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나는 여기가 좋다
밤눈
올 라인 네코
바람이 전하는 말
가장 가벼운 생
섬에서 자전거 타기
삼도노인회 제주 여행기
아버지와 아들
해설 | 김명환(문학평론가) 일찍 일어난 벌레는요?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