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동양고전의 뿌리를 보다
01 왜 자꾸 2500년 전의 공맹을 불러내는가?
02 제자백가, 잔혹한 시대에 던지는 의문
[덤&덤] 중국 병가의 비조 강태공│역사서에서 철학을 만나다, 사마천의『사기』
2장 공자ㆍ맹자ㆍ순자를 만나다
03 안될 줄 알면서도 행하는 자 ―공자 1
04 삶도 아직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말하겠는가? ―공자 2
05 명분은 바로 세워 뭐하시게요? ―공자 3
[하루 10분, 고전명문 읽기―논어]
학이시습지│지천명│온고이지신│세 사람이 길을 가면│아침에 도를 들으면│진정한 앎│말과 행동│배우기만 하면│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능호인 능오인│지자요수 인자요산│세한(歲寒)│죽음에 대해 묻다│정명(正名)│과유불급│인과 지│극기복례│명분이 바로 서지 않으면│먼 앞날│책임│급히 서둘면│여론│지켜 행할 말
06 어찌 ‘의’가 아니라 ‘리’를 말하는가? ―맹자 1
07 우산이 본래 초목이 없었던 것이 아니다 ―맹자 2
08 항산이 없으면 항심도 없다 ―맹자 3
[하루 10분, 고전명문 읽기―맹자]
리와 인의│허물│말을 함부로 하는 까닭은│오십보 백보│항산과 항심│우물 파기│흉포한 왕│복종│사단과 사덕│사람은 스스로를 업신여긴 후에야│학문의 길│하늘이 큰 인물을 낼 때는│우산과 본성
09 천명을 마름질하는 것이 낫다 ―순자 1
10 하늘은 낳고 인간은 이룬다 ―순자 2
[하루 10분, 고전명문 읽기―순자]
청어람│반걸음│나의 스승/친구/적│높은 산에 올라가 보지 않으면│소리가 아무리 작아도│발꿈치를 들고 바라보았으나│두 갈래 길│군자의 학문/소인의 학문│예의와 인위│천리마는 하루에 천리를 달리지만│우 임금의 하늘/걸왕의 하늘│듣지 아니하는 것은│성악설│적미(작은 일 쌓기)
[덤&덤] 공자는 왜 악(樂)을 중시했을까?│공자의 예론이 가진 치명적 약점│양지와 양능│「가상 시나리오」공자ㆍ맹자ㆍ순자가 21세기에 왔다면│순자, 유가와 법가의 경계선에 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