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조선이라는 나라

제2부 나의 어린 시절

제3부 나의 조선 선교활동
1장 캐나다에서 조선으로 가는 길
2장 조선에서의 생활을 시작하다
3장 조선에서의 이상한 경력
4장 1884년 폭동(Emeute of 1884)
5장 윤(尹)장군과 그의 가족
6장 알렌의 후임으로 전의가 되고 제중원을 맡다
7장 조선 생활의 이모저모
8장 리승만과의 만남
9장 솔내 마을 이야기
10장 조선의 휴양지 이야기
11장 백정박씨와 그의 가족 이야기
12장 조선의 농업
13장 조선의 운동경기
14장 조선의 안경 이야기
15장 조선 최초의 안과*이비인후과 전문의
16장 조선에서의 우유
17장 조선의 시장 이야기
18장 공수병에 얽힌 이야기
19장 조선인의 머리카락
20장 천연두와 콜레라 퇴치에 얽힌 이야기
21장 조선의 연과 화로와 봉화
22장 세브란스 연합 의과대학과 병원 설립에 얽힌 이야기
23장 치료비에 얽힌 에피소드
24장 개화기 조선의 여인들
25장 조선에서의 간호원 양성에 얽힌 이야기
26장 연동교회에 얽힌 이야기
27장 이토 통감과의 만남 이야기
28장 조선 왕실 이야기
29장 왕비 시해 사건
30장 구한말 간신배들 이야기
31장 고종의 인품
32장 사이토 총독과의 만남
33장 세브란스 연합학교 학장 오경선 박사 이야기
34장 조선에서 은퇴하다

제4부 일제 하 조선 주재 어느 미국인 실업가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