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서론: 왜 ‘도덕’인가
‘착한’ 것들이 늘고 있다
‘착한 디자인’ 현상
디자인의 도덕성을 따지다
디자인을 향한 비난

사례: 오늘날의 주장과 활동
그린 디자인, 에코 디자인
호혜의 디자인: 나머지 90퍼센트를 위하여
도시 빈민을 위하여: 노숙자에 대한 태도
재난 대응
아이디어 모으기

원류: 일찍이 그들은 주장했다
노자와 디자인의 속성
윌리엄 모리스와 노동의 기쁨
간디와 자급자족 공동체
슈마허와 좋은 노동
레이첼 카슨과 환경운동
버크민스터 풀러와 지식의 총화

논쟁: 도덕적 접근 다시 보기
착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지구를 살린다는 것: 생태학적 접근, 그리고
소비주의 비판
공정하다는 것: 공정무역, 윤리적 디자인
누군가를 위한다는 것: 제3세계를 위한 자선
좋은 일을 한다는 것
지속 가능하다는 것
올바르다는 것: 정치적 올바름과 반자본주의
적고 단순하고 싸다는 것: 미니멀리즘, 노멀리즘
세상을 바꾸겠다는 것

결론: 남은 과제
아스펜의 교훈,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디자이너에게 책임을?
노동으로서의 디자인
나와 이웃을 위한 디자인
사회적 호감과 디자인의 내면화

보론: 2013년 이후의 세계
그들의 문제에서 내 문제로
재난사회의 삶
혐오사회의 삶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새로운 세계에서 살아남기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