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1. 일본어와 한국어가 멀어지게 된 요인
2. 한국어가 일본어로 바뀌는 데 관여한 음운론적 요인
2.1 다른 음으로 바뀐 경우
(1) 어>아
(2) 여>야
(3) ㅂ, ㅍ>H(ㅎ)
(4) ㅃ>B (어두 한자음)
(5) ㅆ, ㅉ>Z (어두 한자음)
(6) ㄸ>D/Z (어두 한자음)
(7) ㆅ>G (어두 한자음)
(8) ㄱ, ㄲ, ㅋ>K (어두 한자음)
(9) 초성의 ㆁ(꼭지 있는)>G(が行), 초성의 ㅇ(꼭지 없는)과 ㆆ>Ø(無音)(あ行)
(10) ㅎ>ㅋ(K)
(11) 일본어에 해당종성이 없으면 ‘한국어 종성 자음+우’로
(12) ㅁ(종성)>ㄴ>ん
(13) ㆁ(종성)>ㄴ>ん CF. ㆁ(종성)>우
(14) ㄹ>T(ㄷ, ㅌ)
(15) ㅈ, ㅊ>ㅅ
(16) ㅿ(반치음)>Z(ざ行의 자음) 혹은 S(さ行의 자음)
2.2 음의 교체
(1) 아/오 교체
(2) 오/으, 우 교체
(3) 이/으, 우 교체
(4) 어/으 교체
(5) 에/애 교체
(6) ㅁ/ㅂ 교체
(7) ㄴ/ㅁ 교체
(8) ㄴ/ㅅ, ㅈ, ㅈ[Z], ㅊ, ㄷ, ㅌ 교체
(9) 장음, 단음 교체
2.3 음 첨가
(1) 어말 ‘이’ 모음 첨가
(2) 어두에 ‘이’ 모음 첨가
(3) 어두에 ‘우’ 음 첨가
2.4 모음 분해
2.5 모음 합체
2.6 모음 변화 규칙
(1) /이/ 모음 역행동화(UMLAUT)
(2) 모음 상승(에>이)
(3) 단음화
(4) 모음 충돌 회피용 /이/ 모음 삽입
2.7 자음의 탈락
(1) /이/, /아/, 등 모음 앞에서 /ㄴ/, /ㅇ/이 탈락되고 /이/, /아/, 등 모음의 비음화
(2) 모음 사이 /ㄱ/ 탈락
(3) /ㄹ/ 탈락
(4) /ㅎ/ 탈락
(5) ㅂ>W>Ø
(6) ㅅ>ㅿ[Z](반치음)>Ø
2.8 동음 축약
(1) 동자음 축약
(2) 동모음 축약
(3) 동음절 축약
2.9 앞 음절 종성 자음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뒷음절 초성으로 복제
2.10 오분석으로 한국어와 달라진 어휘
2.11 고어음을 인위적으로 바꾼 현대음
(1) 아(古語)> 오(現代語)
(2) ぢ>じ、づ>ず
2.12 현대 한국어의 한자음과 다른 일본어 고어의 한자음은 한국어 고어의 한자음이다.
3. 분리해야 할 것을 분리하지 못한 어휘
3.1 조사를 분리해 내지 못하고 붙여 쓴 어휘
(1) 소유격, /의/가 붙은 어휘
(2) 소유격조사, が가 붙은 어휘
(3) 소유격, な가 붙은 어휘
(4) 소유격조사, の가 붙은 어휘
(5) 처격조사, /하/가 붙은 단어
(6) 기타 조사가 붙은 어휘
3.2 사이시옷, /ㅅ/이 붙은 어휘
4. 일본어 동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4.1 일본 고유어 동사는 한국어 동사의 어간만으로 만들어졌다.
4.2 ‘명사+한국어 동사어간’으로 만들어진 동사
4.3 ‘동사+어/아(부사형 어미)+동사’로 만들어진 동사
4.4 한국어 동사어간에 관형형(일본어의 연체형) 어미, ㄹ(る)이 붙어 만들어진 동사
4.5 한국어의 ‘동사어간+기(명사형 어미)’를 ‘동사어간+ㄱ+이(명사형 어미)’로 오분석,
‘동사어간+ㄱ’을 동사어간으로 보고 만들어진 동사
4.6 한국어의 ‘동사어간+ㅁ(명사형 어미)+이(/이/모음첨가)’를 ‘동사어간+ㅁ+이(명사형 어미)’로 오분석,
‘동사어간+ㅁ’을 동사어간으로 보고 만들어진 동사
4.7 한국어의 명사를 동사의 명사형으로 오분석 하여 명사에서 만들어진 동사
4.8 한국어의 부사(구)에서 만들어진 동사
4.9 한국어 음의 한자로 만들어진 동사
(1) 한자음 그대로 만들어진 동사
(2) 같은 뜻의 다른 한자음으로 만들어진 동사
(3) 한자어에 ‘す/ず’가 붙어 만들어진 동사
4.10 동사의 명사형 만드는 방법과 동사가 명사와 합쳐지는 방법도 한국어와 동일하다.
(1) 동사어간+이(=사람, 물건, 행위)
(2) 동사 어간+명사
(3) 동사어간+ㄹ(관형형 어미)+명사
5. 조동사도 한국어다
6. 형용사, 형용동사도 한국어다
6.1 형용사
6.2 형용동사
(1) 어간이 한자어인 형용동사
(2) 어간이 고유어나 한자어와 혼합된 형용동사
7. 조사도 한국어다
8. 부사도 한국어다
9. 감동사(感動詞)도 한국어다
10. 일본어로 설명할 수 없는 것도 한국어로 설명할 수 있다

■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