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 알쏭달쏭 우리말의 유래
◇혀를 내두르다
◇‘까불지 마라’의 ‘까불다’는 무슨 뜻
◇‘돈방석’은 어떻게 생겼을까
◇‘멍텅구리’, ‘멍청이’의 유래
◇‘뽐내다’라는 말의 본래 뜻
◇귀염 받으려는 짓을 왜 ‘아양떨다’라고 말할까
◇버릇없는 아이에게 ‘싸가지 없다’
◇‘얼레리꼴레리’의 유래
◇‘칠칠맞다’, ‘칠칠찮다’의 유래
◇‘팽개치다’라는 말의 유래
◇누굴 보고 ‘바보’라고 할까
◇‘떵떵거리고 살다’라는 것은 어떤 모습
◇듣기 싫은 잔소리를 ‘바가지 긁는다’
◇비싸게 샀을 때 ‘바가지 썼다’
◇‘따논 당상’ ‘떼논 당상’ 중 옳은 말은
◇‘망나니’는 어디에서 유래된 말일까
◇‘도시락’의 본래 의미는 무엇일까
◇‘곱살끼다’(꼽사리끼다)라는 말의 유래
◇햄과 김치 넣고 끊인 ‘부대찌개’
◇‘엎질러진 물’이란 말의 유래
◇‘부리나케’와 ‘부랴부랴’의 유래
제3부. 퀴즈로 즐기는 우리말 어원 탐험
◇‘엄마’와 ‘어머니’라는 말의 유래
◇‘아빠’와 ‘아버지’의 유래
◇남자아이의 성기를 왜 ‘잠지’라고 말할까
◇‘용용 죽겠지’와 ‘약 오르다’라는 말의 유래
◇전화할 때 ‘여보세요’라고 말하는 까닭
◇‘헬로’와 ‘안녕하세요’의 유래
◇산에서 왜 ‘야호’하고 외칠까
◇경상도 지방에서 여자를 ‘가시내’라 부르는 까닭
◇‘조용한 아침의 나라’라는 말의 유래
◇운동경기의 ‘헹가래’는 어디에서 유래됐을까
◇‘호박씨 까다’라는 말의 유래
◇많이 큰 것을 ‘쑥쑥 자라다’라고 말하는 까닭
◇‘찍히다’와 ‘점찍다’의 유래
◇‘야단났다’는 말은 어떤 상태를 의미할까
◇아들을 낳았을 때 ‘떡두꺼비 같다’고 칭찬하는 까닭
◇악몽과 관련된 ‘가위눌리다’라는 말의 유래
◇어깨 위에 올라타는 것을 ‘무동’이라 하는 까닭
◇‘어지간하다’라는 말의 유래
◇‘수리수리 마수리’의 본래 뜻
◇몰래 살펴보는 것을 ‘엿보다’라고 말하는 까닭
◇‘한참’은 대략 얼마 정도의 거리일까
◇‘안성맞춤’이란 말의 유래
◇‘노다지’란 말의 유래
◇‘사랑’의 진짜 뜻은 무엇일까
◇‘기가 막히다’의 본래 뜻
◇‘감기’를 왜 ‘고뿔’이라고 할까
◇‘시치미 떼다’의 유래
◇얄미운 사람을 일컫는 ‘깍쟁이’의 유래
◇‘성을 간다’는 말이 심한 욕인 이유
◇‘흥청망청’이란 말의 유래
◇‘부엌’이란 말의 유래
◇‘기합’ 또는 ‘얼차려’의 유래
◇스님의 ‘동냥’은 어디에서 유래됐을까
◇‘퇴짜’라는 말의 유래
◇‘당돌하다’의 어원
◇‘답답하다’의 어원
◇‘석권하다’의 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