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전체 화자의 발음 경향
2.1. 경음화
2.1.1. 고유어 복합어의 경우
2.1.2 한자어의 경우
2.2 ㄴ-첨가
2.2.1 고유어 합성어의 경우
2.2.2 고유어 파생어의 경우
2.2.3 한자어 합성어의 경우
2.2.4 한자어 파생어의 경우
2.3 장단음의 발음
2.3.1 기저 장음의 경우
2.3.2 기저 단음의 경우
2.4 ㄴ-ㄹ 연쇄의 발음
2.4.1 외래어의 경우
2.4.2 한자어의 경우
2.5 받침의 발음
2.5.1 호격 조사가 이어질 때
2.5.2 용언 어간 말음이 ‘ㄺ’인 경우
2.5.3 용언 어간 말음이 ‘ㄼ’인 경우
2.5.4 ‘끊기다’의 발음
2.5.5 ‘담임’의 발음
2.6 /의/, /위/의 발음
2.6.1 /의/의 발음
2.6.2 /위/의 발음
2.7 경계 뒤 ‘ㅎ’의 발음
2.8 용언 활용에서의 이중모음화
2.9 ‘수-’의 형태
2.10 ‘삐치다’의 형태
3. 사회 언어학적 요인에 따른 발음 경향
3.1 경음화
3.1.1 고유어 복합어의 경우
3.1.2 한자어의 경우
3.2 ㄴ-첨가
3.2.1 고유어 합성어의 경우
3.2.2 한자어 파생어의 경우
3.3 장단음의 발음
3.3.1 기저 장음의 경우
3.3.2 기저 단음의 경우
3.3.3 정리
3.4 ㄴ-ㄹ 연쇄의 발음: ‘신선로’의 경우
3.5 기타
3.5.1 받침의 발음: ‘맑지’의 겹받침 ‘ㄹㄱ’의 실현
3.5.2 /의/의 발음
3.6 정리
4. 후기: 표준어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위하여
4.1 표준어의 과거와 현재
4.1.1 표준어의 과거
4.1.2 표준어의 현재
4.1.3 규범적 표준어 개념의 문제점
4.2 표준어의 재정립을 위한 제언
4.2.1 언어로서의 표준어:
우리나라에서 공통 방언은 필요한가?
4.2.2 어휘로서의 표준어: 표준 어형과 그 발음
4.3 교육과 방송의 표준어
4.4 언어 정책의 선결 조건
4.5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