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좋은 리더의 조건

1 [말과 행동] 내 자신에게서 구할 뿐이다
도끼와 칼 - 『명심보감明心寶鑑』
비난과 칭찬을 대하는 자세 - 『명심보감明心寶鑑』
남의 잘못 - 김충선, 「가훈家訓」
감춤에 담긴 뜻 - 이덕무, 「회잠晦箴」
마음의 평화를 찾는 지름길 - 이이, 「자경문自警文」
잘못을 했다면 - 윤형로, 「가훈家訓」
내가 먼저 솔선해야 하는 이유 - 홍대용, 「자경설自警說」?장유, 「의리지변義利之辨」
선한 일을 하는 자, 악한 일을 하는 자 - 『명심보감明心寶鑑』
세 번 생각해야 하는 이유 - 이규보, 「사잠思箴」
과감히 행동해야 할 때 - 사마천, 「이사열전李斯列傳」
큰일을 하고 싶다면 - 『도덕경道德經』
높은 곳을 오르는 방법 - 기준, 「육십명六十銘:승계升階」
보이지 않는 눈 1 - 권필, 「자경잠自警箴」
보이지 않는 눈 2 - 장유, 「신독잠愼獨箴」
나의 생각과 남의 말 - 홍자성 『채근담』?사마천, 「역생 육고열전?生 陸賈列傳」

2 [관계의 기술]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말라
원한을 사지 않으려면 - 『전국책戰國策』, 「중산책中山策」
사람을 품는 사람 - 사마천, 「이사열전李斯列傳」
사람을 아는 방법 - 제갈량, 「지인성知人性」
배신하지 않는 자 - 정약용, 「이전육조吏典六條:용인用人」
남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 신거운, 『서암췌어西岩贅語』
아랫사람을 대하는 법 - 『대학』, 「전십장傳十章」
남이 당신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 정도전, 「금남야인錦南野人」
지적하는 사람의 자세 - 홍자성, 『채근담菜根譚』
힘과 덕 - 『맹자孟子』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 홍자성, 『채근담菜根譚』
진짜 걱정해야 할 것 - 『논어論語』? 이원익, 「좌우명座右銘」

3 [도전과 의지] 힘 있는 자보다 강한 자가 되라
두려워할 만한 것 - 권근, 「주옹설舟翁說」
당신이 괴로움을 당하는 이유 - 『맹자孟子』
힘 있는 자와 강한 자 - 왕양명, 「양사덕설상성서楊仕德薛尙誠書」?『노자老子』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 이순신, 『난중일기亂中日記』
노력할 뿐 - 이익, 「중용질서서中庸疾書序」
백척간두에 서서 - 정조, 「추서춘기鄒書春記」
내 발걸음의 무게 - 김구, 「좌우명座右銘」?이양연, 「야설野雪」
편안함의 독 - 권근, 「주옹설舟翁說」
뜻이 커야지 - 이이, 「자경문自警文」
미친 자만이 이룰 수 있다 - 박제가, 「백화보서百花譜序」
나를 망치지 않으려면 - 김휴, 「자경잠自警箴」
백 번 천 번 - 『중용中庸』

4 [배움의 즐거움] 배우지 않으면 위험하다
책을 읽지 않으면 - 이덕무, 「이목구심서耳目口心書」
위험한 생각 - 『논어論語』
가난한 자의 배움 - 『명심보감明心寶鑑』
배움의 때 1 - 주자, 「권학문勸學文」.『명심보감明心寶鑑』
배움의 때 2 -『추구推句』
단 한 가지 방법 - 박지원, 「북학의서北學議序」
크게 의심하라 - 홍대용, 「미상기문渼上記聞」
삼근계의 가르침 - 황상, 「임술기壬戌記」
스승의 조건 - 한유, 「사설師說」
물이 오래 흐르면 - 하륜, 「명자설名子說」

5 [벗과 함께 가는 길] 인생의 단 한 사람을 얻는다면
한 사람의 벗을 얻는다면 - 이덕무, 「선귤당농소蟬橘堂濃笑」
딴소리만 하는 친구의 속뜻 - 김성탄, 『쾌설快雪』
한 가지 마음 - 『회남자淮南子』
가난한 날의 사귐 - 박제가, 「송백영숙기린협서送白永叔基麟峽序」
지극한 즐거움 - 이덕무, 「선귤당농소蟬橘堂濃笑」
좋은 사람과 함께한다는 것 - 『명심보감明心寶鑑』
오래된 벗의 소중함 - 진계유, 『암서유사岩栖幽事』
제2의 나 - 마테오리치, 「교우론交友論」
나를 의심하지 않는 것이라면 - 이덕무, 「선귤당농소蟬橘堂濃笑」
나의 벗, 나 - 이덕무, 「천애지기서天涯知己書」

6 [고독과 자족] 용은 말똥구리를 비웃지 않네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네 - 도연명, 「잡시雜詩」
죽음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들 - 이지, 「상서傷逝」
다시, 눈을 감아라 - 박지원, 「답창애答蒼厓」
나의 열 가지 즐거움 - 김창흡, 「예원십취藝園十趣」
꼭 지켜야 하는 한 가지 - 정약용, 「수오재기守吾齋記」
나는 혼자다 - 유몽인, 「증이성징영공부경서贈李聖徵令公赴京序」
미워해야 하는 것 - 여곤, 『신음어呻吟語』
끝까지 올라간 용은 후회하리니 - 김상용, 「좌우명座右銘」
일생에 쉴 수 있는 날 - 강희맹, 「만휴정기萬休亭記」
멈춤의 지혜 - 홍길주, 「지지당설止止堂說」
그저 웃을 뿐 - 이백, 「산중문답山中問答」
그뿐이다 - 장혼, 「평생지平生志」
말똥구슬과 여의주 - 이덕무, 「선귤당농소蟬橘堂濃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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