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옮기는 말 = 5
저자 서문 = 8
제1장 서론(introduction) = 15
1.1. 역사에서 탈문법화의 성쇠 = 15
1.2. 목적과 개요 = 17
1.3. 예비정의들과 관찰들 = 22
1.3.1. 문법화 = 22
1.3.2. 탈문법화 =26
1.3.3. 어휘화 =28
1.3.4. 중복영역 =32
1.3.5. 통시적 점진성과 공시적 변화율 =39
1.3.6. 재분석과 유추 = 41
1.4. 논쟁의 중심에 있는 문법화의 유형들 = 45
1.4.1. 이차적 문법화 = 45
1.4.2. 화용론화 = 47
1.4.3. 절결합 = 50
1.5. 문맥과 구문 = 54
1.6. 방법론적인 문제들 = 58
1.6.1. 과정 대 결과 = 58
1.6.2. ''이론''으로서의 문법화 = 65
1.6.3. 변화와 대응 = 68
1.6.4. 근거로서의 재구조화 = 72
1.6.5. 사례 연구: 로망스어의 MENTE = 78
1.7. 요약 = 86
제2장 단일 방향성(unidirectionality) = 89
2.1. 도입 = 89
2.2. 언어변화의 개념들 = 101
2 2.1. 연속변이 = 101
2.2.2. 순환 = 104
2.3. 비역행성 = 108
2.4. 비방향적 변화: 측면전이 = 113
2.5. 문법표지의 대체 근원 = 118
2.6. 비역행 변화들 = 121
2.6.1. 탈의미화 = 122
2.6.2. 탈범주화 = 129
2.6.3. 단일어화 = 136
2.6.4. 음운론적 축소 = 145
2.6.5. 주관화 = 149
2.6.6. 요약 = 155
2.7. 방향적 경향에 대한 설명 = 156
2.7.1. 용법 기반 접근들 = 156
2.7.2. 심리 언어학적인 접근 = 162
2.7.3. 생성론적 접근 = 165
2.7.4. 다른 형식적 설명들 = 175
2.8. 요약 = 181
제3장 탈문법화의 정의(defining degrammaticaliazation) = 185
3.1. 도입 = 185
3.2. 재문법화와 반문법화 = 189
3.3. 용어의 확산과 혼란 = 192
3.3.1. 문법적 의미의 소실 = 193
3.3.2. 거울 이미지 반전 = 194
3.3.3. 기능어와 접사의 어휘화 = 197
3.3.4. 완곡 표현 = 200
3.3.5. 기능적응과 기능선택 = 201
3.3.6. 대체 = 208
3.4. 총체적 정의 = 210
3.5. 탈문법화 분류 = 215
3.5.1. Lehmann의 매개변수 = 216
3.5.2. 구조적 영향권 매개변수에 대한 몇 가지 개념 = 220
3.5.3. 탈문법화의 매개변수 = 224
3.5.4. Andersen의 관찰 층위 = 227
3.5.5. 탈문법화의 세 가지 유형 = 228
3.6. 요약 = 230
제4장 탈문법(degrammation) = 233
4.1. 도입 = 233
4.2. 양상 조동사에서 어휘 동사로 = 234
4.3. 불가리아어 nešto: 부정 대명사에서 명사 ''thing''으로 = 245
4.4. 웨일즈어 eiddo: 소유 대명사에서 명사 ''소유물'' = 247
4.5. 중세 웨일즈어 yn ol: 전치사에서 현대 웨일즈어 완전 동사 nôl ''to fetch''로 = 251
제5장 탈굴절화(deinflectionalization) = 255
5.1. 도입 = 255
5.2. 의존형태소분류 = 256
5.2.1. 굴절접사 대 파생접사 = 256
5.2.2. 굴절접사 대 접어 = 262
5.2.3. 연속 = 265
5.3. s-속격(영어와 본토 스칸디나비아어) = 268
5.3.1. 도입 = 268
5.3.2. 스웨덴어의 s-속격 = 270
5 3.3. 영어의 s-속격 = 284
5.3.4. 대체분석 = 289
5.4. 스웨덴어 -er: 격 접미사에서 명사화 접미사로 = 294
5.5. 스웨덴어 -on: 수 접미사에서 열매이름 접미사까지 = 298
5.6. 콰자어 인용구조의 굴절에서 파생으로 = 300
제6장 탈결속(debonding) = 305
6.1. 도입 = 305
6.2. 대체와 생략 = 308
6.3. 부정사 표지 = 312
6.3.1. 영어 = 312
6.3.2. 스칸디나비아어 = 315
6.4. 일본어 연결어 = 324
6.5. 고대 에스토니아어에서 강조의 ep와 의문의 es: 접어에서 유 불변화사로 = 327
6.6. 아일랜드어의 muid: 동사의 접미사에서 대명사로 = 330
6.7. 북부 사미어의 haga: 격 접미사에서 후치사로 = 334
6.8. 후파어 동사 합성에서의 탈접사화 = 338
6.9. 네덜란드어,프리지아어, 독일어의 tig/tich/zig: 접미사에서 수량사로 = 344
6.10. 북부 스웨덴어 bö-: 접두사에서 실질 동사로 = 354
6.11. 영어 -ish: 접미사에서 자립 형태소로 = 358
6.12. 튜라어의 LA: 구속 파생 표지에서 자유 파생 표지로 = 361
제7장 결론(conclusion) = 365
7.1. Lehmann의 매개변수 재고 = 365
7.2. 세 유형의 탈문법화 특징 = 369
7.3. 메카니즘과 동기부여 요소들 = 373
7.4. 견해 = 378
참고문헌 = 381
인명 찾아보기 = 405
용어 찾아보기 =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