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글쓴이의 말_속담 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아요 ● 4

포수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08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 17
호랑이도 제 새끼 귀여워할 줄 안다 ●26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보네 ● 32
소가 다 웃겠다 ● 42
제 버릇 개 못 준다 ● 49
머리 검은 짐승 남의 은혜 모른다 ● 62
효자는 하늘이 알아본다 ● 77
지성이면 감천 ● 90
개 보름 쇠듯 ●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