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빼앗긴 시대의 문학과 밤의 작가들?현진건, 이상, 김승옥을 다시 읽으며
문학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페르세우스 신화의 교훈과 문학의 미래
프로테우스와의 씨름과 문학의 길 찾기
문학과 이념의 경계를 넘어서?문학과 이데올로기
문학과 게임?리얼리티의 확장과 인식의 변화
‘중급·중간 문학(Middlebrow Literature)’의 시대적 필요성과 새로운 가능성
오늘의 한국문학,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해설
지은이에 대해
해설자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