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옆구리에 절벽 하나가
고비의 한복판에서
춤추는 별 하나
바람의 길목
몽골 소녀 체첵
고양이와 나그네
주술사를 찾아서
11월의 마지막 저녁
아흔아홉 어워에 아흔아홉 번 절을 하고
사랑과 몰락을 반복하며
고비에서
마음이란 원래 그런 거야
정거장에서
조드가 오다
세계의 변두리에서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