055. 왕정복고 쿠데타의 현장 = 70
056. 좌경 온건파 야마모토 센지 = 71
오사카 부
057. 자치도시 사카이 = 72
058. 오사카 내의 오시오 헤이하치로 = 73
059. 한국전쟁의 그늘, 스이타ㆍ히라카타 사건 = 74
나라 현
060. 율령제가 극대화된 도읍, 헤이조쿄 = 75
061. 나라와 교토의 승병 = 76
062. 남조가 웅거했던 요시노 = 77
063. 부락해방운동의 발상지 = 78
064. 불교의 성지, 고야 산 = 79
와카야마 현
065. 명군을 배출한 와카야마 시 = 80
효고 현
066. 아코 시와 47인의 사무라이 = 82
돗토리 현
067. 돗토리의 조닌 마을 = 83
오카야마 현
068. 미야모토 무사시의 고향 = 84
시마네 현
069. 고대 제3의 세력, 이즈모 = 85
히로시마 현
070. 이쓰쿠시마 신사와 헤이 씨 = 86
071. 동양의 폼페이, 구사도젠겐 = 87
야마구치 현
072. 결전의 무대, 단노우라 = 88
073. 백제계 무사 오우치 씨 = 89
074. 존왕양이를 훈육한 하기 = 90
075. 보수 우익 네트워크의 단면도 = 91
가가와 현
076. 소설가가 목격한 시베리아 출병 = 93
에히메 현
077. 에도 시대의 의민을 찾아서 = 94
도쿠시마 현
078. 아와오도리의 본산 = 95
고치 현
079. 역사적 전환기를 누빈 풍운아, 사카모토 료마 = 96
080. 자유민권의 산실 = 98
후쿠오카 현
081. 사키모리의 애환이 깃든 다자이후 = 99
082. 원의 침공과 후쿠오카 = 100
083. 대륙 침략의 선봉대, 현양사 = 102
오이타 현
084. 군국주의 파시즘의 전야 = 103
사가 현
085. 야요이 시대가 숨 쉬는 요시노가리 = 104
086. 사가 시는 메이지 유신의 조역 = 105
나가사키 현
087. 왜구의 본고장 마쓰우라 = 106
088. 일본 속의 이국, 데지마 = 107
구마모토 현
089. 몽골과 싸운 무사의 삶 = 108
미야자키 현
090. 천손강림의 땅, 휴가 = 110
가고시마 현
091. 가고시마의 대표 인물, 사이고 다카모리 = 111
092. 도공의 후예이면서 A급 전범인 도고 시게노리 = 112
오키나와 현
093. 평화와 미군 기지 = 113
인도네시아
094. 동남아시아의 일본군 유적 = 115
중국
095. 중국 대륙에 몸을 뉘인 일본 유학생 = 116
096. 청일ㆍ러일전쟁의 현장 = 117
097. 만철의 본산 = 118
098. 만주 침략과 장쭤린 일가 = 119
타이완
099 동북아의 첫 식민지 = 120
한국
100. 한반도에 산재한 왜성 = 121
101. 서울에 남아 있는 국치의 흔적 = 122


2부 역사로 읽는 일본

1장 고대 : 고대사 개관 = 126
역사의 시작
001. 행상 청년과 고고학의 혁명 = 128
002. 조몬 시대와 문명의 시작 = 131
003. 야요이 시대의 도래 = 134
통합되는 일본 열도
004. 일본의 건국신화 = 137
005. 고대사 최대의 난제 야마타이 국 = 140
006. 최초의 통일 세력 야마토 정권 = 143
고대국가 만들기
007. 아스카 시대와 쇼토쿠 태자 = 146
008. 다이카 개신과 고대국가 = 149
009. 율령제의 골격과 실상 = 152
나라에서 헤이안으로
010. 나라 시대의 정치와 경제 = 155
011. 덴표 문화와 불교, 대외 관계 = 159
012. 천년의 도읍 헤이안쿄, 헤이안 시대의 출발 = 162
귀족의 시대
013. 섭관 정치의 도래 = 166
014. 귀족 문화와 불교 = 169
흔들리는 율령제
015. 토지제도의 변질 = 173
016. 고쿠시 권력의 강화와 지방의 실태 = 176
017. 지방의 반란과 무사 = 179
018. 장원의 확산 = 182
원정과 헤이 씨 정권
019. 무사의 성장 = 185
020. 원정의 개시 = 188
021. 헤이 씨 정권의 성립 = 191

2장 중세 : 중세사 개관 = 196
무사 정권의 출범
022. 가마쿠라 막부의 탄생 = 198
023. 슈고와 지토 = 202
024. 호조 씨의 대두 = 205
025. 고케닌 중심의 정치 = 209
가마쿠라 막부의 붕괴
026. 원의 내습 = 212
027. 도쿠소 전제와 고케닌의 몰락 = 215
028. 가마쿠라 문화 = 218
무로마치 막부의 탄생
029. 가마쿠라 막부의 멸망 = 221
030. 무로마치 막부와 남북조 시대 = 224
031. 슈고 다이묘와 쇼군 = 227
무로마치 시대의 안과 밖
032. 무로마치 시대의 촌락 = 230
033. 대외 관계 = 233
034. 무로마치 시대의 문화와 사회 = 236
센고쿠 시대
035. 오닌의 난 = 240
036. 센고쿠 다이묘의 탄생 = 243
037. 센고쿠 다이묘 지배의 내실 = 246

3장 근세 : 근세사 개관 = 250
승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038. 오다 노부나가의 부상과 좌절 = 252
039.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조선 침략 = 256
040.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에도 막부 = 259
에도 막부의 새로움
041. 막부와 번 = 262
042. 농민과 농촌 = 266
043. 무사와 무사도 = 269
044. 막번제와 유학 = 272
막번 체제의 전개
045. 조선통신사 = 275
046. 쇄국 = 278
047. 무사는 샐러리맨 = 281
048. 개를 사랑한 전제 쇼군 = 284
에도 시대를 산다는 것
049. 도시와 상업 = 287
050. 겐로쿠 문화 = 290
051. 에도 시대의 화재와 일상 = 293
재건의 몸부림
052. 명군(?) 요시무네 = 296
053. 민초의 반란 = 299
054. 중상주의냐 중농주의냐 = 302
내우외환의 사상과 현실
055. 요동치는 대외 관계 = 305
056. 존왕양이 사상의 대두 = 308
057. 오시오 헤이하치로의 난 = 311
058. 덴포 개혁과 웅번 = 314

4장 근대 : 근대사 개관 = 318
개국과 막부의 붕괴
059. M. 페리와 개국 = 320
060. 메이지 유신의 주역들 = 323
061. 공무합체와 존왕양이의 경합 = 327
메이지 유신과 근대화
062. 존왕양이에서 토막으로 = 30
063. 내전과 새 나라 건설 = 330
064. 신정부의 분열과 정한론 = 337
자유민권의 향배
065. 자유민권운동의 고양 = 340
066. 갈림길에 선 민권 = 343
헌법과 의회
067. 헌법의 탄생 = 346
068. 조약 개정의 정치학 = 349
069. 초기 의회의 실태 = 352
제국 일본
070. 청일전쟁 = 355
071. 민당의 종언 = 358
072. 러일전쟁 = 361
073. 한국 강점의 관계자들 = 365
산업혁명과 사회운동
074. 산업혁명과 노동자 = 368
075. 사회운동과 대역 사건 = 371
다이쇼 데모크라시의 서막
076. 민중의 분노와 다이쇼 정변 = 374
077. 제1차 세계대전과 쌀 소동 = 377
078. 워싱턴 체제와 협조 외교 = 380
다이쇼 데모크라시의 빛과 어둠
079. 사회운동과 사회주의 = 383
080. 보통선거법과 치안유지법 = 386
081. 보선 후의 정국과 사회 = 389
다시 침략 전쟁으로
082. 중국 침략의 서곡 = 392
083. 대공황과 협조 외교의 명암 = 395
084. 만주사변 = 398
엇나가는 정치와 사회
085. 테러와 전향 = 401
086. 천황기관설 사건 = 404
087. 2ㆍ26 사건 = 407
아시아ㆍ태평양전쟁과 패전
088. 중일전쟁 = 410
089. 아시아ㆍ태평양전쟁 = 413
090. 패전과 천황제 = 417

5장 현대 : 현대사 개관 = 422
대일본제국에서 일본국으로
091. 막카사 겐스이와 덴노헤이카 = 423
092. 전후 개혁과 일본국헌법 = 427
093. 냉전의 개시와 국내 정치 = 431
094.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 435
일본호의 정치와 경제
095. 55년 체제의 출범 = 438
096. 안보 투쟁의 격랑 = 441
097. 고도 경제성장과 신좌익 = 444
098. 55년 체제의 종언 = 447
원근법으로 본 일본
099. 오키나와와 일본의 엇갈림 = 450
100. 재일 코리안의 현대사 = 453
101. 동아시아 속의 일본 = 456

찾아보기 =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