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글을 시작하며

제1장 다시 국모國母 되다 - 복위된 왕비들
조선 최초로 폐비가 되었던 신덕왕후 강씨 - 조선 건국시조 제1대 왕 태조의 계비
끔찍한 시동생(세조)을 둔 현덕왕후 권씨 - 제5대 왕 문종의 비
죽어서도 단종이 그리울 정순왕후 송씨 - 제6대 왕 단종의 비
233년 만에 폐비 딱지를 뗀 7일의 왕비! 단경왕후 신씨 - 제11대 왕 중종의 원비
적자를 낳은 게 탈이 되어 유폐생활을 한 인목왕후 김씨 - 제14대 왕 선조의 계비
후궁에게 왕비 자리를 빼앗기고 쫓겨났던 인현왕후 민씨 - 제19대 왕 숙종의 제1계비
잔인하게 살해된 후 폐비까지 되었던 명성황후 민씨 - 제26대 왕 고종의 비

제2장 영원히 폐비廢妃 되다 - 복위되지 못한 왕비들
폐비들의 어머니! 폐비 윤씨 - 제9대 왕 성종의 계비
시어머니에 이어 폐비 2代가 된 폐비 거창군부인 신씨 - 제10대 왕 연산군의 비
유배생활 중 화병으로 목숨을 잃은 폐비 문성군부인 류씨 - 제15대 왕 광해군의 비
궁녀에서 왕비까지 초고속 승차陞差한 폐비 장희빈(희빈 장씨) - 제19대 왕 숙종의 계비

글을 마치며

부록: 1 [조선왕계도], 2 [조선의 왕릉 42기], 3 [조선의 대원군 묘 3기], 4 [조선의 원 14기], 5 [조선 왕릉 상설도]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