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현모양처를 넘어선 여걸 _ 원경왕후 민씨
지상에서 가장 긴 하루 _ 제1차 왕자의 난
하늘 아래 두려울 것이 그 무엇이냐 _ 태종 이방원
모두가 내 아들이니 _ 태조의 양위
2장. 샘이 깊은 물을 마르지 않는다.
태종, 대망의 권좌에 오르다 _ 제2차 왕자의 난
세자 양녕의 어린 시절 _ 양녕대군 이제
학업에 매진하는 왕자 _ 충녕대군 이도
전위 파동과 태종의 분노 _ 민무구 형제의 옥사
조선 절세의 미인, 어리(於里) _ 양녕의 파행
전제론과 택현론 _ 폐세자 앙녕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