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한자어로 된 우리말 어원
◇감언이설(甘言利說)
◇귀하(貴下)
◇기고만장(氣高萬丈)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
◇단말마(斷末魔)
◇대자대비(大慈大悲)
◇동창(同窓), 동문(同門)
◇두문불출(杜門不出)
◇망부석(望夫石)
◇사모곡(思母曲)
◇산상수훈(山上垂訓)
◇산유화(山有花)
◇삼가재상(三可宰相)
◇서동요(薯童謠)
◇석고대죄(席藁待罪)
◇세한삼우(歲寒三友)
◇심심상인(心心相印)
◇아전인수(我田引水)
◇야인(野人)
◇어두육미(魚頭肉尾)
◇어사화(御史花)
◇연애(戀愛)
◇원화소복(遠禍召福)
◇이심전심(以心傳心)
◇이판사판(理判事判)
◇인과응보(因果應報)
◇일각여삼추(一刻如三秋)
◇작심삼일(作心三日)
◇제갈동지(諸葛同知)
◇제행무상(諸行無常)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
◇하마평(下馬評)
◇함흥차사(咸興差使)
◇화장실(化粧室)
◇회자정리(會者定離)

제2부. 알쏭달쏭 우리말의 유래
◇혀를 내두르다
◇‘까불지 마라’의 ‘까불다’는 무슨 뜻
◇‘돈방석’은 어떻게 생겼을까
◇‘멍텅구리’, ‘멍청이’의 유래
◇‘뽐내다’라는 말의 본래 뜻
◇귀염 받으려는 짓을 왜 ‘아양떨다’라고 말할까
◇버릇없는 아이에게 ‘싸가지 없다’
◇‘얼레리꼴레리’의 유래
◇‘칠칠맞다’, ‘칠칠찮다’의 유래
◇‘팽개치다’라는 말의 유래
◇누굴 보고 ‘바보’라고 할까
◇‘떵떵거리고 살다’라는 것은 어떤 모습
◇듣기 싫은 잔소리를 ‘바가지 긁는다’
◇비싸게 샀을 때 ‘바가지 썼다’
◇‘따논 당상’ ‘떼논 당상’ 중 옳은 말은
◇‘망나니’는 어디에서 유래된 말일까
◇‘도시락’의 본래 의미는 무엇일까
◇‘곱살끼다’(꼽사리끼다)라는 말의 유래
◇햄과 김치 넣고 끊인 ‘부대찌개’
◇‘엎질러진 물’이란 말의 유래
◇‘부리나케’와 ‘부랴부랴’의 유래

제3부. 퀴즈로 즐기는 우리말 어원 탐험
◇‘엄마’와 ‘어머니’라는 말의 유래
◇‘아빠’와 ‘아버지’의 유래
◇남자아이의 성기를 왜 ‘잠지’라고 말할까
◇‘용용 죽겠지’와 ‘약 오르다’라는 말의 유래
◇전화할 때 ‘여보세요’라고 말하는 까닭
◇‘헬로’와 ‘안녕하세요’의 유래
◇산에서 왜 ‘야호’하고 외칠까
◇경상도 지방에서 여자를 ‘가시내’라 부르는 까닭
◇‘조용한 아침의 나라’라는 말의 유래
◇운동경기의 ‘헹가래’는 어디에서 유래됐을까
◇‘호박씨 까다’라는 말의 유래
◇많이 큰 것을 ‘쑥쑥 자라다’라고 말하는 까닭
◇‘찍히다’와 ‘점찍다’의 유래
◇‘야단났다’는 말은 어떤 상태를 의미할까
◇아들을 낳았을 때 ‘떡두꺼비 같다’고 칭찬하는 까닭
◇악몽과 관련된 ‘가위눌리다’라는 말의 유래
◇어깨 위에 올라타는 것을 ‘무동’이라 하는 까닭
◇‘어지간하다’라는 말의 유래
◇‘수리수리 마수리’의 본래 뜻
◇몰래 살펴보는 것을 ‘엿보다’라고 말하는 까닭
◇‘한참’은 대략 얼마 정도의 거리일까
◇‘안성맞춤’이란 말의 유래
◇‘노다지’란 말의 유래
◇‘사랑’의 진짜 뜻은 무엇일까
◇‘기가 막히다’의 본래 뜻
◇‘감기’를 왜 ‘고뿔’이라고 할까
◇‘시치미 떼다’의 유래
◇얄미운 사람을 일컫는 ‘깍쟁이’의 유래
◇‘성을 간다’는 말이 심한 욕인 이유
◇‘흥청망청’이란 말의 유래
◇‘부엌’이란 말의 유래
◇‘기합’ 또는 ‘얼차려’의 유래
◇스님의 ‘동냥’은 어디에서 유래됐을까
◇‘퇴짜’라는 말의 유래
◇‘당돌하다’의 어원
◇‘답답하다’의 어원
◇‘석권하다’의 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