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허구의 출발
1. 무엇을 보고 어떻게 말하는가 - 언어 및 문채의 효과를 중심으로
2. 화자론의 기원과 시의 허구화
3. 허구의 경계를 넘보는 환상 충동 - 환상시, 현대시의 새로운 유형
4. 현실의 도피, 환상의 창조 - 무의미시의 환상성
5. 현대 시비평에 나타난 성별화 전략 - 김현, 김윤식의 초기 시비평을 중심으로
6. 시각적인 것의 권력과 비 시각적인 것의 혁명 - 현대시에 나타나나 감각의 성 정체성
7. 디지털 시대, 시의 두 가지 면모

[2] 서정이 난 자리
1. 읽는 시와 쓰는 시 (1999년 하반기)
2. ''하늘'' 어머니와 ''화성'' 아버지 (2000년 가을)
3. 형이상학적 정열을 비추는 유리 (2000년 겨울)
4. 서정의 불안, 서정의 기회 (2002년 겨울)
5. 비대해진 시의 왕국과 평화로운 시인들 (2004년 봄)
6. 보편의 힘, 언어의 힘 (2005년 여름)
7. 동일시, 그리고 거리두기 (2005년 가을)
8. 시인과 독자의 균열을 넘어 (2005년 하반기)
9. 농익은, 설익은 (2006년 봄)

[3] 유희, 치유, 탈출의 몸짓들
1. 시간, 또는 시간에서 탈출하기 - 정찬일 시집 <죽음은 가볍다>
2. 텅빈 거울언어로 놀이하기 - 강순 시집 <이십대에는 각시붕어가 산다>
3. 뾰족하지만 따뜻한 ''침'' - 최영철 시집 <그림자 호수>
4. 유랑을 꿈꾸는 농경민의 선택 - 우대식 시집 <늙은 의자에 앉아 바다를 보다>
5. ''지껄이는 침묵''으로 환멸을 고함 - 이은봉 시집 <길은 당나귀를 타고>
6. 옥탑방의 입사식, 분열과 착란의 언어 - 안현미 시집 <곰곰>
7. 여백에 대한 사색 - 김윤성 시집 <아무 일 없는 하루>
8. 틈 사이로 난 낯선 길 - 최정례 시집 <레바논 감정>

-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