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너희가 희망이다. / 강민수(파라과이) 찢고 꽂고 바꾸고 당나귀가 된 애(愛)제자들 / 강의현(몽골) 문화를 알면 마음이 보여요. / 이주원(한국) 내 아이의 한국어 발전과정을 통해 본 한글학교의 의미 / 조윤희(스위스)
장려상 선생님은 세 번째 / 김명희(미국) 시인의 마음처럼 / 김지연(한국) 나는 인도 첸나이 한국문화원의 ''한국어 교사 1호'' / 박은송(중국) 한글학교에서 펼치는 책놀이 / 최지혜(프랑스) 세상에 헛수고는 없단다. / 황정현(한국)
입선 선물로 받은 1년 / 권미련(한국) 한국어는 어느 쪽에서 써요? / 김소현(모로코) 내게 특별한 두 제자 / 김순혜(한국) 선생님보다는 친구가 먼저 되어야 했다. / 남희정(한국) 아니타의 한국어 말문 열기 작전 / 박은정(캄보디아) 세계의 기러기들~ 옥룡동에 둥지를 틀다!! / 원근영(한국) 소문난 베트남 며느리들, 한국 속으로 들어오다 / 이난숙(한국) 어느 특별한 금요일 / 임옥경(한국) 선생님, 제가 먼저 읽을래요. / 주경님(아제르바이잔) 뜻있는 곳에 길이 - 한글과 나, 25년간의 고백 - / 최경미(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