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밀양백중놀이’란 = 15
권경도의 생애 = 19

1. 내가 살림도 잘하고 바느질도 잘하고 = 25
2. 내 혼자 아들 키우느라 욕봤다 = 33
3. 하늘에 공들여 손주들 키았어요 = 47
4. 신명을 거부하니께 눈이 멀어 뿔더라고 = 55
5. 오빠가 낼로 밀양백중놀이에 가입시켰다 = 63
6. 밀양백중놀이, 얼매나 우스븐지 몰라 = 73
7. 내 쓰러져도 공연을 할 끼다= 85
8. 몸이 아파도 내 춤을 출 끼다 = 93

조사자 약력 =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