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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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 4
축사 = 5
일러두기 = 10
해제 = 11
연표 = 16

I. 고지도
1. 호남지도
2. 광여도
3. 조선팔도지도
4. 여지도
5. 팔도지도
6. 여지도
7. 청구요람
8. 팔도분도
9. 동여도
10. 대동방여전도
11. 대동여지도
12. 김제군지도
13. 김제지도
14. 동진수리조합사업상황도회

II. 역사인문지리
1. 벽골지를 만들다
2. 벽골제를 증축하다
3. 청해진 사람들을 벽골군으로 옮겼다
4. 기축년에 처음 벽골제를 쌓았다
5. 무당의 말에 따라 김제 벽골지언 제방을 트다
6. 내시 봉열을 보내어 김제군에 새로 쌓은 벽골지언의 방죽을 터놓았는데 무당의 말을 따른 것이다
7. 호남을 여행한 기록의 뒤에 쓴 글
8. 세종실록지리지 김제군
9. 신증동국여지승람 김제군
10. 신증동국여지승람 만경현
11. 신증동국여지승람 금구현
12. 이 호수 아래쪽을 호남, 호른쪽을 호사라고 칭하다
13. 벽골제를 구경하고 돌아왔다
14. 호
15. 벽골제 제방의 길이는 2,600보이고, 둘레는 80리다
16. 벽골언
17. 벽골제언소재전답곳수결부급시장곳수병록성책

III. 수리정책
1. 전라도 병마도절제사가 군영의 재배치 및 벽골제를 수축할 것 등을
건의하다.
2. 세 성의 수축을 정지하고 먼저 김제군의 벽골제를 쌓게 하다
3. 전라도 도관찰사 박습이 김제군 벽골제의 제언을 쌓는 사목을 올리다
4. 벽골제에 설치한 둔전을 파하여 백성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농업을 이롭게
하고 민생을 두터이하소서
5. 벽골제, 사방둘레가 2식, 1만여 경을 관개하다
6. 김제 벽골제 16자의 돌기둥을 좌우로 세우고 그 사이를 널빤지로 가려
막아 저수하다
7. 전라도 관찰사가 풍우의 피해를 고하다
8. 전라도 관찰사가 벽골제와 눌제를 수축하기를 청하다
9. 전라도 관찰사 장윤화와 수군도절제사 박초가 벽골제와 눌제의 수축에
대해 아뢰다
10. 벽골제.이평제 등지에 수재가 예상되니 수재를 구제 할 조건 등을
보고하게 하다
11. 비변사에서 벽골제 수축 공사의 정지를 전라도에 행회할 것을 청하니
따르다
12. 이 벽골제는 길이가 12읍에 걸쳐 있으니, 호서와 호남이라 칭하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13. 농정을 권면하고 농서를 구하는 윤음
14. 벽골제가 남북으로 수십 리에 걸쳐 있어 호서와 호남의 명칭이 이 제언을
기준으로 갈라졌다
15. 칠원현감 박명섭이 유지에 응하여 폐단을 아뢴 상소에 대한 비답
16. 벽골에 둑을 쌓은 것을 살펴보면, 호남이 '호'로 불리는 이유를 알 수가
있다
17. 익정공주고재부류서
18. 현재 물을 이끌어 관개하는 곳을 가려 기록하면 김제의 벽골제 등이 가장
두드러진 곳이다

IV. 수리 제언
1. 벽골제, 눌제, 황등제는 모두 제언 가운데 거대한 것으로 한 지역에 큰
이익을 준다
2. 벽골제는 봇도랑을 네 곳으로 나누어 논 4만 결으르 관개한다
3. 벽골제
4. 수리에 대해 논함
5. 김제의 벽제는 세 방면의 백성들을 동원하고 백만금의 재물을 소비하였는
데, 하나의 거대한 제방이 되어 몇 개 군에 100년간의 이익이 되었습니다
6. 눌제, 벽골제, 황등제, 호남의 삼대 제언
7. 제언 가운데 큰 것으로 벽골제와 공검지가 서로 백중을 다투다
8. 벽골지에 만약 물고기를 기르고 연을 심어서 엄하게 지키도록 하면 거기에서 나오는 수입을 관에 바치는 것도 또한 적지 않을 것이다.

V. 인물
1. 고려문하시중좌정승공장록
2. 정재선생신도비명병서
3. 이적
4. 위남선생박공묘갈명병서
5. 부호군송재송공행장경술
6. 통제사조공행장

VI. 시문
1. 벽골제에서 벗 이집을 보내며
2. 전라도 관찰사 김영유를 보내다
3. 예전에 노닐던 지명을 적다
4. 삼례역에서 자며
5. 유고부효장에 대한 만사
6. 부안의 고성루에서
7. 소희를 대신하여 김제군수 김진의 시에 차운함
8. 전라도사 정장을 보내며
9. 박정이 도착한 것을 기뻐하며
10. 김제 군수로 나가는 기옹 정홍명을 전송한 시 4수
11. 김제의 수재로 나가는 기암 정학사 홍명을 전송한 시 4수
12. 벽골제에서 비가 오기를 기도하는 글
13. 유평이 정홍명에게 써준 시에 차운하여
14. 가정의 용두동 운에 차하여, 고향으로 돌아가는 조교관을 전송하다
15. 벽골제
16. 김제군수 심유숙부를 송별하며
17. 구사노인의 원시에 차운함
18. 경양역에서 광주로 가면서
19. 세상에 자기를 알아주는 이가 있다면 땅 끝 외진 곳도 이웃집과 같으리리