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제1부 대중극단의 레퍼토리와 공연미학

1장 1930년대 대중극단의 레퍼토리에 투영된 사회 환경과 현실 인식
2장 1930년대 대중극단 레퍼토리의 형식 미학적 특질
3장 1930년대 대중극의 삽입가요 ─ 김동환 시(가요)의 극적 활용을 중심으로
4장 1930년대 공연 대본에 나타난 여성의 몸과 수난 모티프 연구
5장 대중극 공연 양식으로서 ‘막간’ ─ ‘대중극’과 ‘막간’에 대한 유치진의 견해를 중심으로
6장 대중잡지 『삼천리』에 나타난 공연예술 담론 ─ 1930년대 전반기 간행 『삼천리』를 대상으로

제2부 토월회 인맥의 대중극단들
1장 1930년대 대중극단 태양극장의 공연사
2장 동양극장의 극단 운영 체제와 공연 제작 방식 ─1935년 11월 창립부터 1939년 극단 아랑 분화 직전까지
3장 1930년대 극단 ‘인생극장(人生劇場)’과 ‘중간극’의 의미
4장 극단 고협의 후기 공연사 연구 ─ 1941년 3월 창립 2주년 기념공연 직후부터 1945년 해체까지

제3부 1940년대 전반기 대중극단과 공연 작품
1장 극단 아랑의 체제 개편 과정 ─1941년 9월부터 1942년 10월까지
2장 국민연극경연대회 참여 시기 극단 아랑의 레퍼토리
3장 대중극단 김희좌(金姬座)의 공연사 연구

제4부 1930년대 대중극단의 공연 대본
1. 박승희, <혈육>, 『별건곤』, 1929년 06월
2. 팔극(유지영), <인간모욕>, 『동광』(38호), 1932년 8년 10월
3. 김능인(남풍월), <황금광소곡>, 『신동아』, 193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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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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