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가운데 글
2.1. 기본 DATA분석
2.2. 주요 어휘 분석
2.2.1. 명사
2.2.2. 동사
2.2.3. 형용사
2.2.4. 부사
2.2.5. 대명사
2.2.6. 기타
3. 나오는 글
리용악 시 묶음
그래도 남으로만 달린다
불
불타는 마을(싸우는 농촌에서)
우리의 거리 1945
장마 개인 날
항구
그리움 1945(노한 눈들)
노한 눈들 1946(노한 눈들)
오월에의 노래 1946(노한 눈들)
하늘만 곱구나 1946(노한 눈들)
38도에서 1945
강가에서
거리에서
검은 구름이 모여든다
격류하라 사회주의에로 1956
고독
고향아 꽃은 피지 못했다
구슬
국경
귀한 손님이 좋은 철에 오시네 1996(루마니아 대표단 환영)
금붕어
길 1942
길손의 봄
꽃가루 속에
나라에 슬픔이 있을 때 1945
나를 만나거던 1937
낡은 집 1938
너는 왜 울고 있느냐
너는 피를 토하는 슬픈 동무였다
노래 끝나면
눈 내리는 거리에서
눈보라의 고향 1940-세한시초 1
다리 우에서
다시 항구에 와서
달 밝은 탈곡 마당
달 있는 제사
당신의 소년은
덕치 마을에서 (1)
덕치 마을에서 (2)
도망하는 밤
동면하는 곤충의 노래 1937
두 강물을 한곬으로
두더쥐
두만강 너 우리의 강아 1938
두메산골 (1)
두메산골 (2)
두메산골 (3)
두메산골 (4)
뒤길로 가자 1940
등불이 보고 싶다
등을 동그리고
림금원의 오후
막내는 항공병 1951
막차 갈 때마다
만추
모니카 펠톤 녀사에게 1951
무숙자
무자리와 꽃 1940
물냄새가 좋아선가
바람 속에서 1940
밤
밤이면 밤마다
버드나무 1939
벌판을 가는 것
벨로우니카에게
별 아래
병
봄 1954
북국의 가을
북쪽 1936
비늘 하나
빗발 속에서 1947. 7
새벽 동해안
새해에 1948
석탄 1955
소원 1948
술에 잠긴 쎈트헤레나
슬픈 사람들끼리
슬픈 일 많으면
시골사람의 노래
쌍두마차 1937
쏘베트에 영광을 1955
아우에게 1947
아이야 돌다리 위로 가자
애송?유언
앵무새
소낙비(어느 반도에서 1955)
보리가을(어느 반도에서 1955)
나들이배에서(어느 반도에서 1955)
아침(어느 반도에서 1955)
어두운 등잔밑
어둠에 젖어
어선 민청호 1955
연못
연풍 저수지
열두 개의 층층계
열두 부자 동둑
영(嶺)
오늘도 이 길을
오랑캐꽃 1939
오월
오정의 시
욕된 나날 1940
우라지오가 가까운 항구에서 1938
원쑤의 가슴팍에 땅크를 굴리자 1950. 7
월계는 피어 1946
위대한 사랑
유정에게 1947
전라도 가시내 1939
전설 속의 이야기
제비 같은 소녀야
좌상님은 공훈 탄부 1956
죽음
집
짓밟히는 거리에서 1948
차방(茶房)
천치의 강아
탄광 마을의 아침 1955
토굴집에서
패북자의 소원
평양으로 평양으로 1951
포도원
폭풍
푸른 한나절
풀벌레 소리 가득 차 있었다 1936
핏발선 새해 1951
하나씩의 별 1945
항구에서 1942
해당화
흘러 들라 십리굴에
흙
다만 이것을 전하라 1951
리용악 시 단어 인덱스
조사 대상 시는 『이용악 전집』(2판, 윤영천, 창작과 비평사, 1995)과 『리용악 시선집』(리용악, 조선작가동맹출판사, 1957)에서 발췌되었으며, 산문은 제외하고 중복되지 않은 시 132수를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시기별로는 해방 전의 시 95수와 해방 후 37수가 있으며, 해방 후 시는 해방시기 서울에 머물 때와 전쟁 중, 전쟁 후 월북 시기의 시를 포함한다. 모든 시는 전산화하고 어휘별로 분류하였으며, 형태소 분석까지는 진행되지 않았지만 시어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단어별로 나누어 정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