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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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머리말 5

ㆍ프롤로그_곁말의 여행을 떠나며 11
1. 곁말의 의미와 실체 11
2. 재미있는 곁말의 용례 15
1. 가재 잡으러 가재. 31
2. 개 건너 큰애기 날 오라누나. 41
3. 개 팔아 두 냥 반(兩半) 52
4. 관망은 오려논에 새 볼 터 62
5. 기름 두 되만 기왓골에 바르라. 72
6. 길짐승은 족제비를 사랑하고... 83
7. 낙민루(樂民樓) 아래 백성은 눈물 짓는다. 94
8. 내 분부 거절키는 필연 곡절 있을 터니... 105
9. 내 언제 공경해 달랬소? 116
10. 네 코는 상놈의 코라 이 코에 범치 못한다. 127
11. 네가 무슨 년의 도화(桃花)냐? 137
12. 노름이 고름이요, 풍악이 벼락이라. 147
13. 다 죽고 나 혼자 사는 남원(南原) 158
14. 대부인이 낙태를 하였다고... 168
15. 대재(竹嶺)의 산적을 사로잡은 ‘다자구야’ 177
16. 떡국이 농간한다. 187
17. 매야, 너 매 맞을래? 198
18. 발을 뻗으면 착고(着錮) 찬 놈도 같고... 210
19. 백사(白沙) 이항복은 “ㅈ사위(腎壻)” 221
20. 벼슬까지 서면 다리 부러져. 231
21. 보리 뿌리 맥근맥근 오동 열매 동실동실 242
22. ‘뺑덕어멈 같다’는 것은 어떻게 생긴 걸까? 252
23. 살이 진다 살구나무 263
24. 삼성 슛 터지고, 전자랜드 속 터지고... 274
25. 삼천만 동포 평화 오기 기다린다. 287
26. 서초(西草)에 말똥을 싸서 붙여오니 299
27. 성자(姓字)를 헐어 판 성(姓) 310
28. 순사 나리 궁둥이엔 개가 왕왕 짖누나. 320
29. 술집 주모의 기지(機智) 331
ㆍ색인_곁말의 용례와 예화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