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1. 서론
1.1. 연구의 목적
1.2. 연구의 필요성과 방법
1.3. 논의의 구성
2. 초창기 재구조화 논의에 대한 검토
2.1. 도입
2.2. 관용구 뭉치와 재구조화
2.2.1. 관용구 뭉치와 피동
2.2.2. RADFORD(1981)의 재구조화
2.2.3. 관용구 뭉치와 WH-이동
2.2.4. 관용구 뭉치와 어휘적 통합성
2.2.5. 느슨한 어휘적 통합성과 역재구조화
2.3. 연어 구성과 재구조화
2.3.1. WH-이동과 재구조화
2.3.2. 재구조화와 역재구조화
2.4. 마무리
3. 재구조화에 대한 변형적 접근 비판
3.1. 도입
3.2. RIZZI(1982)의 재구조화와 단일 동사 복합체의 문제
3.2.1. RIZZI(1982)의 재구조화
3.2.1.1. 도입
3.2.1.2. 재구조화 동사와 단일 동사 복합체
3.2.1.3. 재구조화와 접어 상승
3.2.1.4. 접어 상승과 성분성의 문제
3.2.1.5. 아주 작은 마무리
3.2.2. CHOE(1988)의 RIZZI(1982) 비판
3.2.2.1. 도입
3.2.2.2. 보편적 원리의 문제
3.2.2.3. 통사적 동사와 어휘적 통합성의 문제
3.2.2.4. 재구조화와 결속 이론
3.2.3. RIZZI(1982)에 대한 부가적 비판
3.2.3.1. 도입
3.2.3.2. 어휘적 통합성에 대한 부가적 비판
3.2.3.3. 아주 작은 마무리
3.2.4. 작은 마무리
3.3. BURZIO(1986)의 재구조화와 VP-이동
3.3.1. 도입
3.3.2. BURZIO(1986)의 재구조화
3.3.2.1. 문제의 현상
3.3.2.2. VP-이동의 성격
3.3.2.3. VP-이동의 증거
3.3.3. BURZIO(1986)의 재구조화에 대한 비판
3.3.3.1. 도입
3.3.3.2. VP-이동의 동기 결여
3.3.3.3. VP-이동과 임의적 구조와 범주 문제
3.3.3.4. 논항 정보와 투영 원리의 문제
3.3.3.5. VP-이동의 무위 적용 문제
3.3.3.6. VP-이동과 WH-요소
3.3.4. 작은 마무리
3.4. CHOE(1988)의 범주 의존성과 재구조화
3.4.1. 도입
3.4.2. CHOE(1988)의 핵에서-핵으로와 재구조화
3.4.2.1. 약의미 서술어와 범주 의존성
3.4.2.2. 재구조화와 범주 의존성 삼투
3.4.2.3. 로맨스어의 사동 구성과 재구조화
3.4.3. CHOE(1988)에 대한 비판
3.4.3.1. 도입
3.4.3.2. RIZZI(1982)의 재구조화와의 차이 문제
3.4.3.3. 재구조화와 변형의 문제
3.4.3.4. 삼투(PERCOLATION)의 문제
3.4.3.5. 재구조화 복합어의 성격 문제
3.4.3.6. 사동 구성과 재구조화 동사 구성의 변별 문제
3.4.3.7 재구조화와 장벽의 문제
3.4.4. 작은 마무리
3.5. 마무리
4. 재구조화에 대한 기저적 접근 비판
4.1. 도입
4.2. ZUBIZARRETA(1982)의 평행 구조적 접근
4.2.1. ZUBIZARRETA(1982)의 논리적 함의와 가상 구조
4.2.2. ZUBIZARRETA(1982)의 평행 구조 분석
4.2.2.1. 문제의 현상
4.2.2.2. ZUBIZARRETA(1982)의 STROZER(1976) 비판
4.2.2.3. ZUBIZARRETA(1982)의 제안
4.2.3. ZUBIZARRETA(1982)에 대한 비판
4.2.3.1. 양태의 수식 범위와 가상 구조 비판
4.2.3.2. 평행 구조의 문제점
4.2.4. 작은 마무리
4.3. MANZINI(1983)의 재구조화 어휘 항목
4.3.1. 도입
4.3.2. 도출과 재구조화 구표지
4.3.2. MANZINI(1983)에 대한 비판
4.3.3. 작은 마무리
4.4. PICALLO(1985,1987)의 조동사 부가어 구조
4.4.1. 도입
4.4.2. PICALLO(1985,1987)의 비재구조화 구조
4.4.3. CHOE(1988)의 PICALLO(1985,1987)에 대한 비판
4.4.4. PICALLO(1985,1987)에 대한 부가적 비판
4.4.5. 작은 마무리
4.5. CINQUE(2004,2006)의 기능 구조와 비재구조화
4.5.1. 도입
4.5.2. CINQUE(2004,2006)의 재구조화 동사와 기능 구조
4.5.3. CINQUE(2004)에 대한 비판
4.5.3.1. 기능핵의 과다 설정에 대한 비판
4.5.3.2. 기능핵의 효용성에 대한 비판
4.5.3.3. 어휘적 속성을 결여한 기능핵에 대한 비판
4.5.3.4. 기능핵 설정의 비일관성에 대한 비판
4.5.3.5. 단일절과 기능핵 뒤의 WH-요소 등에 대한 비판
4.5.3.6. 주어-동사 일치와 기능핵에 대한 비판
4.5.3.7. 부사 중출과 단일절 가설에 대한 비판
4.5.3.8. 기능핵의 고정적 순서에 기초한 단일절 가설 비판
4.5.4. 작은 마무리
4.6. 마무리
5. 가상 구조에 의한 재구조화의 원리
5.1. 도입
5.2. 연어 구성과 재구조화
5.2.1. 연어적 단위와 단일 동사의 차이
5.2.2. 재구조화 범주
5.2.3. WH-이동과 투명 동사 및 가상 구조
5.2.4. 작은 마무리
5.3. 로맨스어의 재구조화 동사 구성과 재구조화
5.3.1. 도입
5.3.2. 로맨스어의 재구조화 관련 동사 및 관련 현상
5.3.3. 로맨스어의 재구조화 논의들이 소홀히 한 것
5.3.4. 로맨스어의 재구조화와 가상 구조
5.3.5. RIZZI(1982) 및 CINQUE(2004)의 문제와 가상 구조
5.3.6. 작은 마무리
5.4. 마무리
6. 생성의 패러다임과 그 결함
6.1. 도입
6.2. ‘생성’의 근원적 결함
6.2.1. 목적 없는 도출과 ‘미리 보기’
6.2.2. ‘배번 집합’과 ‘미리 보기’
6.2.3. ‘선택’ 및 ‘병합’과 ‘미리 보기’
6.3. 어휘적 정보의 경시
6.3.1. 어휘 항목의 분해와 파괴
6.3.2. 근거 없는 어휘적 실체의 상정
6.3.3. 어휘부 정보에 대한 몰이해
6.4. 논항 설정의 결함
6.4.1. 주어 논항 파악의 실패
6.4.2. 단일 보충어 가설의 허구
6.4.3. 보충어에 대한 다양성 파악의 실패
6.5. 격 설정의 결함
6.5.1. 격 여과의 결함
6.5.2. 구조격 설정의 결함
6.5.3. 격 배당과 DP 가설
6.6. 범주와 층위 설정의 결함
6.6.1. 엑스-바 이론의 층위와 지정어
6.6.2. DP(결정사구) 범주 설정의 결함
6.6.3. 층위의 문제
6.7. 마무리
7. 가변 중간 투사론의 작용과 이점
7.1. 도입
7.2. 통사 구조 분석 방법론
7.2.1. 격 어휘론자 가설과 가변 중간 투사론
7.2.2. 가변 중간 투사론의 이점
7.3. 마무리
8. 서술어와 어미구의 재구조화
8.1. 도입
8.2. 통사 분석과 기능적 해석 범주
8.2.1. 도입
8.2.2. 정밀 통사 분석과 재구조화
8.2.3. 작은 마무리
8.3. 서술어 구성과 재구조화
8.3.1. 도입
8.3.2. 재구조화에 의한 서술어
8.3.2. 어미 구조체와 동사-인상의 문제
8.3.3. 어미 구조체와 재구조화
8.3.4. 작은 마무리
8.4. 활용과 재구조화
8.4.1. 도입
8.4.2. 활용의 개념과 그 기술
8.4.2.1. 활용과 통사적 구조의 형태적 구조화
8.4.2.2. 학교문법의 활용에 대한 기술
8.4.2.3. 최현배(1930,1959)에서의 활용과 도움줄기
8.4.3. 활용 체계와 선어말 어미의 분석
8.4.3.1. 수직적 체계와 수평적 체계
8.4.3.2. 기본 활용 체계
8.4.3.3. 과거 시제 활용 체계
8.4.3.4. 미래 시제 활용 체계
8.4.3.5. 주체 존대 활용 체계
8.4.3.6. 화자 겸양 활용 체계
8.4.3.7. 현재 시제 활용 체계와 선어말 어미 ‘-느-’
8.4.3.8. 선어말 어미 ‘-더-’ 활용 체계의 검토
8.4.3.9. 선어말 어미 ‘-거-’와 활용 체계
8.4.3.9.1. ‘-거-’의 분포
8.4.3.9.2. 주시경(1910)의 품사와 ‘잇기’
8.4.3.9.3. 마에마[前間](1924)의 ‘완료’
8.4.3.9.4. 최현배(1937)의 ‘-거-’계 어미
8.4.3.9.5. 양주동(1942,1947)의 ‘현재 시상 조동사’
8.4.3.9.6. 고노[河野](1950)의 ‘강조 어간’
8.4.3.9.7. 이숭녕(1961)의 가상?조건
8.4.3.9.8. 허웅 외(1962) 및 허웅(1975)의 강의 및 강조?영탄법
8.4.3.9.9. 유창돈(1963,1964)의 강세?강조
8.4.3.9.10. 최태영(1965)의 가상?조건
8.4.3.9.11. 나진석(1971)의 ‘끝남상’과 ‘확인 도움줄기’
8.4.3.9.12. 고영근(1980,1981)의 ‘비타동사-타동사 가설’과 확인법
8.4.3.9.12.1. ‘비타동사-타동사 가설’과 과도한 예외
8.4.3.9.12.2. ‘-거-’와 고영근(1965,1981)에서의 확인법
8.4.3.10. ‘-거-’의 형태소 분석
8.4.3.10.1. ‘-거-’의 분리 가능성
8.4.3.10.2. 고영근(1981)의 형태소 분석 원리
8.4.3.10.3. 형태소 분석의 원리와 ‘-거-’
8.4.3.10.3.1. 형태소 분석의 원리적인 출발점
8.4.3.10.3.2. ‘-거지라’ 등의 ‘-거-’
8.4.3.10.3.3. ‘-거?’와 ‘-거-’
8.4.3.10.3.4. ‘-건?’ 등과 유일 형태소
8.4.3.10.4. 현대의 ‘-거-’와 중세의 ‘-거-’
8.4.3.10.5. ‘-거-’와 대상성의 의미 특성
8.4.3.10.6. ‘-거-’와 재구조화된 선어말 어미 ‘-아/어/야-’
8.4.3.10.7. ‘-거-’의 대상성 및 정태성과 완료성
8.4.3.11. 작은 마무리
8.4.4. 선어말 어미와 재구조화
8.4.4.1. 도입
8.4.4.1.1. 원리적인 형태소 분석과 재구조화
8.4.4.1.2. 중세어 아주높임 형태소 ‘-?-’
8.4.4.1.3. 중세어 예사낮춤의 ‘-닛가’와 예사높임의 ‘-?다’
8.4.4.1.4. 현대어 ‘-ㅂ니다/습니다’와 아주높임
8.4.4.1.5. 현대어의 예사낮춤 ‘-네, -데, -세’와 재구조화
8.4.4.2. ‘주어진 것’과 선어말 어미 ‘-니-’의 재구조화
8.4.4.3. 현재 시제 형태와 재구조화
8.4.4.4. 과거 시제 형태와 재구조화
8.4.4.5. 미래 시제 형태와 재구조화
8.4.4.5.1. 동명사 어미 ‘-ㄹ’과 미래 시제 형태 ‘-리-’
8.4.4.5.2. 미래 시제 형태 ‘-겠-’과 재구조화
8.4.4.5.2.1. ‘-겠-’ 기능의 다양성
8.4.4.5.2.2. ‘-겠-’의 발달과 재구조화
8.4.4.5.3. ‘-려고 하-’ 및 ‘-고자 하-’와 관련된 재구조화
8.4.4.5.4. 기타의 미래 시제 표시와 재구조화
8.4.4.6. 양태 표현의 재구조화된 선어말 어미
8.4.4.7. 작은 마무리
8.4.5. 어말 어미와 재구조화
8.4.5.1. 도입
8.4.5.2. ‘-느-’계 어말 어미의 재구조화
8.4.5.3. ‘-더-’계 어말 어미의 재구조화
8.4.5.4. ‘-거-’계 특수 어미의 재구조화
8.4.5.5. ‘-ㄴ’계 어말 어미의 재구조화
8.4.5.6. ‘-ㄹ’계 어말 어미의 재구조화
8.4.5.7. ‘-다’계 어미의 재구조화
8.4.5.7.1. 축약형 어미와 재구조화
8.4.5.7.2. 전달 대동사 ‘하-’
8.4.5.7.3. 축약형과 가상 동사 ‘*해-’
8.4.5.7.4. ‘-다나’ 등과 그 재구조화
8.4.5.7.5. ‘-다네’ 등과 그 재구조화
8.4.5.7.6. ‘-다느니’ 등과 그 재구조화
8.4.5.7.7. ‘-다니’ 등과 그 재구조화
8.4.5.7.8. ‘-다니까’ 등과 그 재구조화
8.4.5.7.9. ‘-다지’ 등과 그 재구조화
8.4.5.7.10. ‘-단다’ 등과 그 재구조화
8.4.5.8. 중간 마무리
8.4.5.9. ‘-아/어’계 어미의 재구조화
8.4.5.9.1. ‘-어서, -어도 -어야’의 동질성과 이질성
8.4.5.9.2. ‘-어서’와 관련된 문제
8.4.5.9.2.1. ‘-어’와 ‘-어서’의 단일 형태소적 접근
8.4.5.9.2.2. ‘-어서’에 대한 분리적 접근
8.4.5.9.2.3. ‘-어서’의 분리와 재구조화
8.4.5.9.2.4. ‘-어서’와 ‘-니까’의 의미와 문법
8.4.5.9.2.4.1. 도입
8.4.5.9.2.4.2. ‘-어서’와 ‘-니까’에 대한 기존의 논의
8.4.5.9.2.4.3. ‘-어서’와 ‘-니까’의 의미 차이와 통사 구조
8.4.5.9.2.4.4. 아주 작은 마무리
8.4.5.9.3. 연결 어미 ‘-어’와 ‘-어도’
8.4.5.9.3.1. 최현배(1937/1959)의 ‘-어도’
8.4.5.9.3.2. 허웅(1975)의 ‘-어도’
8.4.5.9.3.3. ‘-어도’의 분석과 재구조화
8.4.5.9.3.4. 아주 작은 마무리
8.4.5.9.4. 연결 어미 ‘-어’와 ‘-어야’
8.4.5.9.4.1. ‘-어야’에 대한 두 가지 접근
8.4.5.9.4.2. ‘-어야’에 대한 기존의 논의
8.4.5.9.4.3. ‘-어야’의 형태소 분석
8.4.5.9.4.4. ‘-어야’의 의미 분석과 재구조화
8.4.5.9.4.5. 아주 작은 마무리
8.5. 마무리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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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머리말
9. 조사구와 무조사구의 재구조화
9.1. 도입
9.2. 격조사구의 재구조화
9.2.1. 도입
9.2.2. 격조사구와 문장 성분
9.2.3. 격조사구에 대한 명사?인상 접근의 문제
9.2.4. 작은 마무리
9.3. 보조사구의 재구조화
9.3.1. 도입
9.3.2. 보조사와 보조사구
9.3.3. 보조사구와 성분 관련 재구조화
9.3.4. 보조사 출현 환경의 일률화
9.3.5. 부사구 성분과 보조사구의 재구조화
9.3.6. 명사구 성분과 보조사구의 재구조화
9.3.7. 주격 조사와 대격 조사에 대한 재구조화
9.3.7.1. 격조사가 아닌 ‘이/가’와 ‘을/를’
9.3.7.2. 보조사적인 ‘이/가’와 ‘을/를’의 분포
9.3.7.3. 두 가지 ‘이/가’와 ‘을/를’의 의미 특성
9.3.7.4. 연어 구성과 동일 성분에 대한 두 가지 분석
9.3.7.5. 아주 작은 마무리: 범주에 대한 재구조화와 문법화
9.3.8. 작은 마무리
9.4. 무조사구와 재구조화
9.4.1. 도입
9.4.2. 무조사구와 정밀 대응 원리
9.4.3. 무조사구의 재구조화
9.4.4. 재구조화에 의한 어휘화
9.4.4.1. 무조사구와 제시성의 약화
9.4.4.2. 특정성과 불특정성
9.4.4.3. 형태론적 동사와 어미
9.4.4.4. 형태론적 구성의 재구조화
9.4.5. 작은 마무리
9.5. 관계어 구성의 재구조화
9.5.1. 도입
9.5.2. 용언 관계어 구성
9.5.2.1. 용언 관계어 구성과 재구조화
9.5.2.2. ‘조사 상당어’의 검증 기준
9.5.2.3. 관계어 구성의 특성과 재구조화
9.5.2.4. 용언 관계어 구성과 부사적 재구조화
9.5.2.4.1. ‘더불어’와 재구조화
9.5.2.4.2. ‘아울러’와 재구조화
9.5.2.4.3. ‘통틀어’와 재구조화
9.5.2.4.4. ‘같이, 달리’의 논항과 부사의 파생
9.5.2.4.5. 부사의 재구조화 및 파생과 논항 지배
9.5.2.4.6. 아주 작은 마무리
9.5.2.5. 비활성적 구성과 준활성적 구성의 재구조화
9.5.2.5.1. 비활성적 연결 어미구와 재구조화
9.5.2.5.1.1. ‘~을 보고’의 비활성화와 재구조화
9.5.2.5.1.2. ‘더러’의 비활성화와 재구조화
9.5.2.5.2. 준활성적인 연결 어미구와 관형사형 어미구
9.5.2.5.3. 반활성적(半活性的) 구성에 대한 검토
9.5.3. 체언 관계어 구성과 재구조화
9.5.3.1. 도입
9.5.3.2. 동사 생략 구성에 대한 검토
9.5.3.2.1. 동사 생략 구성의 개방성과 분리성
9.5.3.2.2. 동사 생략 구성의 구조와 재구조화
9.5.3.3. 아주 작은 마무리
9.5.4. 작은 마무리
9.6. 주격 조사 관련 형식의 재구조화
9.6.1. 도입
9.6.2. 주격 조사 ‘이’ 기원설
9.6.2.1. 3인칭 대명사 속격 기원설과 그 비판
9.6.2.1.1. 3인칭 대명사 속격설
9.6.2.1.2. 3인칭 대명사 속격설 비판
9.6.2.2. 존재 용언 기원설과 그 비판
9.6.2.2.1. 주격 조사의 존재 용언 기원설
9.6.2.2.2. 주격 조사의 존재 용언 기원설 비판
9.6.2.3. 한국어의 역사와 주격 표시
9.6.2.3.1. 서기체 표기와 그 현대역의 주격 표시
9.6.2.3.2. 향가에서의 주격 표시
9.6.2.3.2.1. 주격 표시 석독자 ‘是’
9.6.2.3.2.2. 주격 표시 음독자 ‘伊’
9.6.2.3.2.3. 주격 표시 음독자 ‘史’와 선행 요소
9.6.2.3.2.4. 향가의 주격 표시 마무리
9.6.2.3.3. ‘구역인왕경’ 구결에서의 주격 표시
9.6.2.3.4. 중세어 자료와 그 현대어의 주격 표시
9.6.2.4. 주격 조사에 대한 접근성과 제시-지시 구성
9.6.2.4.1. ‘이’ 기원설과 어순 문제
9.6.2.4.2. ‘이’ 기원설과 단어 형식의 문법적 접근성
9.6.2.4.3. ‘이’ 기원설과 의미 기능적 접근성
9.6.2.4.4. 주격 조사의 기원과 제시-지시 구성
9.6.2.4.5. 아주 작은 마무리
9.6.3. 주격 조사 ‘가’의 재구조화 문제
9.6.3.1. 정철 모 안씨 서간의 이른바 주격 조사 ‘가’
9.6.3.2. ‘?가세니러셔’의 ‘가’는 주격 조사인가
9.6.3.3. 주격 조사 ‘가’의 기원론
9.6.3.4. 주격 조사 ‘가’와 연결 첨사 ‘가’
9.6.3.5. 주격 조사 ‘가’의 첫 출현과 생성 가설
9.6.3.6. 아주 작은 마무리
9.6.4. ‘이/가’ 외의 주격 관련 조사의 재구조화
9.6.4.1. 존칭 주격 조사 ‘겨오샤/겨오셔/겨?셔’ 등의 재구조화
9.6.4.2. 존칭 주격 조사 ‘?셔’의 역사적 재구조화
9.6.4.3. ‘께서’는 격조사인가 보조사인가
9.6.4.4. 이른바 단체 주격 조사 ‘애셔/에셔/의셔’의 재구조화
9.6.4.5. 처격 조사 ‘에’ 및 ‘에서’와 관련된 재구조화
9.6.4.5.1. ‘에’ 및 ‘에서’ 성분과 서술어
9.6.4.5.2. 시간 표현의 ‘에’
9.6.4.5.3. 출발점 표시의 ‘에서’
9.6.4.5.4. 문제의 영역과 ‘에서’ 성분
9.6.4.5.5. 이른바 단체 주격 조사 ‘에서’의 문법적 성격
9.6.4.5.5.1. ‘에서’에 대한 두 가지 접근
9.6.4.5.5.2. ‘에서’와 주어 관련 문법 현상
9.6.4.5.5.3. 주체 영역 표시 ‘에서’ 성분과 주제
9.6.4.6. 주격 관련 조사 ‘래’의 재구조화
9.6.4.7. ‘뉘라서’ 구성의 재구조화
9.6.4.8. 아주 작은 마무리
9.7. 성분 접속 구성과 재구조화
9.7.1. 도입
9.7.2. 접속 조사구의 재구조화
9.7.3. 작은 마무리
9.8. 마무리
10. 어휘 범주와 재구조화
10.1. 도입
10.2. 보조 용언 구성의 재구조화
10.2.1. 도입
10.2.2. 보조 용언에 대한 전통적인 인식
10.2.3. 보조 용언 구성에 대한 단순문 분석의 문제
10.2.4. 상위절 서술어로서의 보조 용언
10.2.5. 보조 용언 구성에 작용하는 재구조화
10.2.5.1. 본용언과 보조 용언의 재구조화
10.2.5.2. 명사성 보조 용언 구성의 재구조화
10.2.5.3. 내포절 주어의 재구조화
10.2.6. 작은 마무리
10.3. 부정 극어와 재구조화
10.3.1. 도입
10.3.2. 부정 극어 허가 조건
10.3.3. 재구조화에 의한 부정 극어의 허용
10.3.3.1. 긴 부정과 동절 성분 조건
10.3.3.2. ‘아무’ 관련 성분의 재구조화
10.3.3.3. 부정 극어와 어순 재배치 및 동절 성분 조건
10.3.3.4. 보조 용언 구성의 부정 극어 허가
10.3.3.5. 다른 절에서의 부정 극어 허가
10.3.4. 작은 마무리
10.4. 장거리 어순 재배치와 재구조화
10.4.1. 도입
10.4.2. 장거리 어순 재배치에 대한 착시 현상
10.4.3. 장거리 어순 재배치와 재구조화
10.4.4. 작은 마무리
10.5. 의문사-의문과 재구조화
10.5.1. 도입
10.5.2. 의문사구와 의문 어미
10.5.3. 내포절 속의 의문사와 의문 어미
10.5.4. 사유 동사 및 언급 동사 구성과 동절 성분 조건
10.5.5. 작은 마무리
10.6. 지정 형용사 ‘이다’와 재구조화
10.6.1. ‘이다’의 활용과 재구조화
10.6.1.1. 도입
10.6.1.2. ‘이다’의 품사 혹은 문법 범주의 문제
10.6.1.3. ‘이다’ 어간의 이형태와 연결 어미 ‘-라’
10.6.1.4. ‘이다’ 어간의 이형태와 종결 어미
10.6.1.5. ‘이다’ 어간의 이형태와 ‘로, 러, 어’를 가진 어미
10.6.1.6. 아주 작은 마무리
10.6.2. ‘이다’의 선행 성분과 재구조화
10.6.2.1. 관계, 성상, 행동 명사와 재구조화
10.6.2.2. 상황 공범주 주어와 재구조화
10.6.2.3. 특정 지정 형용사 구성과 재구조화 작용
10.6.2.4. 아주 작은 마무리
10.6.3. 작은 마무리
10.7. 기능 동사 혹은 연어 구성과 재구조화 문제
10.7.1. 도입
10.7.2. 주격 중출 구성에 대한 연어적 접근
10.7.3. 대격 중출 구문에 대한 연어적 접근
10.7.4. 연어 구성과 강-어휘화
10.7.5. 작은 마무리
10.8. 심리 형용사 구문의 주어와 재구조화: 주격 중출문을 대표하여
10.8.1. 도입
10.8.2. 제1성분 주어설
10.8.3. 제1성분 주어설의 결함
10.8.4. 주격 중출문의 제1성분에 대한 재구조화
10.8.5. 작은 마무리
10.9. 마무리
11. 양태 표현과 재구조화
11.1. 도입
11.2. 양상 논리와 서법
11.3. 명제와 양태의 문제
11.3.1. 문장 부사와 양태
11.3.2. 수행 부사의 문제
11.3.3. 정서 표현과 넓은 의미의 양태
11.3.4. ‘가능하-’와 양태
11.4. 양태의 성격에 대한 접근
11.4.1. 양태론의 근원적인 문제
11.4.2. 고영근(1981,1986,1998)의 서법과 양태
11.4.3. 장경희(1985,1995)의 양태 범주 설정
11.4.4. 김지은(1998)의 양태의 성격
11.4.5. 이선웅(2001)의 양태와 문법 형태
11.4.6. 박재연(2004,2006)의 양태 어미
11.4.7. 안주호(2004A-D,2005)의 양태 표현 구성
11.4.8. 임동훈(2003,2008)의 양태의 범위
11.4.9. 이기갑(2006)의 양태의 성격과 종류
11.4.10. 박병선(2009)의 ‘서법’ 체계
11.4.11. 중간 마무리
11.5. 양태의 성격과 종류
11.5.1. 양태는 문법 범주인가 의미 범주인가
11.5.2. 양태의 기본적인 성격
11.5.2. 선어말 어미와 양태
11.5.3. 어말 어미와 양태
11.5.3.1. 종결 어미와 양태
11.5.3.1.1. 종결 어미 ‘-다’와 ‘단정(斷定)’의 양태
11.5.3.1.2. ‘-네’와 양태 및 재구조화
11.5.3.1.3. ‘-지’와 양태
11.5.3.2. 연결 어미와 양태
11.5.3.3. 관형사형 어미와 양태
11.5.3.4. 명사형 어미와 양태
11.5.4. 어휘 성분과 양태
11.5.4.1. 양태성 용언 구성
11.5.4.2. 보조 용언 구성의 양태
11.5.4.3. 관용 표현 구성
11.5.4.3.1. 관용 표현 구성과 양태
11.5.4.3.2. ‘-을 수 있-/없-’ 구성과 양태
11.5.4.4. 양태 부사
11.5.4.5. 양태 명사
11.6. 마무리
12. 형태음소적 재구조화와 가역성
12.1. 도입
12.2. 형태음소적 재구조화의 성격과 종류
12.3. 형태음소적 재구조화에 대한 검토
12.3.1. 재구조화의 동질성 문제
12.3.2. 형태소 설정의 문제
12.3.3. 형태소 경계의 변화와 재구조화
12.3.4. ‘ㅗ>ㅜ’의 통시적 변화와 비가역성
12.3.5. ‘ㅗ→ㅜ’의 공시적 변화와 가역성
12.4. 활용 어간의 기저 설정과 재구조화: ‘ㅂ’ 불규칙 활용을 중심으로
12.4.1. 도입
12.4.2. 불규칙 활용에 대한 역사적 인식
12.4.3. ‘ㅂ’ 불규칙 활용의 규칙화 문제
12.4.4. 불규칙 활용의 개념
12.4.5. 최명옥(1998A)의 복수 기저형 가설
12.4.6. 중세어에서의 ‘?-’ 단일 기저형 가설
12.4.7. 복수의 기저형과 화자 인식에 의한 재구조화
12.4.8. /P/와 /W/의 교체
12.4.9. 동화와 활용 어간의 재구조화
12.4.10. 작은 마무리
12.5. 몇 가지 어휘 형태소의 재구조화
12.6. 마무리
13.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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