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3판 머리말
서문
개정판 머리말
초판 머리말
범례

ㄱ(가갸 뒤 자(字)도 모른다~끼니 없는 놈에게 점심 의논)
ㄴ(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늦은 밥 먹고 파장(罷場) 간다)
ㄷ(다 가도 문턱 못 넘기~띄엄띄엄 걸어도 황소걸음)
ㅁ(마계 말~밑져야 본전(本錢))
ㅂ(바꾼 것이 떡 군 것만 못하다~뿔 뺀 쇠 상(相))
ㅅ(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씻은 하문(下門)에 오줌 누기)
ㅇ(아가리가 광주리만 해도 그런 소리는 못한다~잉어 숭어가 오니 물고기라고 송사리도 온다)
ㅈ(자가사리가 용을 건드린다~찧는 방아도 손이 나들어야 한다)
ㅊ(차돌에 바람 들면 석돌보다 못하다~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
ㅋ(칼날 위에 섰다~키 큰 암소 똥 누듯)
ㅌ(타관 양반이 누가 허 좌수(許座首)인 줄 아나~티끌 모아 태산(泰山))
ㅍ(파고 세운 장나무~핑계 핑계 도라지 캐러 간다)
ㅎ(하고많은 생선에 복생선이 맛이냐~힘쓰기보다 꾀쓰기가 낫다)

부록(한자 속담 및 성어)

ㄱ(가롱성진(假弄成眞)~길굴오아(佶屈?牙))
ㄴ(낙미지액(落眉之厄)~능주자탈익(能走者奪翼))
ㄷ(다재다병(多才多病)~등화가친(燈火可親))
ㅁ(마각노출(馬脚露出)~밀운불우(密雲不雨))
ㅂ(박물군자(博物君子)~빙탄지간(氷炭之間))
ㅅ(사가망처(徙家忘妻)~십지부동(十指不動))
ㅇ(아가사창(我歌査唱)~잉시환 난어산(孕時患 難於産))
ㅈ(자가당착(自家撞著)~징탕취냉수(懲湯吹冷水))
ㅊ(차신사난무(此神祀難舞)~칭평두만(秤平斗滿))
ㅋ(쾌산원우(快山寃牛))
ㅌ(타관양반수허좌수(他官兩班誰許座首)~투저의(投?疑))
ㅍ(파기상접(破器相接)~필유곡절(必有曲折))
ㅎ(하동사자후(河東獅子吼)~흥진비래(興盡悲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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