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초한대
삶과 죽음
거리에서
공상
꿈은 깨어지고
남쪽 하늘
조개껍질―바닷물 소리 듣고 싶어
병아리
창구멍
기왓장 내외
비둘기
이별
모란봉에서
황혼
종달새

산상(山上)
오후의 구장(球場)
이런 날
양지쪽
산림
곡간(谷間)
빨래
빗자루
해비
비행기
굴뚝
편지
버선본
겨울
황혼이 바다가 되어
거짓부리
둘 다
반딧불
만돌이
달밤
풍경
한난계
그 여자
소낙비
비애
비로봉
바다

유언
새로운 길
비오는 밤
사랑의 전당
이적(異蹟)
아우의 인상화(印象畵)
코스모스
슬픈 족속
고추밭
해바라기 얼굴
애기의 새벽
장미 병들어
투르게네프의 언덕
산골 물
자화상
소년
위로
팔복(八福)―마태복음 5장
병원
간판 없는 거리
무서운 시간
눈 오는 지도
새벽이 올 때까지
십자가
눈 감고 간다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돌아와 보는 밤
바람이 불어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서시

참회록
흰 그림자
흐르는 거리
사랑스런 추억
쉽게 씌어진 시

창공
참새
아침

야행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