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책을 펴내며
1. 근대의학의 문을 열다 - 조선.대한제국의 서양 근대의학 도입 1879 ~ 1910
1. 국립병원 제중원 - 나라에서 서양식 병원을 세우다
2. 의학교와 광제원 - 나라에서 의사를 키우다
3. 대한의원 - 병원의 표준을 제시하다
4. 종두와 방역 - 마마귀신 물럿거라!
5. 일본인 거류지의 서양식 병원 - 일제의 그늘 아래 병을 고치다
6. 의료선교 - 믿어라, 나을지니
7. 한국인 의사와 의사단체 - 한국인 의사가 등장하다
8. 개항기 전통의학과 민간 처방 - 전통의학, 근대의학을 만나다
2. 일제강점기의 병원에 가다 - 일제강점기 의료의 식민지성과 근대성 1910 ~ 1945
9. 조선총독부의원과 경성의학 전문학교 - 식민지의 어둠 속, 형설지공의 마음으로
10. 자혜의원.도립의원 - 민심을 잡으려 병원을 차리다
11.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세브란스병원 - 한국에 자리 잡은 의료선교
12. 일제강점기의 의료선교 - 선교의 손길로 병자들을 보듬다
13. 경성제국대학 의학부와 부속의원 - 한국 학생, 제국대학에서 의학을 배우다
14. 지방 공립 의학전문학교 - 지방 곳곳에 의학의 등불이 켜지다
15.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 - 바늘 대신 청진기를 쥐다
16. 특수병원 - 병원, 산업현장에 가다
17. 한국인 의사들의 삶과 꿈 - 한국인 의사들, 열정으로 차별을 넘다
18. 입치사, 치과의사 경성치과의학전문학교 - 이 없으면 잇몸으로? 이제 옛말
19. 산파와 간호부 - 허가받은 삼신 할머니, 면허 가진 천사
20. 전염병과 방역 - 세상에서 가장 슬픈 면회
21. 신약과 의료기기 - 이 약으로 말할 것 같으면...
22. 의생과 한의학 - 한의사를 허하라
23. 전시체제기의 의료계 - 전쟁의 포로가 된 의료계
3. 해방, 한국전쟁 그리고 한국의학의 새 기운 - 해방과 전쟁, 의료체계의 개편 1945 ~ 1960
24. 국립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부속병원 - 해방된 한국 의학, 미래를 위한 진통을 겪다
25. 조선의학협회와 분과학회 - 의사단체가 재건되다
26. 해방 직후의 보건 의료 - 미군정의 전염병 박멸작전
27. 전쟁기 의료와 군진의학 - 전쟁의 고통 속에서 한국의학의 새 기운이
28. 의과대학 및 부속병원의 증설 - 어느새 의과대학의 8개교로
29. ''미네소타 프로젝트''와 한국 의학 - 미국 의학을 적극 수용하다
30. 간호교육과 보건교육 - 간호교육의 격상, 보건교육의 출발
31. 국립의료원 - 전쟁이 남긴 상처를 치료하다
부록
참고문헌
사진 목록 및 출처
Photo Captions(Selected) -주요 사진 영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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