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말
제1부 꿈을 꾸다
1장 용천 바닷가에서
감탕물을 먹고
혼자 방을 쓸던 아이
‘나’를 기다리던 길
2장 다섯 뫼 그늘에서
고읍역에 내려서
꿈을 트는 ‘나’
3장 동경에서 생긴 일
‘인생대학’ 입학식
우치무라의 세례
한 편의 영화
사회주의를 거부한 “가슴”
4장 변방에 나타난 목자
남강의 숲
어느 겨울밤의 교실
두 손으로 가린 얼굴
마지막 수업
5장 《성서조선》과 함께
겨울철 성서 모임
‘의’를 구하기
‘루비콘 하河’를 건널 때
‘조선 사람’ 그리기
헌신지교憲臣之交
지나가는 사람들 중에
6장 풀 아래 머리를
셸리와의 해후
서울행을 준비하다가
평양 송산으로
빼앗긴 꿈
서대문형무소로 가면서
제2부 꿈으로부터
7장 반역의 무대
해방의 행진곡을 따라
한 개의 짐을 지고
삼팔선을 넘을 때
한 선
들사람의 사랑
한국 기독교를 향해서
‘씨’와 ‘알’을 말하다
‘생각하는 백성’을 찾아서
8장 서풍의 노래 부르며
무너진 모래탑
혁명의 계절에
세계 여행 길에서
민중을 깨워야 한다
민족을 사랑하는 도리
반드시 해야 하는 싸움
장차 오는 세계를 위해
9장 어머니의 목걸이 찾기
씨알의 소리 내기
저항이 아니라 도전
씨알의 헌법 지키기
씨알 공동체 살리기
전태일 살리기
씨알교육의 터 닦기
한 사람의 힘
10장 꽃 지고 잎 나리어
저녁 나룻가에 서서
사탄의 간첩
민중을 배워야
흙덩이가 돼서라도
변질된 씨, 똥 묻은 명함
11장 높은 봉 구름 위에
그 발길이 올 때
악, 우리가 싸워야 할 것
씨알이 믿지 말아야 할 것
나는 님의 갈대 피리
내 몸을 실험용으로
덧붙이는 글?씨알을 찾아서
찾는 자
씨알 이야기 ‘더 읽기’
낭만주의자의 터전
세상은 밤이더라
엉겅퀴 찔레 밭에서
꿈으로
나오는 말
함석헌 연보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