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엘 리시츠키: 혁신적 구성주의 전파자
알렉산더 로드첸코: 예술의 사회화를 꿈꾼 이상주의자
라슬로 모호이너지: 이미지 시대를 예견한 멀티 아티스트
알렉세이 브로도비치: 현대 잡지디자인의 선구자
헤르베르트 바이어: 타이포그래피의 모더니스트
얀 치홀트: 신·구 타이포그래피의 분수령
요셉 뮐러브로크만: 스위스 스타일의 개척자
헨리크 토마셰프스키: 포스터로 시대를 풍자하다
폴 랜드: 가장 미국적인 그래픽 아이콘
가메쿠라 유사쿠: 일본 전통 디자인의 현대화를 이끈 디자이너
허브 루발린: 표현적 타이포그래피 커뮤니케이터
솔 바스: 그래픽 언어를 영상디자인에 이식시키다
빌리 플렉하우스: 잡지로 시대정신을 대변하다
로베르 마생: 타이포그래피에 연극적 연출 기법을 펼치다
밀턴 글레이저: 뉴욕을 사랑한 천재 디자이너
헤르트 둠바르: 공공 디자인의 혁신가
볼프강 바인가르트: 포스트모던 타이포그래피의 기수
티보 칼맨: 디자인으로 세상과 대면하다
네빌 브로디: 디지털 시대의 다다이스트
데이비드 카슨: 파도 타듯 활자를 타고 놀다

참고도서
감사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